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콩00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4-11-21 00:03:07
오늘 회사에서 안좋은일이있었는데..
몸도 너무피곤하고 힘든데.. 아이가 뭘사달라고 아이패드를갖고오는거에요..항상3~4만원하는 장난감 사면한달반짝놀고쳐다보지도않아...갑자기화가 나 애한테소리 질럿어요..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돈버는줄 아냐고..

그랬더니 애들도고생하고있는데 소리지른다고...
생각좀 하고 살라며 저를혼내는거에요..
자기도회사에서 스트레스받지만 애들한테 소리 지르진않는다고...
자기야회사에서 인정받고 그런대로 잘나가지만 전 10년만에 재취업해 솔직히 고생이 ...
말해 못하겟어요..
맞벌이하는상황에 자기도 어쩔수없으니 화가나겟죠
IP : 112.149.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쿰
    '14.11.21 12:24 AM (183.99.xxx.135)

    전에 어디 책에서 본 내용인데요
    아이에게 널 위해 내가 얼마나ㅡㅡ 하는지 아느냐?
    뭐 예컨데..원글님처럼 얼마나 힘드게 일하는지 아느냐?
    내가 너때문에 포기한게 얼마나 많은줄 아느냐?
    이런말요.. 이런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네요
    아이가 자책감을 갖게 되고 자존감도 낮아진다네요
    더불어 저렇게 직설적으로 얘기 하지 않아도
    엄마는 널 위해 사는거야.. 널위해 일하는거야.. 이런말도요

    원글님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가 되요
    그래도 아이한테만은 조금만 참아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873 돼지고기안심 갈비양념으로 요리했어요 4 안심 2014/11/23 1,679
439872 지춘희 디자이너-미스 지 컬렉션 옷들이요 7 불꽃 이영애.. 2014/11/23 7,599
439871 시부모님 칠순여행. 충주갑니다. 맛집 추천해주세요 !! ^^* 2014/11/23 1,588
439870 일부 채식주의자들 정말 싫어요~ 72 ㅇㅇ 2014/11/23 14,451
439869 집의 2/5정도만 난방하는데, 보일러에 문제 생길까요? 5 의문 2014/11/23 1,665
439868 손톱반달이 거의 없어요. 20 다이어트중 2014/11/23 21,808
439867 박원순 구원설교하면 300만원 벌금 법안 추진...개신교인 카톡.. 10 ㅇㅇ 2014/11/23 4,382
439866 우리집에서 이틀 자고간 손님들 36 진상의 진수.. 2014/11/23 15,301
439865 블로거들 싸움글 자꾸 올리는 치들.. 당사자들 인듯 14 보아하니 2014/11/23 5,602
439864 심낭에 천공난건 절대 이해불가라고 의사들이 그랬죠 6 확인 2014/11/23 2,472
439863 신해철- 추적 60분 8 .. 2014/11/23 2,389
439862 고기 안먹으니 머리가 안돌아가요 10 다이어트 2014/11/23 2,740
439861 대두( 노란콩) 한말에 얼마쯤 하나요? 3 지혜를모아 2014/11/23 1,128
439860 이분법적 사고하는 분들 진짜 많네요 9 뭐하는건지 2014/11/23 2,329
439859 살이10키로불었는데도 자꾸먹어요 7 사람시시러 2014/11/23 2,315
439858 절임배추는 안 씻고 하는 건가요? 4 dd 2014/11/23 2,955
439857 친구 자식들 결혼식 8 부러우면 지.. 2014/11/23 2,457
439856 매생에서 전무는 오차장은 왜이렇게 싫어할까요? 2 아직도 2014/11/23 3,623
439855 지금 미생12회 두번째보는데 장그래 (계약) 이렇게 써있네요. 3 비정규직 2014/11/23 3,771
439854 첫 김장 도와주세요 ㅠ 7 ᆞᆞ 2014/11/23 1,459
439853 제가 이상한간가요? 혼돈스럽네요 12 ㄹㄹ 2014/11/23 3,799
439852 미생 최전무 의중? 9 .. 2014/11/23 5,582
439851 저 다음주에 도쿄디즈니랜드가요! 팁좀 주세요ㅠㅠ 7 ㅇㅇ 2014/11/23 7,193
43985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노랫말 1 꺾은붓 2014/11/23 1,103
439849 튀밥할때 쌀을 씻어가도되나요 5 주전부리 2014/11/2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