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데리고 무단횡단 하는 여자(영상링크)

ㅋㅌㅊㅍ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4-11-20 14:42:17
http://www.youtube.com/watch?v=Yt403X7UVvA


운전하다보면 어린 아이 데리고 무단횡단 하는 부모들 많이 보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저번에는 지하철 문 닫히는데 아이 엄마가 유모차 집어넣었다가

유모차 날라가서 아이 다쳤던 사고도 있었죠.

부모라고 해서 다 똑같은 모성애, 부성애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봅니다. 
IP : 122.153.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0 2:44 PM (180.182.xxx.179)

    보는사람이 간이 쪼그라드네요.
    다행히 사고가 안나서 다행이지만
    제발 앞으로는 그러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 2.
    '14.11.20 2:45 PM (175.223.xxx.31)


    진짜 미친거 아니에요?

    어떻게 저정도로 안전불감증일까요?

  • 3. ㅋㅌㅊㅍ
    '14.11.20 2:46 PM (122.153.xxx.12)

    영상 자세히 보시면 아줌마가 오히려 운전자에게 삿대질 하는 장면을 볼수있습니다.
    제정신인 여자가 아닌듯.

  • 4. 네모돌이
    '14.11.20 2:51 PM (175.223.xxx.106)

    죄송하지만 욕 좀 하겠습니다.

    에라이 미친 ㄴ아~~!@

  • 5. 한두번이 아니라
    '14.11.20 2:52 PM (121.161.xxx.140)

    저는 작은 길에서도 신호 꼭 지키는데 유모차 들이밀고 아기 손 잡고 무단횡단 하는 아줌마들 너무 많아요
    정말 미친거 아닌가 싶어요

  • 6. 아...미..치...ㄴ...
    '14.11.20 3:00 PM (112.220.xxx.100)

    저게 뭐하는짓인가요...
    블박차주 놀래서 상향등 깜빡거려주네...
    에휴...

  • 7. 뭐냐
    '14.11.20 3:18 PM (219.254.xxx.191)

    애랑 손 잡고 신호등에 기다리는데 젊은 사람들 아무렇지않게 횡단보도 지나가던데.
    도로 왕복4차선, 차량 통행 많은 도로임.
    이런 모습은 아이들은 안 배우겠죠?
    아이들은 엄마"만" 보고 배우니깐요

  • 8.
    '14.11.20 4:13 PM (112.150.xxx.63)

    정신이 가출은 한 여자군요.

  • 9. 정말
    '14.11.20 4:19 PM (1.221.xxx.165)

    그 영상은 봐도봐도 이해가 안 가고 육성으로 욕터지는 영상입니다.
    정말 그 블랙박스 차주가 경고등 안 켜주었으면
    세 사람 무사하지 못했을 거 같은데...
    생명의 은인들한테 삿대질하고 뭐라 하던 그 아기엄마...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027 북미 여행할때 옷차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14 ㅇㅇ 2015/07/06 1,949
461026 처음 이거저거 담는데 미쳤나* 누가 매실하.. 2015/07/06 711
461025 네슈라 퍼펙트 커버 사신 분~ 3 질문 2015/07/06 2,289
461024 전남친들 결혼소식 들리면 기분 어떠셨나요? 3 ? 2015/07/06 2,725
461023 최악의 인테리어 업체 경험 후기 좀 공유해주세요~ 1 인테리어 2015/07/06 1,374
461022 반포서원초 관련글들이 다 사라졌어요~ 3 .. 2015/07/06 2,032
461021 공부 지겹게 안하는 초등 6학년 3 산적 2015/07/06 1,799
461020 내일 장을 꼭 온라인으로 봐야 할 것 같아요 1 한훈 2015/07/06 1,251
461019 세월호447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기다립니다.! 9 bluebe.. 2015/07/06 400
461018 김사랑은 참..안 늙네요 12 -.- 2015/07/06 5,646
461017 독일어 초급 급질입니다 4 올리 2015/07/06 1,431
461016 이소라 다이어트 운동 후 41 7개월째 2015/07/06 25,167
461015 발등에 감각이 없어요...어느 병원을 가야하죠? 6 이상해요 2015/07/06 6,265
461014 미국에서 한국으로 매달 송금하는데 은행 추천 부탁드립니다. 3 궁금 2015/07/06 1,900
461013 휴가 갈 때 가지고 가면 좋은 책 추천해주시겠어요? 2 휴가 2015/07/06 644
461012 쉬운 오이지 소주 넣고, 안 넣고 2가지 다 해보신 분 계세요?.. 4 ... 2015/07/06 3,709
461011 이별해서 너무 힘드네요 7 .. 2015/07/06 2,401
461010 실업급여.질문이요 2 청매실 2015/07/06 927
461009 위안부를 다룬 영화 "귀향" 시사회 연기 3 ㅠㅜ 2015/07/06 921
461008 은동이 보려고 2천원 질렀어요. 6 주진모 2015/07/06 1,141
461007 허리디스크 분들..도와주세요 허리가 너무 아파요...ㅠㅠㅠ 5 ㅠㅠ 2015/07/06 1,840
461006 사람들은 왜 전,부침개,튀김을 좋아할까요 19 재나라 2015/07/06 4,006
461005 어이없는 일이 좀 있었어요. 19 어이가 없어.. 2015/07/06 5,969
461004 핸드폰 액정깨졌는데요ㅜ 2 .... 2015/07/06 816
461003 사케동으로 대접하려고 하는데요. 7 손님 접대 2015/07/06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