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볼려고 했는데..
발을 담궈버려서..ㅜㅜ
같이 사는 여동생이랑 꼭꼭챙겨보는데요 ㅋ
어제 어우동쇼보다가 임채무 쓰러졌잖아요
벌써 한명 죽었다고 너무 일찍 죽이는거 아니냐고 동생이랑 난리난리 ㅋㅋㅋ
근데 병원신은 안나왔지만 다시 깨어났다고는 하던데...ㅎ
할머니의 청바지에 모자패션은 좀 쇼킹했고 ㅋ
이번편엔 설매니저처럼 확 땡기는 남자배우들이 없어서 좀 아쉽..-_-
안볼려고 했는데..
발을 담궈버려서..ㅜㅜ
같이 사는 여동생이랑 꼭꼭챙겨보는데요 ㅋ
어제 어우동쇼보다가 임채무 쓰러졌잖아요
벌써 한명 죽었다고 너무 일찍 죽이는거 아니냐고 동생이랑 난리난리 ㅋㅋㅋ
근데 병원신은 안나왔지만 다시 깨어났다고는 하던데...ㅎ
할머니의 청바지에 모자패션은 좀 쇼킹했고 ㅋ
이번편엔 설매니저처럼 확 땡기는 남자배우들이 없어서 좀 아쉽..-_-
압구정백야가 뭐지 궁금해서 왔더니 드라마 얘긴가보군요.
근데 어쩜.. 내용이나 대사 말투도 그리 비슷한 지..
전 헬쓰클럽에서 종종 보는데... 마치 재방인 듯.. 넘 비슷헤요~
아 그리 말렸는데도 왜 보세요;;;
어쩌다 보게 되셨음 그냥 조용히 혼자 보세요..
그 작가 얘기 드라마 제목만 봐도 혈압 오름
저두 고백합니다
하번 보다 빠져버렸는데요
이보희 아들이 제스퇄이에요
넘 멋있어ㅠㅠ
남편한테 싫은소리 들어가며 어제 보는데 어우동춤추는 장면보며 짜증나 하며 채널돌렸어요 ㅎㅎ
다른건 안보는데 백야만
꼭챙겨봐요
넘재밌어요ㅋ
이 드라마 글이 안올라와서..
82님들은 안보시나보다 했는데...
저처럼 빠지신 횐님들 좀 계시네요 ㅎㅎㅎ
임채무 큰아들 볼수록 잘생겼어요~
설매니저보다 훨 낫던데요 ㅎㅎ
근데 임채무.. 죽는데요?
어제 어우동쑈 보니.. 저건 뭥미...ㅋㅋ
저도 그러고 살아야 하나 생각했더랬어요~ ㅋ
저도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에요
신인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식상하지 않아서 좋아요
특히 무엄인가 화엄인가 (갑자기 헛갈리네요.-.-)
형으로 나오는 사람이요 완전 제스타일이에요
저 지금까지 임성한 드라마 한번도 안본사람인데 압구정은 매일 챙겨봐요
나이들었다는 증거인가봐요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2190 | 대학생 아이 땜에 입냄새 치료 병원, 어디로? 10 | 엄마 | 2015/01/05 | 3,071 |
452189 | 검찰, 정윤회 문건 수사 사실상 마무리… 범행 동기·비선 실세 .. 4 | 세우실 | 2015/01/05 | 574 |
452188 | 아침에 깨워도 안일어나요 2 | 휴우 | 2015/01/05 | 1,003 |
452187 | 대리석식탁 장단점을 알고 싶어요 11 | 재미 | 2015/01/05 | 18,400 |
452186 | 상속할려고합니다 5 | 가을날 | 2015/01/05 | 1,801 |
452185 | 가수 양수경...그녀도 tv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10 | 제제 | 2015/01/05 | 2,288 |
452184 | 예전 무도 박명수 여우목도리 보고 놀라는 장면 8 | 명수옹 | 2015/01/05 | 5,601 |
452183 | 518 광주민주화는 북한군이 남침한 폭동? | 와이즈드래곤.. | 2015/01/05 | 493 |
452182 | 혼수로 집해오는남자,흔치않겠죠? 12 | ????? | 2015/01/05 | 5,336 |
452181 | 들기름을 꼭 식전에 먹어야 효과있나요 2 | 들기름 | 2015/01/05 | 3,168 |
452180 | 폰지 사기극이라고 들어보셨어요? 2 | 폰지 | 2015/01/05 | 1,717 |
452179 | 묵주기도할 때 분심이 너무 듭니다 ㅜㅜ 도와주세요 18 | 신자님들께 .. | 2015/01/05 | 3,693 |
452178 | 커피 끊고 생긴 변화 9 | hi | 2015/01/05 | 7,514 |
452177 | 미장원에서 권하는 헤어스타일이 답일까요? 7 | 궁금 | 2015/01/05 | 1,896 |
452176 | 겨털도 하애지나요? 2 | grey | 2015/01/05 | 2,621 |
452175 | 쌀은 대충 씻으면 안되나요? 7 | ㅇ | 2015/01/05 | 3,260 |
452174 | 인간극장 보고 있는데 화나네요. 9 | 화나네 | 2015/01/05 | 9,585 |
452173 | 뉴욕에서 9년째 살고있어요. 질문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95 | 뉴욕 | 2015/01/05 | 24,795 |
452172 | 용산국립 박물관 안에 5 | 식당 | 2015/01/05 | 1,404 |
452171 | 한땐 쿨하셨던 시어머니 나이드시니 자꾸 효도강요 10 | ... | 2015/01/05 | 4,270 |
452170 | 코스트코에서 마스카포네치즈를 샀어요 3 | ... | 2015/01/05 | 6,456 |
452169 | 2015년 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5/01/05 | 529 |
452168 | 어린아이둘 출근하기 노하우 13 | 2것이야말로.. | 2015/01/05 | 1,581 |
452167 | 시어머니가 제 앞에서 부모님 이혼하신걸 너무 쉽게 말씀하세요. 16 | 역지사지 | 2015/01/05 | 4,032 |
452166 | 부모님이 창피해요 16 | 나쁜년 | 2015/01/05 | 7,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