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받으신분 계신지 궁굼하네요~ 가게이름 정해지면 사례한다고해서
댓글이90개 달렸었는데 어찌된건지.
그때 한줄 보탰었는데 저도 궁금하네요
아마 제가 님이 말씀하신 그 주인공인 것 같은데요
아직 생각중이라 정하지 못했어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마무리해 두고 다음 주 퇴직예정이라
경황이 없어요...
가게는 11월말에서 12월 초 사이에 오픈예정이구요.
기다리시는 님들이 계실 거라 생각은 하는데
제가 원하는 느낌의 이름이 없어서 정하지를 못해서 발표를 못하고 있어요.
정하게 되면 알려 드릴게요.
빨리 결정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런건 천천히 정하세요..
제가 그렇게 결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요...ㅎ
그때 참여하신 분 많으신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