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우째 대충 넘겼는데 겨울옷 찜하고 너무 비싼데 너무 캐주얼해서
얌전이로 또 하나 더 지르고 싶고...
이번달은 도서단통법때문에 책만 30만원치 질렀는데
표도 안나네요.
이상하게 어떤 옷이든 3년만 되도 입기 싫어져요.흑.
싼거 사서 한번 세탁하니 숨이 죽어요.
온라인몰 저렴하던데 어쩔 수 없지만 그리 가야겠어요.
가을은 우째 대충 넘겼는데 겨울옷 찜하고 너무 비싼데 너무 캐주얼해서
얌전이로 또 하나 더 지르고 싶고...
이번달은 도서단통법때문에 책만 30만원치 질렀는데
표도 안나네요.
이상하게 어떤 옷이든 3년만 되도 입기 싫어져요.흑.
싼거 사서 한번 세탁하니 숨이 죽어요.
온라인몰 저렴하던데 어쩔 수 없지만 그리 가야겠어요.
저는 지난주부터 직구로 엄청 질렀어요.... 휴....
가격이 이렇게 싼데 안지를수가 없네요 ㅜㅜ
구두사니 부츠사고싶고, 부츠사니 코트사고싶고, 이쁜 털모자도 사고싶고, 패딩도 하나 사고 ㅋ
택배만 기다리고 있어요 ㅋ
온라인몰 질 좋은곳 추천 좀 부탁해요
저두요. 넘 사고 싶은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