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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요가가 비염에는 좋더라구요 그리고 궁금한 점..요가선생님들께...재수없어도 참아주세요.

핫요가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14-11-22 06:11:43

타고난 체질이 찬바람 알러지에 비염을 달고 살았어요.



추운거 못 참고..



운동도 싫어하고



그래도 면역력 좋아져야 비염 낫는다 하여 조깅도 해 보았지만



찬바람 닿으면 도루묵..



그런데 핫요가 하면서 새로운 운동세계를 발견했어요.



일주일에 많이 해 봐야 세번 시간 내는데도 너무 좋아요.



어쩔때는 일주일에 한번..



따뜻한 곳에서 천천히 근육 풀어주고 땀 내니까 시원하고



집에 와서도 맑은 코 나오는거나 목 아픈 것, 코 아픈 것들이 점점 좋아지는걸 느끼고 있네요.



^^

IP : 182.226.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범조교?
    '14.11.22 6:30 AM (182.227.xxx.225)

    뭔가 좀 잘 가르치면 확 좋아질 시범케이스?
    뭘 가르칠 때 제자 중에 좀만 손 보면 일취월장할 것 같은 모델이 보이면 더 잘 해주고 싶잖아요.
    아마 그런 케이스인 듯요^^
    요가 쌤은 아니지만 모든 쌤들이 그런 인간적인 편애와 늘 내적 갈등을 일으킨다능!!!

  • 2. ..
    '14.11.22 6:50 AM (61.101.xxx.234)

    잘하는 분은 그냥 놔두고

    자세교정이 필요한 분 위주로 자세교정합니다.

    키가 크고 몸매가 좋아서 자세교정해준다는건 금시초문...

  • 3. 아..
    '14.11.22 8:35 AM (182.226.xxx.58)

    오그라드는 질문이었는데...
    답변해 주신 두분께 감사 드리구요.
    창피해서 수련 부분은 뺄께요^^;;

  • 4. 새로움
    '14.11.22 8:39 AM (1.245.xxx.230)

    그렇구나. 두 분 말씀 다 일리있네요.

  • 5. 시벨의일요일
    '14.11.22 8:51 AM (180.66.xxx.172)

    맞아요. 선생도 사람인지라 밉고 곱고가 있겠죠.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하면 아무일도 아니에요.
    사회는 늘 그래요.

  • 6. ...
    '14.11.22 10:17 AM (1.232.xxx.182)

    인도에서도 더운지방에서는 명상 위주의 수련을 했다하던데요...

  • 7. ...
    '14.11.22 10:32 AM (1.232.xxx.182)

    핫요가 플라잉 요가,
    다치고 부작용 온분들 있어요
    몸을 살피면서 해야하고,동작의 핵심은 일단 호흡이라고 해요.

    TV에 요가 소개 나올때 호흡 얘기 하는곳 없죠?
    더운데서 한다거나 재미있다거나,필라테스의경구 기구가 좋다거나 하는 말은 하지만
    예를 들면 수련 후반부나,주 중반에 몸이 풀렸을 때 하는동작을 아무런 안내없이
    동작만 보여주는 방식은 참 무책임한거라 생각해요.
    큰부상이 올 수도 있는데요....
    평범해보이는 동작이지만 집중하고 적절한 호흡과 같이하면
    몸에 끼치는 긍정적 효과가 큰데 그런 말은 잘 듣지 못하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아뭏든 ~요가가 요가의 기본 원리인
    호흡과 정신집중의 원리를 잘 구현하고 있는지 살펴봐야하고
    부상에 대해서 주의해야합니다.

    안전 불감증처럼 수련에서도 그런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아요

  • 8. ...
    '14.11.22 10:36 AM (1.232.xxx.182)

    제가 만난 분중핫요가가 맞아서 장기간 한다는 분은 한명이었고
    나머지는 안 좋아서 그만 두신분이 많아 적어 보았습니다
    플라잉 요가하다 다쳤지만 수련장에서는 나몰라라 한 경우의 얘기도
    들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실까해서 길게 쓰게되었네요...

  • 9. ,,,
    '14.11.22 11:06 AM (203.229.xxx.62)

    건강하고 통증이 없는 상태면 핫 요가도 좋아요.
    몸이 틀어졌거나 등 구부러졌거나 신체에 통증이 있는 분은
    핫요가가 안 좋아요. 근육의 긴장이 풀려서 몸이 더 틀어질수도 있어요.
    초보자는 완벽한 자세가 힘들어요.

  • 10. 아..
    '14.11.22 4:08 PM (182.226.xxx.58)

    많이 배웁니다.
    요가도 여러 종류에 강사 스타일도 중요하군요.

    음..그럼 제가 강사님을 잘 만났는지..
    이분은 매 동작마다 호흡을 계속 시키세요.
    그리고 따라하기 힘든 동작 무리하지 말라고 하구요.
    저도 며칠전에 관절염 비슷하게 한쪽 무릎에서 소리가 나길래 요가 후유증인가 의심하며
    요가를 했는데..
    오히려 풀리더라구요.
    지금 강사님 바뀌면 답답할 것 같긴하네요.
    이분은 계속 자세 보여주며 군말 없이 호흡만 시키는데..


    그리고 음... 핫요가가 가장 좋았던 점은 추운날 따뜻한 공기에서 운동하는게 찬바람 알러지에 좋아서 쓴건데 요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봐야 겠네요.

  • 11.
    '14.11.22 4:08 PM (182.226.xxx.58)

    플라잉은 무서워서 도저히 옆에 가기도 싫어요.
    고소공포 있는데 천장에 매달린 그 천들.. 보고 있음 하다 떨어질꺼 같아서..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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