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5832
전에 여기서 봤던 이글이 생각났습니다
살면서 소시오패스를 두명 정도 만났는데 정말 똑같아요
특히, 소시오패스는 자신이 하는 말에 타인이 없다는 것 이거 정말 소름 돋습니다
이런 사람은 무얼 얘기하든 자기 얘기, 자기 과시의 말을 하더군요
자기가 하는 말에 정말 타인이란 게 없어요
그리고 저는 여기에
처음에 과도한 친절을 베품 (과도하지 않더라도 친절을 베풀 때 과도하게 생색을 꼭 냄)
성적으로 어필하고 유혹하려듬
이거 두가지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