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생일땐 엄마가 싸주는 도시락만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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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학교에서 밥도 줘요??
79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4-11-22 00:13:34
IP : 211.36.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럴때
'14.11.22 12:16 AM (110.70.xxx.79)쓰는말이
이것을 불이라부르자 인가요?2. ㅋㅋㅋ
'14.11.22 12:21 AM (221.148.xxx.115)저~어기 어디 달나라에서 오셨나보네요 ... 자녀가 없어도 매번 뉴스에나오는데 뉴스도 티비도 안보는?
못보시던 분인거 같군요 ..
요즘 그래서 엄마들 엄청 편해요 .3. 시조새
'14.11.22 12:39 AM (119.196.xxx.153)시조새 파킹하는 소리한다 진짜..
4. ...
'14.11.22 12:59 AM (121.190.xxx.34)어느 별에서 오셨는지..
5. 요즘은
'14.11.22 1:31 AM (122.128.xxx.220)학교에서 밥 준다고 ㅈㄹ하는 중입니다.
엄마들이 새벽부터 일어나 정성껏 도시락을 싸줘야 속이 시원하겠다는 거죠.
'여자'들이 편한 꼴은 죽어도 못보겠다는 인간들 많습니다.
그 '여자'들이 결국에는 자기 엄마나 마누라인 줄도 모르는 ㄷㅅ들이 말이죠.6. ㄷㄷ
'14.11.22 1:37 AM (180.230.xxx.83)달나라 ㅋㅋㅋ
저도 놀랍네요 몆년생인지 급식 얘기도 못듵어 봤다니..7. ㄷㄷ
'14.11.22 1:37 AM (180.230.xxx.83)공짜라고 하면 더 놀래실려나..ㅋ
8. 네. ㅋ
'14.11.22 3:47 AM (58.123.xxx.179)밥도 주고 우유도 준답니다^^ㅋㅋ
9. ..
'14.11.22 7:39 AM (203.226.xxx.19)댓글 ㅋㅋ
더 놀라운건 공짜에요 ‥10. 음
'14.11.22 5:54 PM (203.226.xxx.27)ㅋㅋ 전 25년전에도 급식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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