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갔다가 그 가게에서 같이 일하는 언니
아주머니들하고 계곡에 놀러가고
뭐 그런이야기 인데 여성 단편영화 같이
인생의 보편성이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저장해 두었다고 생각했는데
없네요.
혹시 아시는분 없나요?
엊그제 원글님이 지워버린 공동의 일기 처럼 여자들끼리의
인생의 공감이 느껴지는 글인데
제목이 생각이 나질 않아서 검색도 못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글 하나 찾아요
있을까 조회수 : 485
작성일 : 2014-11-21 19:00:13
수필같은 글인데 지방에 사시는 어머니 가게에
IP : 183.101.xxx.24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51724 | 압구정 백야 ‥압둘라 왕자 21 | 뭔가요 | 2015/01/01 | 5,306 |
| 451723 | 독일 영주권이나 시민권신청시 | . . | 2015/01/01 | 944 |
| 451722 | 가정적이지 않은 여자친구.. 64 | ㅇㅅㅇ | 2015/01/01 | 18,288 |
| 451721 | 리모컨 키로 트렁크 버튼 눌렀는데 다른차 트렁크가 열릴수도 있나.. 1 | 질문 | 2015/01/01 | 1,979 |
| 451720 | 결혼은 싫은데 너무 외롭고 ..연애도 힘들고 .. 12 | 마피아 | 2015/01/01 | 4,567 |
| 451719 | 오르다 , 가베 -> 시키면 수학에 도움 되나요? 16 | 조언기다림 | 2015/01/01 | 4,401 |
| 451718 | 불륜두 아닌데 연애야 자유겠지요... 7 | 건너 마을 .. | 2015/01/01 | 3,268 |
| 451717 | 재치는 노회찬님이 낫지만,,토론의 갑은 유시민님같아요. 7 | 지금토론 | 2015/01/01 | 2,322 |
| 451716 | 외롭네요 많이... 6 | ::::::.. | 2015/01/01 | 2,026 |
| 451715 | 55년생 잿빛양의 공포는 시작되었다. 2 | ... | 2015/01/01 | 2,843 |
| 451714 | 아이들 자원봉사 3 | 중딩맘 | 2015/01/01 | 1,076 |
| 451713 | 요즘 키자니아 사람 많나요? 1 | ㅋㅣ자니아 | 2015/01/01 | 1,465 |
| 451712 | 귀촌했다 다시 도시로 오는 사람들 45 | ?? | 2015/01/01 | 19,024 |
| 451711 | 여유자금 예금, 은행 분산해서 두시나요? 6 | 두통 | 2015/01/01 | 3,408 |
| 451710 | 불 같은 사랑에 빠졌어요 5 | 축복 | 2015/01/01 | 5,673 |
| 451709 | 스스로 삶의 주인이 돼 운명을 개척하는 근대인의 탄생 (2편) .. | 스윗길 | 2015/01/01 | 912 |
| 451708 | 제주도 가는데 3박 숙소가 한군데면 힘들까요? 10 | 제주 | 2015/01/01 | 2,779 |
| 451707 | 급변하는 국제사회 | 한국만퇴보 | 2015/01/01 | 699 |
| 451706 | 착상혈이랑 생리랑 어떻게 다른가요? 4 | 불안해 | 2015/01/01 | 3,250 |
| 451705 | 챠콜색 코트랑 어울리는 4 | 챠콜 | 2015/01/01 | 2,501 |
| 451704 | 새해처음하신일. 12 | 을미년 화이.. | 2015/01/01 | 1,719 |
| 451703 | 사다놓고 안먹는 음식이 너무 많아요 11 | 으무지 | 2015/01/01 | 4,199 |
| 451702 | 만약 지금 시점에서 박그네 탄핵당하면 2 | 77 | 2015/01/01 | 1,050 |
| 451701 | 연예인 이광수씨 어떤 이미지인가요? 10 | . . | 2015/01/01 | 3,249 |
| 451700 | 개인적으로 네이비색 옷은 절대 안입습니다 109 | 네이비 | 2015/01/01 | 35,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