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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여자상사의 남편을 지칭할때

지칭 조회수 : 5,669
작성일 : 2014-11-20 14:43:35

남자 상사의 경우 배우자를 지칭할때 사모님이라고 하잖아요.

예)'사모님은 어떤 음식 좋아하세요?'

그런데 여자상사의 남편을 지칭할때는 어떻게 부르는게 가장 자연스러울까요.

아주 친한 선배의 경우 낯간지럽지만 형부라고 부른적 있었어요.

예)'선배, 오늘 형부가 회사 근처에 오신다면서요..'

그런데 나이도 많으시고 직급도 차이가 많이 나는 여자상사의 남편에게는 어떤 지칭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부군?...남편분? 사장님?

예)'차장님~ 남편분께서 급하게 전화 달라고 하셨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121.141.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0 2:44 PM (183.99.xxx.135)

    부군이 맞는말이긴 한데..
    아.낯간지러.

  • 2. ..
    '14.11.20 2:45 PM (114.207.xxx.102)

    남편분.. 정도로 말하죠.

  • 3. ...
    '14.11.20 2:45 PM (220.72.xxx.168)

    그냥 격식 차려서 부군이라고 하겠어요. 저라면...
    근데 구어체가 아니라 문어체 냄새가 나는 말이긴 하네요. ㅎㅎㅎ

  • 4. ~~
    '14.11.20 2:50 PM (203.247.xxx.210)

    사부님께서~

  • 5. ..
    '14.11.20 2:52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부군이 맞습니다 부군께서는... 이러면 되요

  • 6. 남편은 하대하는 겁니다
    '14.11.20 2:53 PM (119.69.xxx.42)

    부군께서가 맞아요.

  • 7.
    '14.11.20 2:54 PM (211.114.xxx.71)

    아이 이름을 안다면 ** 아버님께서 전화하셨습니다 하시는건 어떨까요
    부군께서 전화하셨습니다 도 좋구요

  • 8. ..
    '14.11.20 2:55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혹시 상사 남편과 안면이 있고 그분의 직위를 알면
    이 부장님 이교수님이 전화 하셨어요 하면되죠

  • 9. ..
    '14.11.20 3:06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남편이 하대가 아니라 존칭이 아니란거죠
    남의 남편 존칭은 부군
    남의 아내 존칭은 부인
    사모님은 사실 틀린 호칭이죠
    은사님의 부인이란 뜻이지만 요즘 통상 그렇게 쓸뿐이죠
    예전에 부인을 높여서 어부인 이라고도 했지만 요새는 안쓰는 말이고요
    남편은 그냥 평어에요 부군이 존칭이구요

  • 10. 근데
    '14.11.20 6:36 PM (223.62.xxx.107)

    사부님께서 전화하셨습니다
    이러면 틀린표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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