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여러 가지 Ver.2
-제가 얼마 전 게시판에 올린 글을 더 추가한 것입니다.
-이 자료는 어느 한글 앱으로 공부하며 알게 된 것입니다.
※‘알은척’은 사람을 보고 인사하는 표정 / ‘아는 척하다’는 모르면서 아는 듯이 행동하는 것
※수컷을 이르는 접두사는 ‘수-’로 통일(제외: 숫양, 숫염소, 숫쥐)
※‘-으냐/-느냐’는 모두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어미인데, 동사와 결합할 때는 ‘-느냐’를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형용사와 결합할 때는 ‘-으냐’를 사용한다. (예)먹느냐 / 푸르냐)
※‘그중’은 ‘범위가 정해진 여럿 가운데’라는 뜻의 한 단어이므로 붙여 써야 한다. 참고로 ‘이 중’은 띄어 쓴다.
※밤을 새웠다(목적어가 필요), 날이 ‘새다’.에서 새다는 목적어가 필요없는 자동사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xxx‘뗄래야’가 아님)
가슴 ‘한편’이 먹먹하다(xxx‘한켠’은 틀림)
갈림길(xxx갈래길)
건더기(xxx건데기)
걸맞은(xxx걸맞는) 분위기에 걸맞은 옷차림.
곱빼기(xxx곱배기)
굳은살이 ‘박인’ 손(xxx‘박힌’이 아니다)
굽실거리며(xxx굽신거리며)
굽실굽실(xxx굽실굽실)
귀때기(xxx귓대기) ☪‘귀’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귀띔(xxx귀뜸)
귓불(xxx귓볼)
기다랗다(xxx길다랗다)
깨금발(xxx깨끔발)
깨쳤다(xxx깨우쳤다): ☪‘원리를’
꺼메졌다(xxx꺼매졌다) / ‘까매지다’도 맞음
꽁다리(xxx꼬다리)
나리(xxx나으리)
널따랗다(xxx넓다랗다)
네댓(xxx너댓)
노상(xxx늘상) ‘늘상’은 틀린 말. ‘계속하여 언제나’의 뜻을 지닌 부사어는 ‘늘’ 또는 ‘노상’이다.
뇌졸중(xxx뇌졸증)
눈곱(xxx눈꼽)
느지막하게(xxx느즈막하게)
늦깎이(xxx늦깍이)
늴리리(xxx닐리리) ☪피리를 ( ) 불고 있다.
단출하다(xxx단촐하다) 살림이 단출하다
당최(xxx당췌) ‘당최’는 ‘당초에’가 줄어든 말.
당최(xxx당췌)☪당최 모를 일이다.
대로(xxx대노) ☪아버님께서 대로(大怒)하셨다.
댕겼다(xxx당겼다) ☪호기심에 불을 댕겼다.
덤터기(xxx덤태기)
돌하르방(xxx돌하루방)
되레(xxx되려) : ‘도리어’의 준말
둘러업다(xxx들쳐업다/둘쳐업다) ☪아이를 둘러업고 병원으로 달렸다.
뒤룩뒤룩(xxx디룩디룩) ☪살이 뒤룩뒤룩 쪘다.
땅긴다(xxx땡긴다)
떠벌리고(xxx떠벌이고) ☪그 이야기를 ‘떠벌리고’ 다닌다
렌터카(xxx렌트카)
마뜩잖게(xxx마뜩찮게)
망둥이(xxx망둥어)
매가리(xxx맥아리)
무르팍(xxx무릎팍)
문을 잠갔다(xxx잠궜다)
민얼굴(xxx맨얼굴)
밑동(xxx밑둥)
바비큐(xxx바베큐)
볼썽사납다(xxx볼성사납다)
붓다☪보험료를 붓다
비비고(xxx부비고)
삐치다:성이 나서 마음이 토리지는 것 / 삐지다: 칼 따위로 물건을 얇고 비스듬하게 잘라 내다
사레들리다(xxx사래들리다)
생각건대(xxx생각컨대)
생각할는지(xxx생각할런지)
섬뜩했다(xxx섬찟했다)
세 살배기(xxx세 살박이)
수군대고(xxx수근대고)
숙맥(xxx쑥맥)
승낙(xxx승락)
시답잖은(xxx시덥잖은)
실낙원(xxx실락원)
실랑이(xxx실강이) ※‘승강이’도 맞는 말
아등바등(xxx아둥바둥)
안절부절못하다(xxx안절부절하다)
애달프다(xxx애닯다)
애당초(xxx애시당초)
애먼(xxx엄한) ☪애먼 사람에게 해코지를 했다.
어떡하지? ☪비가 오면 어떡하지?(‘어떻하지’가 아님)
어물쩍대며(xxx어물쩡대며)
어쭙잖은(xxx어줍잖은)
억지(xxx어거지)
얼마큼(xxx얼만큼)
엔간하면(xxx엥간하면)
여태껏(xxx여지껏, 여직껏)
열두째(xxx열두째)
염치 불고하고(xxx염치 불구하고)
예부터(xxx옛부터)
우유갑(xxx우유곽)
움큼(xxx웅큼)
웃어른(xxx윗어른)
원앙부부(xxx잉꼬부부) 잉꼬는 일본말.
잊혔다(xxx‘잊혀졌다’는 이중피동이므로 어법에 맞지 않음)
장딴지(xxx장단지)
장밋빛(xxx장미빛)
재떨이(xxx재털이) ☪‘먼지떨이’
조몰락거리다(xxx조물락거리다)
좀 더(xxx좀더) : 띄어쓰기 문제
주꾸미(xxx쭈꾸미)
주책없다(xxx주책이다)
짜깁기(xxx짜집기)
짭짤하다(xxx짭잘하다)
쩨쩨하게(xxx째째하게)
찌개(xxx찌게)
차진(xxx찰진) ☪‘찰지다’는 방언.
치아가 누러네(xxx누렇네)
카디건(xxx가디건)
퀴퀴한(xxx퀘퀘한)
털북숭이(xxx털복숭이)
허투루(xxx허투로)
호래자식(xxx호로자식) ☪‘호래자식/후레자식/호노자식’=모두 맞음‘지그시’=슬며시 힘을 주는 모양,,, ‘지긋이’는 나이가 비교적 많아 듬직하게라는 뜻
혼꾸멍나고(xxx혼구멍나고)
흐리멍덩(xxx흐리멍텅)
희로애락(xxx희노애락)
희한한(xxx희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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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릴락v말락 (띄어쓰기 문제)
믿음 직하다(xxx믿음직하다) : 띄어쓰기 문제
한 시간‘가량’(앞말과 붙여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