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어떤 바지 입으시나요? 저는 청바지 부츠컷이 편하고해서 그것 ,면바지등 입는데요..
거의 스키니로 입으니 요즘 추세로 많이 촌스럽고 그러나요?
초등딸이 스키니 안 입는거에 좀 안좋게 말해서 좀 울컥했네요... 날씬하면 뭐든 소화하겠지만
몸이 안따라주니 더더더 위축감 들고 그럽니다..ㅠ
주로 어떤 바지 입으시나요? 저는 청바지 부츠컷이 편하고해서 그것 ,면바지등 입는데요..
거의 스키니로 입으니 요즘 추세로 많이 촌스럽고 그러나요?
초등딸이 스키니 안 입는거에 좀 안좋게 말해서 좀 울컥했네요... 날씬하면 뭐든 소화하겠지만
몸이 안따라주니 더더더 위축감 들고 그럽니다..ㅠ
스키니는 보는것도 안이뻐다는 생각이어서...
저는 부츠컷이나 통바지 좋아해요.
며칠전 길에서 부츠컷이라 하기엔...밑에가 나팔식으로 벌어진 옷을
입고 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버스타고 있어서 자세히는 못봤어요.
좀 반갑던데요
스키니진 참 많이 입었는데 얼마전 프리미엄 붓컷 바지 샀는데 날씬해 보이더라구요. 전 일자바진 잘 안아보게 되네요
전 스키니만 입어요. 그 중에 하이웨이스트로 나온 것들은 흘러내리는 느낌도 없고 배도 좀 눌러주니까...
각자체형에 어울리면 그걸 입는게 가장 좋지요 유행을 다 따라할필요는 없죠
유행아이템중 자신한테 어울리는 것만 선택해서 하나씩만 해도 충분히 멋쟁이라고 봐요
뭘해도 부츠컷이 좀 촌스럽다는 느낌은 들던데요..그냥 일자라도..
슬림 일자바지요..
스키니는 영 안 어울려요..
체형에 맞게 암꺼나 입으세요.
울 나라처럼 어울리거나 말거나 스키니 유행이면 닭다리던 오다리던
죄다 스키니 입을까요 ㅡ.ㅡ
몸매 받쳐주고 세련되면 뭘 입고 나가도 멋지단소리만 듣습니다.
스키니 까진 아니더라도.. 씨위진 입는데.. 스키니 핏 이라고 해야 할까요. 전체적으로 붙는 스타일..
요즘 부츠컷 입으면.. 전 제가 이상해보인던데요..
로빈진이나.. 세븐진 부츠컷 예전에 샀던 것 입어 봤는데 넘 어색하더라구요.
D&G 에서 산 일자핏도 어색하고..
아주 스키니 말고.. 스키니 핏.. 스판기가 많아 편하고 좋아요~
키가 작아서 일자바지 입어요. 부츠컷은 키가 더 작아보여서...
요즘은 일자바지는 없구 스키니핏으로 딱 달라붙게 나오는 바지가 더 많아서 난감하긴 한데 그래도 할수없이 달라붙는 바지가 더 낫더라구요.
가까운 일자바지 입어요
부츠컷은 조만간 유행할랑가 몰라도 아직은 입은사람 보면 몇년전 옷 그냥 입고 다니는 사람같아보여요
유행 따라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지만 사실 요즘 슬림 일자바지나 스키니진이 대세인데 부츠컷 입으면 촌스러워 보이긴 해요. 그리고 키가 크지 않는 이상 부츠컷은 힐 신어야 다리도 길어 보이고 이쁘더라고요.
힐 신고 하루종일 돌아다닐 자신이 없어서 이젠 부츠컷 못 입겠더라고요.
저도 바지땜에 스트레스 받아요
40대에 키작고 다리가 안이뻐서..
스키니 입고싶지만 안어울리고...
부츠컷 입으면 내가봐도 너무 촌스러워서...
그래서 요즘엔 거의 일자 정장바지 입어요ㅠㅠ
키가 작은데 부츠컷은 더 굵고 짧아보여요.
바지살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유니클로 앵클라인으로 사면 대충 맞아요.
세미스키니 그렇게 부담되지 않을텐데요..;;
여기 작은회사들이 모여있는 산업단지인데..
출근하는 4,50대 여자분들보면
부츠컷...거의 못봤어요...
치마레깅스입고 출근하시는 50대분도 봤어요 ㅎ
슬림스트레이트. 라고 일자와 스키니 중간쯤?
되는거요.
너무 스키니 같지 않고 그렇다고 일자바지 같지도 않고.
딱 좋아요.
10대 20대처럼 내복같은 스키니 말고 살짝 여유되는 스키니에 길이감있는 상의 입어요. 허리 밴딩 있는걸로 입으면 편해요. 일자바지와는 핏이 좀 다르죠. 20~30대초반 쭉쭉빵빵 몸매에 화보에서 튀어나온것같은 모델같은 코디 아니면 부츠컷은 ㅠㅠ 게다가 40중반에 부츠컷이면 정말 추레해보여요
평소엔 일자핏이나 스키니 입어서 잘 몰랐는데 이번 등산때 두꺼운 통바지 입고 등산 하는데 제 패션이 0.1프로에 들겠더군요 평소 코트에 운동화 신으면서도 남 의식 전혀 안하는 성격인데 이번에 바지는 좀 충격이었어요
다들 스키니에 일자핏에 날씬 그날로 등산용 바지 세미스키니 스타일로 하나 장만 했네요
제 눈엔 다들 예쁘고 나만 초라하다 생각이 드니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근데 원글님 부츠컷 입는 것에 아무렇지 않다 느끼시면 입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하체비만이라서 스키니진이나 레깅스는 못입어요.
완전 닭다리처럼 보이거든요.
하지만 요즘에 부츠컷도 못입어요. 왜냐하면 요즘나오는 옷들이 스키니진을 중심으로 윗옷이나 신발들이
만들어져서 묘~~하게 부츠컷이랑 입고신으면 뭔지모르게 따로 놀아요.
그래서 일자 즉 스트레이트진을 입으면 괜찮더라구요.
운동화에도 괜찮고 구두도 괜찮고 하체비만도 좀 커버되구요.
완전 스키니는 아니고 스키니 비슷한 거요. 부츠컷은 최근에 입은 사람 외국인 빼고는 못 봤어요.
여름에 공효진이 하늘하늘한 통바지 입고 나와서 예뻤는데 결국 대중적인 유행은 안되었고요.
즉 매장에 나오지 않았다는 ^^. 저는 패션은 개인차가 있다고 하지만 패션니스타가 아닌 사람은
유행에 조금 따라가는 게 안전하고 특히 너무 오래된 옷은 추레해 보이더군요. 어린 애들이 입으면
외려 개성있고 빈티지스러운데 나이 들어 입으면 진짜 노땅 같아서 싹 버렸어요~
스키니나 일자바지 입어요. 제 종아리가 천하장사처럼 하트모양 알통이 배겨 있는 종아린데, 위쪽은 쫙 붙더라도 발목만 안 달라붙게 입으면 보기 나쁘지 않더라고요.
지만 키 167이고 몸무게 52고 다리도
긴편이라 스키니 입어요.
부츠컷도 있고 그건 정장 스타일에 그런 바지지만
그것도 입어요.
자기가 좋으면 남한테 피해 주는거 없는데
뭐가 문제겠어요.
스키니요.
겨울에 워커나 부츠에도 스키니가 잘어울려요.
일자바지나 부츠컷 다 버렸어요~
저도 언젠가 유행돌아오겠지 넣어두었던 부츠컷 바지
엊그제 몽땅 버렸네요ㅠㅠㅠ
부츠컷을 입으려면 그에 맞춰 상의나 신발도 맞춰입어야 그나마 안촌스러보여요.
그런데 요즘 옷들은 거의 대부분 스키니같이 슬림한 바지에 맞춰 입는 옷이 대세구요,
부츠도 스키니에 입어야 신고벗기 편하고 예쁩니다.
바지 하나 입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얼마전 공항에서 탕웨이가 부츠컷 입은 사진 올라왔었는데 기럭지가 그정도 되는 영화배우도 바지하나로 촌빨 제대로 날리더이다.
초반이구요..스키니 입어요.
부츠컷은 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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