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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받으면 10통화 연속 부재중 전화 거는 60인 사촌언니

왜이러나 조회수 : 2,808
작성일 : 2014-11-21 20:06:45

사촌언니가 있어요. 60이고 노처녀이세요.

작년에 외숙모 돌아 가시고 저에게 연락 하셔서

몇번 전화통화 했는데 하고 나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신세한탄에 잊혀진 가족의 과거사이야기만 반복..

그래서 전화를 안받으면 5통이건 10통이건 밤이건

낮이건 계속전화 합니다.

한동안 전화받지 않자 연락이 없스시더군요

다음주에 남동생이 늦게 장가가는지라 전화하신것

같아요. 부재중 전화가 남겨져 있었고 일때문에

전화받지 못하자 연속으로 전화합니다.

일하는 중이라 문자 남겼구요. 솔직히

전화하고 싶은마음이 안생깁니다. 어제밤 12시에 또 전화 아침

7시반에 계속전화와서 전화 꺼났습니다.

정말 왜저러나요...전화한번 해야지 하다가도

전화받기도 싫네요...
IP : 203.152.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4.11.21 8:11 PM (113.131.xxx.191)

    아마도 외로워서이지 않을까 싶네요
    본인은 외로워서 그러는데 그게 상대방 얼마나 질리게 하는지는 모르는거죠

  • 2.
    '14.11.21 8:11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윗님정답 일명미저리

  • 3. 윽~~~
    '14.11.21 8:14 PM (180.182.xxx.179)

    그런거 너무 싫어요
    제 주위에도 한명있네요

  • 4. 행복한 집
    '14.11.21 8:23 PM (125.184.xxx.28)

    스팸 차단하세요.
    님을 마음의 위로자로 지목했어요.

    차갑게 대하지 않으면 계속 찐득거리며 들러붙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 5. ...
    '14.11.21 8:59 PM (180.229.xxx.38)

    제 주위에도 있어요 ㅠㅠ 인간적으론 굉장히 안쓰럽지만 저도 살아야되겠더군요.전화 받고 나면 기빨려서 너무 힘들어요

  • 6. 60살을
    '14.11.22 12:54 AM (124.51.xxx.140)

    노처녀라고 표현하니 이상해요
    결혼 안한 그냥 할머니인데...
    차단하세요 뭐하러 속 끓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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