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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데에서 육아고단을 위로받네요

wisdomgirl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4-11-20 21:35:26
14개월 딸램 기질이 늠 짜증쟁이고 또 에너자이저같이 액티브해서
오늘도 이시간까지 애보다가 몸은 넉다운되고 기분도
저조했는데.. 아기 잠들고나서
남편이 퇴근길에 제가 좋아하는 찜빵을 사들고온거 보고
느므느므 감동스럽고.. 위로받네요ㅜㅜ
뭐 비싼 가방, 악세사리보다 부담은 안되면서 좋네요
이시간에 먹고자믄 더찐빵 될까바 낼아침으로 먹으려고요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니 몸이 체지방을 늘리네요
이런 자연친화적(?) 몸뚱이같으니 ㅎㅎ
저같이 단순하게 소소한데서 위로받으시는분들 있으시죠?^^

IP : 180.66.xxx.1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1.20 10:03 PM (118.36.xxx.81)

    저두 럭비공같이 이리저리 통통 튀는 10개월 딸래미 보느라 느무 지치는데
    먹는 거만한 위로가 없더라고요.
    원글님 쓰신 찐빵마냥 소소한 것들 ㅋㅋㅋ
    그래서 지금 산후에 살이 안 빠지고 있어요ㅠㅠㅠㅠㅠ

  • 2. 돌돌엄마
    '14.11.21 12:45 AM (211.36.xxx.93)

    컨트롤 잘하세요..... 저 애 둘 보는 스트레스를 밤마다 남편이 사오는 간식으루 풀다가 만삭 몸무게 다시 됐어요 ㅠㅠㅠㅠ 둘째가 두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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