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보다 아내가 능력이 좋은 경우 어떻게 보이시나요

그냥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14-11-20 16:02:11

남편이 현재 취업준비중이에요

둘이 같이 공부하다, 저는 초반에 합격했고 남편은 안 되어서

늦게 군대다녀오고 이제야 취업을 준비중이고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업무상 뵙는 사람도 있고 한데,

자연스레 남편 뭐하냐 이런 이야기 나오다보면

제가 안타깝거나 몹시 착한 여성이 되어 버리네요

 

둘다 같은 대학 나왔고,

남편이 저보다 더 잘하는 것도 많은데

사회에서는 아직은 직장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시부모님도 이제 친구모임이나 가족행사에

남편이 아닌 저를 데리고 가시고

제 위주로 이야기하셔서 참 남편보기가 뻘쭘할때 있네요..

 

IP : 211.46.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0 4:05 PM (14.34.xxx.13)

    직장이 더 중요한게 아니라 여자보다는 남자가 사회적, 경제적 우위에 서야한다는 지독한 선입견 때문이죠. 여자들부터가 그리 생각하는데 말 다했죠.

  • 2. 남편 좋겠다
    '14.11.20 4:06 PM (180.65.xxx.29)

    아직은 남자가 여자 먹여살려야 한다는 분위기니 원글님 주변인들 처럼 그런 시선일수도 있겠죠

  • 3. 저는
    '14.11.20 4:25 PM (124.56.xxx.47)

    그냥 부러워요.

    남편분이 시작이 조금 늦어서 그런것 같은데
    나중에는 알수 없지 않아요?

  • 4. 전혀
    '14.11.20 5:36 PM (116.126.xxx.252)

    물론 남편이 어마한 능력이 있고 확실히 먹여 살리는 능력남이고 가장인 걸
    아직은 당연시하고 바라고 누구나 좋다고 생각하는 면이 있긴 하죠..
    여자가 아이낳고 육아 해야 하고 살림도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남편은 그 외 가장의 역할이..

    하지만 여자가 능력이 더 크다고 해서 뭐 이상하진 않아요
    문제는 남자가 아예 능력이 없어서 여자만 벌때는 좀 힘들겠다 싶겠지요..

  • 5. 둘줄하나라도
    '14.11.20 7:48 PM (1.240.xxx.189)

    능력있음된거죠
    그게 아내면어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556 집안물건 다 버려주는 곳 아세요? 4 청소 2016/03/30 2,613
543555 남자들은 원래 얻어온것들 여친이나 와이프한테 선물이라고 주나봐요.. 1 gg 2016/03/30 1,107
543554 정샘물 원장, 물광으로 보이나요? 1 물광 2016/03/30 2,030
543553 투표 안하시는분들 왜안하시는거예요? 9 ... 2016/03/30 819
543552 슬라이딩 2단침대 써보신분 계세요? 6 침대고민 2016/03/30 3,293
543551 추억의 돈가스 사이드 뭐였어요? 12 .... 2016/03/30 2,015
543550 애 키우면서 공기청정기 없이 버티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ㅠㅠ 6 미세먼지 2016/03/30 2,340
543549 자식이 의절하면 부모는 어떤 기분인가요? 2 ㅣㅣ 2016/03/30 3,915
543548 아는 사람보면 따로 비켜서서 기어이 얘기하는 사람 어때요? 9 싫다 2016/03/30 1,257
543547 하나님교회 다니는여자들 4 에라이 2016/03/30 1,987
543546 제주도 10인가족 숙소 추천부탁드립니다 1 칠순여행 2016/03/30 1,045
543545 사람한테 수컷이란 표현 써도 되나요? 5 ... 2016/03/30 895
543544 제철 아닌 옷들 상자에 보관할때요 1 옷장정리 2016/03/30 1,154
543543 시어버터 알레르기도 있나요? 2 시어버터 2016/03/30 2,683
543542 공기청정기 1 땡글이 2016/03/30 714
543541 미세먼지 오늘 정말 심한가봐요 10 2016/03/30 2,791
543540 이해욱 쳤더니 연관검색어로 마약 뽕쟁이 2016/03/30 1,914
543539 아이가 중얼 거리던 말이 무엇이었는지 방금 알았어요 ㅋㅋ 12 ㅋㅋ 2016/03/30 4,176
543538 방금 구토를 아주 조금 했는데요 ㅜㅜ 2016/03/30 583
543537 군대가는 조카에게 뭘 해주면 좋아하나요? 7 선물? 2016/03/30 1,383
543536 배만 부르면 행복한 아들 9 계란좋아 2016/03/30 2,027
543535 아기냥때부터 길러 온 고양이들도 집사를 할퀴나요? 11 ㅁㄴㅇ 2016/03/30 2,179
543534 딸들은 원래 이렇게 예민한가요? 37 ㅠㅠ 2016/03/30 7,646
543533 번역회사 운영하시는 분 계세요? 급한 번역 있어요. 2 목련 2016/03/30 1,159
543532 얼굴 근육운동 하면 좋다고들 하는데.. 표정주름 생기지 않을까요.. 3 주름 2016/03/30 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