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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로거 p와 h의 사주?

모카 조회수 : 22,723
작성일 : 2014-11-21 13:21:13
사주공부를 약간이나마 했고 심심하면 가끔 보는 정도예요.

이 사건 터지고 나서
사주쟁이의 버릇 ㅜㅜ 인
저사람은 왜 저럴까? 왜 저렿게 되었을까? 하는 심리가 스물스물하여
블로그에 생일 있는거 보고 써봅니다.
그분들 글은 잘 읽지도 않았음.
이분들이 공인은 아니니 게시판에 사주 올라오는게 불쾌하실수도 있겠지만
더한 글들도 있으니... 하는 생각에.

그리고 제 글이 다 맞을수는 없어요.

전제 미리 깔고 갑니다.

p는 성격이 장난 아닌 분입니다. 일단... 
의지, 욕망, 등등...
칼찬 여장부...
누가 자기 제치고 1등하는거 못보심. 
차라리 남자였으면 좋았겠어요.
정말 너무 강하네요.
군인하면 어울리실듯 해요.
블로그 글이나 여기 올라온 글 보고 이런 사주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네요,
여리여리하게 생기시기도 했고.

헌데 이분... 
오행이 너무 쏠린 사주라, 운이 롤코예요.
운이 뒷받침되면 승천하나 그렇지 못하면...
앞으로 10년간은 좀 힘드시겠는데...
양보 어렵겠지요? 

h는 사주가 중화가 잘 된 편이네요. p처럼 쏠린편은 아니구요.
(쏠렸다고 다 나쁜거 아니예요.)
집에 돈많은 분이라는게 딱 나오고요.
이 부가 거의 부모님 윗대부터 물려져온 부네요.
클래식한 부자?
이분도 한성격 하시겠지만 p보단 덜함.

사주상으로는 둘이 서로 궁합이 안맞아요.
특히 p가 은근 h를 답답해 했을듯.

가능하면 싸움을 내년 하반기까지 끌고가지 말아야 h가 이깁니다.


IP : 220.71.xxx.14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1 1:24 PM (220.121.xxx.7)

    등본 떼보다가 이젠 사주까지 보네요
    그만 좀 합시다
    걔네가 뭔데요

  • 2. 저도사주바주세요
    '14.11.21 1:27 PM (61.106.xxx.61)

    저도 바주실수 있어요?
    궁굼궁굼,,, ㅋㅋㅋ

  • 3. ...
    '14.11.21 1:31 PM (1.233.xxx.172)

    저도 사주봐주세요~~^^ㅎㅎ

  • 4. ....
    '14.11.21 1:32 PM (14.53.xxx.216)

    하다하다 이제 사주까지 올리나요?
    첫댓글님 말씀대로 그사람들이 뭐라고 ..

  • 5. --꺅
    '14.11.21 1:33 PM (121.128.xxx.68)

    저도 사주한번 봐주세요 1983 1025 새벽 3시반 / 1980 0411 오후 6시반~~!!! 결혼생각하는 사이인대 사주궁금해서요!~~~~

  • 6. 모카
    '14.11.21 1:34 PM (220.71.xxx.143)

    그냥 궁금해서 올렸다 생각해주세요. 꼭 대단한 사람들이어야 보나요. ^^;
    나중에 글 새로 올릴게요. 윗분들~~

  • 7. 모카
    '14.11.21 1:35 PM (220.71.xxx.143)

    위엣분, 그건 사주 구성이 중요한데... 말씀해주신걸 보면 쏠린게 좋은 사주같네요. 다만 대운이 중요하죠.

  • 8. 모카
    '14.11.21 1:36 PM (220.71.xxx.143)

    한 오행(금)의 힘이 무지무지하게 강하기 때문에 이걸 받쳐주거나 하는 운에는 정말 승승장구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밑으로 추락해요. 특히 화운을 조심해야 하구요.

  • 9. 저도
    '14.11.21 1:38 PM (58.234.xxx.146)

    저도 사주 한때 반년 정도 공부했는데 사주 자체가 시를 모르면 아예 사주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데 태어난 시를 모르고 어떻게 사주를 보셨다는건지.. 의심이 드네요~
    제대로 된 사주는 시 안넣으면 절대 못보고 시에 따라서 굉장히 사주 다 달라지기 땜에 저렇게 말씀 못하실텐데요

  • 10.
    '14.11.21 1:40 PM (125.252.xxx.39)

    고작 그사람들이 뭐라고 여장부니 물려져온 부니...좀 많이 민망한 내용입니다..요즘말로 오글오글...

  • 11. 모카
    '14.11.21 1:42 PM (220.71.xxx.143)

    위엣분... 공부하셨다면 그게 사주마다 다르다는것도 아시겠네요. 시주가 차지하는 비율이 1/4인데, 이게 중요하게 작용하는 사주가 있는 반면 삼주만 보고도 어, 이사주 대략 나오네 싶은 사주도 있구요.
    두분은 그런 경우였어요.
    삼주로 사주 보는게 불가하다면... 요새 사주 블로그들에 연예인들 사주풀이 많이들 올라오잖아요. 그거 불가능했겠지요?

  • 12. 모카
    '14.11.21 1:42 PM (220.71.xxx.143)

    그리고 어디까지나 궁금해서 본 겁니다. 제대로된 사주라고 하시니 ^^;;

  • 13. 모카
    '14.11.21 1:44 PM (220.71.xxx.143)

    저는 개인적으로는 전생은 안 믿는데, 신점집이나 이런데서 그런 소리를 하실수도 있겠어요. 올해 전체적으로 어떠셨어요? 일이 잘 풀리시진 않았을듯 한데... 내년에는 나아질거예요.

  • 14. 배추배추
    '14.11.21 1:44 PM (61.34.xxx.11)

    저는 p와 생년월일이 똑같던데요;; 그럼 저도 같은 사주인가요? ^^;;

  • 15. ㄴㄷ
    '14.11.21 1:45 PM (110.70.xxx.2)

    목이
    대부분인 사주는 어떤가요

  • 16. 무슨일주
    '14.11.21 1:46 PM (59.13.xxx.250)

    원글님 두사람 무슨일주이던가요

  • 17. 모카
    '14.11.21 1:51 PM (220.71.xxx.143)

    배추배추// 아주 똑같다고는 못하지만, 성정 자체는 상당히 강하시고 여장부시네요.
    올해// 아주 잘하신 거예요. 흉운을 현명하게 피하셨군요. 올해 안좋으신걸 보니 쏠린게 좋은 사주 맞네요. 그래도 내년 2월까진 조심하세요.
    ㄴㄷ// 어떻게 다르냐에 따라 다르지만... 저한테 필요한 분이시네요.
    무슨일주// 일주론때메 그러시다면 일주론 너무 믿지는 마세요.

  • 18. 인상
    '14.11.21 1:56 PM (39.7.xxx.124)

    P 인상 넘 안 좋아요. 미간 좁고 코 길고 약간 합죽한 입. 최악이에요. 저런 사람 가까이하면 크게 당합니다. 시기심 많고 거짓말 잘하고 그러면서도 남들한테 인정받고 싶고. 본인도 속이 속이 아닐 거에요. 속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

  • 19. 인상
    '14.11.21 1:57 PM (39.7.xxx.124)

    이순자 인상도 약간 비슷하죠.

  • 20. ㄴㄷ
    '14.11.21 1:57 PM (175.223.xxx.158)

    모카님
    무슨 의민지?
    님은 목이 없어서 그러시는지요?

  • 21. 모카
    '14.11.21 2:04 PM (220.71.xxx.143)

    아뇨 그냥 조심하시고 방콕하시면 돼요 되도록
    ㄴㄷ님 네 목이 없진않은데 필요한 사주예요
    ㅋㅋㅋ님 웃는게 필요하심 개콘 보세요.

    나가봐야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 22. ㅇㅇㅇ
    '14.11.21 2:05 PM (211.237.xxx.35)

    삼주인지 사주인지
    시도 없이 삼주만 가지고 된다면
    전세계 같은 날에 태어난 모두가 비슷한 성격에 같은 인생을 산다는건가요?
    먼 말도 안되는 소리

  • 23. 소울푸드
    '14.11.21 2:06 PM (112.148.xxx.7)

    저 죄송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픈 심정이라ㅜㅜ 얼마전에 사주 궁합 보고 너무 우울해서요 77년 12월 6일 음력이고 생시는 밤 11시 12시 사이인데 결혼을 2003년에 했어요. 제 사주가 동사주라 대주에 따라 바뀌는데 당장 이혼을 하든 갈라서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사주에 여자도 없고 평생 저를 괴롭힌대요. 이미 아이도 크고 저로선 무얼 어찌해얄지 모르겠어요. 제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나요???

  • 24. 전카생
    '14.11.21 2:14 PM (222.236.xxx.180)

    나...저도 가서 볼 용기는 없고 정말 보고싶어요...하다 뒤숭숭해서리...

  • 25. dkdn
    '14.11.21 2:40 PM (14.32.xxx.219)

    뭐 어떤가요? 심심풀이인데
    제가 느낀거랑 비슷해서 재미나구만유
    싫으신 분들은 패스하면되지요

  • 26. 음음
    '14.11.21 2:51 PM (180.229.xxx.142)

    재미있네요
    저도 사주 보면 똑 같이 말해요 칼 든 여장부.
    검사나 의사 군인 등 하면 좋았겠다고 하는
    보자마자 와 성격이 진짜 장난아니네요 해요
    근데 실제 저는 낯가림하는 외향적인듯 내성적인 성격
    혼자 있는 거 좋아하고 남과 싸우는 걸 못해 그냥 에이 머 조금이면 내가 손해보는 게 맘 편하다는 성격이예요
    어쩌다 남과 의견다툼 이라고 생길라치면 심장부터ㅋ 온 몸이 덜덜 떨려오는 성격ㅠ
    남편 욕도 전혀 안하고 목소리도 높이지 않으나
    몇마디만 해도 바로 깨갱ㅠ 싸움 절대 안되구요
    남들은 허나 겉보기엔 말싸움 절대 안 질꺼 같고 조용히 카리스마ㅠ 있어보인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요
    전 사주와 성격이 너무 다른 거 같아요 왜 이런걸까요?
    친정엄마는 나이들면 니 성격 나올꺼라고ㅠ
    항상 궁금했던 건데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 27. 역시...
    '14.11.21 4:01 PM (211.244.xxx.75)

    원글 말마따나 사주 점쟁이들은 뒷북치기의 달인들~

  • 28. 근데
    '14.11.21 5:34 PM (115.137.xxx.109)

    솔직히 저런 정도는 두사람 블로그나 이웃블로그 몇번만 타고 가봐도 얘기할수 있어요.
    사주까지 몰라도요.

  • 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11.21 5:39 PM (121.184.xxx.162)

    사주 점쟁이들은 진짜 뒷북치기의 달인들이라는거 공감해요.

    신해철씨 사망했을때 점쟁이들 사주 분석글 줄줄이 올리고.
    김자옥씨 사망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기다렸다는듯이 점쟁이들의 사주분석글 줄줄이 올라오더만요.
    어떤 점쟁이 블로그글 봤는데 김자옥씨 사망후 그날 저녁에 김자옥씨 사주풀이를 올렸더만요.
    사주풀이 쭉~ 하더니만 결론은 이렇게 마무리..

    ....위와 같이 몇년 몇월 몇일 음력으로 간명해보니 본인의 삶과 오차 없이 일치합니다.

  • 30. 오..!
    '14.11.21 8:02 PM (223.62.xxx.110)

    암튼 시간없이는 완전 사주결과가 달라질수 있다고
    하드라구요

  • 31. 풋...
    '14.11.21 8:26 PM (58.124.xxx.31)

    신해철 사망 날짜 맞춘거 카스에 남아 있다고?
    보여주세요.

    사주체험자들의 간증은 이제 지겹습니다.

  • 32. II
    '14.11.22 12:00 AM (1.228.xxx.62)

    p하고 사주가 같다고 성정이 여장부고, 생일에 의해서 성격이 많이 좌우 된다는거..이딴것들 다 개소리입니다.

  • 33. ..
    '14.11.22 12:25 AM (119.18.xxx.175)

    p하고 사주가 같다고 성정이 여장부고, 생일에 의해서 성격이 많이 좌우 된다는거..이딴것들 다 개소리입니다. 222222222222222

  • 34. II
    '14.11.22 12:57 AM (1.228.xxx.62)

    점(사주팔자)은 사람심리의 속성을 이용한 트릭에 불과합니다.

    점 믿는 사람들 이 기사 글 읽어보세요.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4&artid=201403111607501&p...


    [영화 속 경제]보편적 현상에 대해 “딱 내 이야기네!”


    가까이 오세요. 더 가까이요. 많이 봤다고 생각할수록 속이기도 더 쉬우니까요.”

    마술사들은 관객들에게 이렇게 유혹한다. 자신이 펼치는 마술이 속임수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듯 관객의 눈앞에 카드를 흔들고, 리본을 흔든다. 관객들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눈을 부릅뜨지만 결코 마술사의 트릭을 알아채지 못한다.

    마술사들은 마음대로 공간을 나누고 합치고, 심지어 이동한다. 모자 속에 넣은 돈이 비둘기가 되기도 하고, 리본이 꽃무더기가 되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만약 마술을 범죄에 이용한다면?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의 (나우 유 씨 미 : 마술 사기단)은 마술사들이 마술쇼를 통해 은행을 터는 이야기다. 각기 마술 능력을 가진 거리의 마술사 4명이 있다.

    독심술을 가진 오스본, 어디에서든 탈출할 수 있는 헨리, 무엇이든 열 수 있는 잭, 카드마술의 대가 아틀라스 등이다. 누군가가 이들을 찾아온다. 전설의 마술조직으로 불리는 ‘디 아이’다. 이들은 마술팀 ‘포 호스맨’을 만든다.

    첫 번째 마술쇼는 뉴욕에서 프랑스 파리신용금고를 털어 300만 유로를 관객들에게 뿌리는 것이다. 두 번째 마술쇼는 자신들의 후원자 트레슬러 회장의 계좌에 있는 1억4457만 달러를 털어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관객들은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자들. 트레슬러 회장은 보험사를 운영하면서 허술한 약관을 이용해 이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알고 보니 파리신용금고는 트레슬러 보험사로부터 보험증권을 인수한 회사다. (나우 유 씨 미)는 마술쇼를 이용한 일종의 금융복수극이다.

    오스본의 독심술도 속임수다. 극중 아틀라스는 말한다. “(독심술은)속임수지. 바넘효과니까. 눈과 몸짓을 읽는 기술에 불과하지.” 바넘효과란 다른 사람들도 다 갖고 있는 일반적인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느끼는 심리를 말한다.

    피니이서 테일러 바넘은 1800년대 말 ‘링링 브라더스 앤 바넘&베일리 서커스’를 운영하는 단장이었다. 이 서커스단은 지금도 세계 최고의 서커스단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바넘은 관객의 성격을 맞추는 마술로 유명세를 탔다.

    1940년대 말 심리학자 포러는 바넘 마술의 비밀을 풀어냈다. 포러는 학생들 각각의 성격 테스트를 한 뒤, 신문 점성술란에 게재된 내용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학생들은 “내 성격과 딱 맞다”고 말했다. 점성술란의 내용은 일반인들의 보편적인 특성을 기술했지만 학생들은 자신들의 성격 테스트 결과로 믿었다. 포러가 이를 증명했다고 해서 ‘포러효과’라고도 부른다.

    토정비결이나 사주, 혈액형·별자리로 보는 성격, 이 주의 운세 등도 대표적인 바넘효과다. ‘당신은 쾌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리다’든가, ‘고난이 시작되나 끈기를 가지고 이겨내라’는 꼭 내 얘기처럼 들릴 때가 많다.

    바넘효과는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좋은 것일수록 강해진다. 주식투자나 부동산, 재테크 상담도 바넘효과를 이용한 것이 많다. 누구에게나 다 적용되는 투자 원칙이 꼭 내 얘기인 것 같아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는 것이다.

    서커스와 쇼로 엄청난 돈을 모은 바넘은 ‘돈버는 법 20가지’라는 책을 냈다. ‘빚을 지지 마라’ ‘끈기를 가져라’ ‘무슨 일이건 전력을 다하라’ ‘내 자리에서 최고가 돼라’ ‘남에게 베풀어라’ ‘정직하라’ ‘고객에게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하라’ ‘친구라도 담보 없이는 보증 서지 마라’ ‘신문을 읽어라’ ‘희망을 가지되 지나친 공상은 피하라’ ‘유용한 기술을 배워라’ 등이다.

    ‘바넘효과’가 경영자나 투자자들에게 주는 교훈은 ‘평범함’이다. 기업운영이나 투자의 성패는 성실함, 끈기, 베풂, 친절 등 매우 원론적이고 기본적인 것을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바넘은 부자가 되려면 절약해야 한다는 것도 강조했다. 무림 고수의 비법은 따로 있지 않았다.

  • 35. 제발
    '14.11.22 1:40 AM (61.101.xxx.126)

    사주 좀 보지 마시고 믿지 마세요.
    무당 신점처럼 귀신에 세뇌되는 거랑 똑같아요.

  • 36. 이케이
    '14.11.22 3:29 AM (223.62.xxx.111)

    아 정말 할일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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