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데쳤는데 이거 이대로 얼리면 음시에 쓰기 어려울까요?
말릴려니 무우에 달려 있는 채로 자른게 아니라서 매달고
말리기가 좀 어렵네요.
살짝 데쳤는데 이거 이대로 얼리면 음시에 쓰기 어려울까요?
말릴려니 무우에 달려 있는 채로 자른게 아니라서 매달고
말리기가 좀 어렵네요.
지금 그렇게 해서 가끔꺼내 먹어요
안말려도 오히려 더 연하고 좋ㅇㅇ
저두 그렇게 해서 냉동실 넣었다가 볶아도 먹구 국도 끓여요. 단점은 냉동실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는거.....
시레기 말릴 여건이 안되서 그냥 데쳐서 냉동했다가 꺼내먹어요.
시레기의 구~수~한 맛은 덜 나지만 이것도 나름 맛있어요.
비닐에 넣어 납짝하게 눌러 얼리면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 자리 줄일 수 있고,
쓸때 빨리 늑아서 편리했어요
베란다에 신문지 깔고 이삼일 놔두면 잎이 누렇게 말라요.
삶아서 데치면 시래기 말렷 데친 색이 나와요
자리 없으면 거실 한쪽이나 아무데나 시문지 한장 펼쳐서 올려 놓고
위 아래 뒤적거리면서 말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