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 많이 마신뒤에 체질이 바뀌었어요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14-11-21 22:57:09
한 2주정도 전에 우연히 소주 맥주 양주 이렇게 막 섞여서 먹은적이 있어요 섞였다뿐이지 양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그 다음날 물한모금만 마셔도 그대로위액까지 토할정도여서
정말 만 하루를 물한방울 못마신채 지냈었는데요
그후로 음식을 잘 못먹겠어요
처음엔 위가 줄었나? 했는데 전엔 돼지고기는 없어서 못먹고 자다가도 일어나서 먹을정도였는데 지금은 조금 먹다보면
막 돼지냄새가 엄청 올라와서 다 뱉어내고
음식이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오늘같은 주말이면 두마리 치킨시켜서 막 먹어댔는데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요 속에서 일단 안받는다는 느낌이 오고 막상 먹어도 잘안먹히고 조금먹으면 너무 배가불러 못먹어요
술마신후로 그렇다하기엔 제가 대학때부터 엄청난 말술이에요 주량은 소주 세병 네병 이런데 아무리 심하게 마셔도 이런적이 없었어요 정확히는 그렇게 토하고 배탈난적도 30대중반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는데 한번 탈났다고 이렇게 변하나싶어서요
너무 못먹어서 혹시 위에 병이 걸린게 아닌가 무서울정도에요 시간 지나면 괜찮은건지 병원에 가봐야하는지 걱정되요
IP : 175.213.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21 11:00 PM (66.249.xxx.228)

    저도 똑같이 그런 적이 있습니다. 글쓴분과 완전히 동일한... 제가 말술이어서 술 어마어마하게 마시고 다음날 고생 진탕하고 한 몇주동안 고기 내지 술 냄새만 먹어도 토할 것 같고 안받고...
    해서 아 드디어 술을 끊게 되는구나 했는데
    한달 지나서 괜찮아지면서 모든게 복귀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병 따위는 없었습니다.

  • 2. ..
    '14.11.21 11:26 PM (115.143.xxx.41)

    오랫동안 술을 많이 마셔서 건강이.나빠진거에요
    저도 요새 원글님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175 류준열 외모 정도면 평균이상은 되죠 46 그정도면 2016/01/20 9,110
521174 SOS 세* 또는 알레르* 같은침구 먼지 안붙나요? 6 비염엄마 2016/01/20 1,304
521173 지스트 유니스트 카이스트 3 궁금 2016/01/20 2,654
521172 홍콩배우 진관희 잘생기긴 잘생겼네요.. 4 .. 2016/01/20 2,242
521171 홍콩 패키지여행 다녀오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11 조언좀.. 2016/01/20 2,769
521170 잘된부모에게 잘되는 자녀가 3 ㅇㅇ 2016/01/20 2,076
521169 아동학대나 존속살인 예전에도 많았나요.. 15 어이 2016/01/20 3,776
521168 면세점 가려는데 어디에 매장이 많나요? 1 .. 2016/01/20 713
521167 소득이 있는 어머니 연말정산 공제 되는지 봐주세요 2016/01/20 1,021
521166 얼마전 머릿결 관리에 오일 바르고 잔다는 글 좀 찾아주세요 3 머릿결 2016/01/20 2,888
521165 지금 홈쇼핑에 차홍.. 37 Dd 2016/01/20 16,618
521164 에비고3 마음에서 어떻게 내려놓아야하나요? 9 ... 2016/01/20 2,185
521163 나는 택이된 김주혁이 미웠다. 37 ㅠ0ㅠ 2016/01/20 6,640
521162 주식 상담이예요 2 2016/01/20 1,596
521161 다이슨 청소기 냄새요 2 .. 2016/01/20 6,670
521160 이제부터 무슨 대형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우리모두 예의주시하고.. 10 조심 2016/01/20 3,663
521159 눈에 염증이 잘 생겨요.ㅜㅜ 6 알러지 2016/01/20 1,663
521158 원어민 강사의 평가예요. '건방지게'얘기한다는 뜻인 거 같죠, .. 13 건강맘 2016/01/20 3,691
521157 달콤한 뒷담er....종래 딴데가서 나도 씹습니다 2 sweet 2016/01/20 1,092
521156 애방학만하면 폭삭늙고살쪄서 미치겠어요 15 미치겠다 2016/01/20 3,990
521155 예비중딸이 사람으로 아직도 안보이고.. 6 걱정 2016/01/20 1,939
521154 국민의당, 아동복지 전문가 천근아 교수 영입 6 탱자 2016/01/20 1,171
521153 젤 열심히 살면서 남들한테 대단하다는 친구 9 친구 2016/01/20 3,179
521152 정말 ...밥하기가 너무 싫어요..ㅠㅠ 15 000 2016/01/20 4,032
521151 남편 급여를 모르는데요 1 급여 2016/01/20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