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리백 산 사람들 엄청 많은가본데..
광고회사는 모델이 추문있을경우 손배 청구하던데
이런경우 산 사람들은 앞으로 그 가방봐도 기분나쁘고
저런거 몇십주고산 내눈을 찌르고 싶어 괴로워서
못들고 다닐텐데
이번일 원인제공자한테 손배청구같은거 못하나요??
하도 그가방산 여자들도 시녀병이네
병ㅅ이네 호구네 욕들 많이 먹길래요.
1. ~~*
'14.11.20 7:10 PM (220.80.xxx.27)죄송한데 주리백 h여사 뭔지몰라요?
블러그 사건과 관계있나요?2. 진짜
'14.11.20 7:15 PM (218.38.xxx.137)그 가방 들고 다니는 거 보면,나도 모르게 피식할 듯~~~ㅋ
3. ...
'14.11.20 7:17 PM (223.62.xxx.110)전 오늘 첨 보는 가방인데 이제 지하철에서 보면 이 사건 생각날 듯ㅋ
4. 넘 웃겨요
'14.11.20 7:17 PM (12.238.xxx.251)저 지금 이게 대체 먼 가방인가 싶어 주리백 홈피갔다 ㅎㅎ 에르메스 가방들 레쟈로 짝퉁 만들어놓고 홈피에 허세와 우아 넘치는 말투로 최근 주리st로 자기네 가방 모방하는 업체들이 있으나 용서하겠다고 ㅎㅎㅎ 짝퉁이 짝퉁을 용서한대요 아이고 웃겨라 ㅎㅎ
5. 아
'14.11.20 7:17 PM (220.80.xxx.27)그럼 ㅍㅋㅁ 이야긴가요??? 에르메스백 누구지??
6. ...
'14.11.20 7:27 PM (112.149.xxx.54)아님...핑크마미=판교연민정=주리백=에르메스 볼리드를 합피로 카피=가방 팔아 에르메스 진품 사쟁이며 블로그에 돈자랑
7. ..
'14.11.20 7:31 PM (1.225.xxx.163)에르메스 진품을 카피하여 판매하고, 수익으로 에르메스 진품을 사고..다시 카피..무슨 순환구조인가요;
결론은 에르메스군요8. 아 에르메스 짝퉁이에요?
'14.11.20 7:46 PM (211.36.xxx.90)으 에르메스도 덩달아 이미지 마이너스 되겠네요
길에서 들고 다니는게 주리백인지 에르메슨지 구별이 안될정도로 카피한거라면요ㅋ9. ...
'14.11.20 8:05 PM (59.11.xxx.231)모 에르메스에서 대응을 안하겠지만(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에르메스가 기분나쁠일은 맞죠.
합피를 그렇게 정성껏 만들어봐야.....10. 그네시러
'14.11.20 8:12 PM (221.162.xxx.148)에르메스나 상표권단속하는데서 단속뜨셔야 하는거 아닌가? 저 정도로 팔아치웠다면...
11. 쪽팔리게..
'14.11.20 8:37 PM (182.226.xxx.72)그런 비닐가방을 돈주고 사는 사람도 있네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최근에도 산사람이 있네요.
유명한곳이라면서 포스팅도 친절히 해놓고..대박...
차라리 깜장 비닐봉지를 들고다니지... 정말 창피하돠~12. 신기
'14.11.20 9:37 PM (182.221.xxx.59)그 가방을 사는 사람이 많을거라고는....
진짜 들고 다니기 창피할듯요13. zzz
'14.11.20 9:56 PM (59.4.xxx.112) - 삭제된댓글언젠가 누가 그 가방을 하나 선물이라고 사줬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였던 상황에서도
그 가방은 안드느니만 못한 짝퉁이더라는
이 기분 어찌 할수 없고 해서 장바구니가방에 소지품 다 넣고 그 가방은 백화점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덤 적이... 지금보니 그 가방이 주리백인지 뭔지 그거네요14. ㅁㅁㅁㅁ
'14.11.20 11:12 PM (175.223.xxx.58)볼리드가 갖고싶어 매장에 입고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그 가방 돌아댕기는 걸 보고 조용히 마음 접었다는 ㅠㅠ
아 딱 보면 에@@@랑은 다르다는 거 표납니다
하지만 기분이 딱 그렇대요~
허긴 제 친구는 제이루커들 반클@@ @@ 몸에 끼고 달고 찍은 사진보고
그 브랜드 갖고픈 마음이 사그라들어서 고맙더라~ 해요 ㅎㅎㅎ15. . .
'14.11.20 11:25 PM (223.62.xxx.46)저두 반클리프 이미지가 제일 많이 추락. . .
16. ^^
'14.11.20 11:38 PM (114.93.xxx.213)더불어 티파니도....
17. 저도
'14.11.21 12:01 AM (122.34.xxx.189)반클%% 귀걸이 있는데 갑자기 하기 싫어짐...
정~~~~말 이미지 때문에 이런 젠장 ㅠㅠ18. ..
'14.11.21 12:05 AM (116.126.xxx.4)가방 좋아하다 그 가방 똥 된 거죠 뭐 사는 사람도 똑같음
19. 솔직히...
'14.11.21 12:22 AM (211.201.xxx.173)그 가방 몇만원 정도 하는 줄 알았어요. 저도 든 사람 봤거든요.
그런데 십몇만원, 어떤 건 이십만원도 넘었다는 소리에 깜놀했네요.20. 헐
'14.11.21 10:01 AM (111.118.xxx.140)뭐가 뭔지
21. 그가격이면
'14.11.21 10:09 AM (112.148.xxx.220)질 좋은 소가죽 가방도사고 좀더주면 디쟌 좋은 메이커도 사겠구만 ~~
왜 블러그 보고 물건을 사는지
말발 화면발 선동질 이런것에 걸려 사는것 같아요22. ...
'14.11.21 2:12 PM (180.229.xxx.175)이쁘지도 않은걸 왜들...
참 남 부자만들어주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23. 검색해보니
'14.11.21 7:31 PM (219.254.xxx.191)작년에 여기에서도 많이 구입한것 같은데..
진짜 선물인지..매장가서 구입한건지...
애잔하네요24. 후기
'14.11.26 8:24 PM (115.163.xxx.20)아직도 구입예정 이신분들
아래 후기 참고하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http://blog.naver.com/kuinami81/10176177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