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실이 넓은 아파트는 언제부터 만들어졌나요

.. 조회수 : 2,624
작성일 : 2014-11-22 17:38:15

남의집엘 잘 안가고  오래된 아파트에서만 살아서 몰랐거든요.

강아지 맡기려고 펫시터분 댁에 갔더니 현관열고 들어가자마자 넓은 공간이 있더라고요.

 

자전거 2대가 놓여있음에도 좁아보이지 않는게 얼마나 부럽던지요.

저희집도 자전거가 있어서 더더욱..

 

언제부터 전실이 넓은 아파트가 만들어졌나요.

몇 년 후 이사가는데 참고좀 하려고요.

 

그리고 요즘 새 아파트는 전부 전실이 넓게 나오는지도요.

 

 

 

IP : 122.40.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래
    '14.11.22 5:46 PM (182.226.xxx.58)

    10여년 정도인거 같아요.
    저희도 2평정도의 전실 사용하는데
    사실 이게 불법확장이에요.
    그런데 이걸 불법으로 고발하면 전국 모든 아파트를 다 걸어야 하죠.
    요새 나오는 아파트보다 이미 전실 문제 해결된 아파트를 알아보세요~

  • 2. 네~
    '14.11.22 5:52 PM (122.40.xxx.94)

    원래는 불법인거군요.
    몰랐네요.

  • 3. ...
    '14.11.22 6:10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이넘에 안전 불감증. 다 이유가 있어서 규제하는건데 좀 편해하겠다고 법을 우습세 아나보네요. 싹 신고해야겠어요. 포상금 걸면 좋겠네요

  • 4. **
    '14.11.22 6:12 PM (119.67.xxx.75)

    저희 아파트 12년 됐는데 전실 넓어요.
    원래 넓게 나왔어요.

  • 5. .......
    '14.11.22 6:52 PM (121.136.xxx.27)

    98년에 입주했는데 그 때 있었어요.

  • 6. ...
    '14.11.23 12:06 AM (211.172.xxx.214)

    10년전쯤 부터 아파트엔 전실이 넓게 나왔는데
    한 5년전 부터인가...이제 그게 금지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분양하면서 마지막 전실 넓은 아파트라고 광고하던거 생각나요.

  • 7. ...
    '14.11.23 2:29 AM (122.32.xxx.40)

    70,80년대에 만들어진 아파트들도 전실 넓은 아파트들 있어요.
    우리집은 전실없이 바로 현관이었는데 처음 전실 넓은 친구집에 갔다가 신발을 어디에 벗어야하나 고민했던 시절이 생각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878 화장실 변기 구석 청소방법 공유 부탁드려요~ 8 화장실청소 2014/11/24 2,424
438877 아이폰 질문요 3 주는데로 2014/11/24 865
438876 중학교 아들이 선생님께서 학생회장에 나가보라고 하라는데요 5 학생회장 2014/11/24 1,729
438875 중학교내신은 특목고 갈때만 필요한건가요?? 1 중학교내신 2014/11/24 1,903
438874 크림색 라마 코트 사진 올렸어요~ 25 소심녀 2014/11/24 6,234
438873 이번 겨울에 스페인 여행 가시는 분 계실까요? 3 중학생 아이.. 2014/11/24 1,621
438872 김장안온 올캐 글 22 khm123.. 2014/11/24 5,006
438871 캡슐커피 뜨거운 물에 타먹어도 되나요? 2 .. 2014/11/24 4,533
438870 평생 골초로 담배피다가 아프면 어떤 맘이 들어야하나요? 2 .... 2014/11/24 1,441
438869 초등 입학가방은 몇 학년까지 쓸까요? 9 곧학부형 2014/11/24 1,420
438868 사립초에서 공립초로 전학해본분 계세요? 7 전학 2014/11/24 5,278
438867 영어유치원 급 차이 얼마나 날까요? 6 ... 2014/11/24 2,006
438866 백화점떡에서 이물질이 나왔어요 4 맙소사 2014/11/24 1,382
438865 집을 샀는데, 시댁에 어찌 얘기해야 할까요.. 17 어리석음 2014/11/24 5,062
438864 직장생활(사회생활)에서의 인간관계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4 쉬고싶다 2014/11/24 3,823
438863 집을 샀을때 등기하는데 드는 비용은 정해진게없나요 7 집매매 2014/11/24 1,529
438862 외로운건 어찌합니까~ 23 왜이리 2014/11/24 3,345
438861 신혼부부 차 마련은 어떤게 좋을까요 3 고민 2014/11/24 1,784
438860 코오롱 이웅열과 조선일보 방상훈의 공통점은? 3 무엇 2014/11/24 1,139
438859 ”1억2천 빼낸 조직, 휴대폰 버튼 소리 노렸다” 4 세우실 2014/11/24 3,273
438858 해준것없는 아들이 성공한후 시댁의 태도변화 10 &&.. 2014/11/24 4,303
438857 아이들 몇 살부터 집에 혼자 있을 수 있을까요? 9 초등3학년 2014/11/24 7,723
438856 아이폰과 단통법 7 투덜이스머프.. 2014/11/24 1,244
438855 구들장 돌뜸 어떤가요 4 2014/11/24 1,658
438854 미용실이나 피부관리실에서 영업하는거 넘 싫어요 6 싫어 2014/11/24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