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장터를 인터넷검색해서 다니게 되엇단다
추억의 장터는 옛말인가보더라
어제는 기존 상인들의 힘잇는 말에
경찰과 119를 부르는 상황까지 전게되엇다며
우리같은 5-60세대는
나라에서 버려진세대라며
직장에서 밀려!!!
나라에서도 복지해택사각지대!!!
남은 힘으로 머라두 노력하려해두
5일장에서두 살벌한 시대!!!
아!!!!!!!!!!!
나라에 내라는 세금은 다내고사는데
5일장조차 발딛지 못하게하는
이나라 현실을
누구한테 어떻게 구제받는 인생으로 살아가야하냐며 ...............
씁쓸한 소주친구만 해준내가
무슨말을 해주어야 위로가 될까요????? ㅠㅠㅠ
여러분!!!!!!!!!!!!
힘없는 제가 해줄 위로의 말은요??
방법은요?????
이또한 지나가리니~~~~~~~~
이럴까요?????????????
참 슬픈밤이라 잠도 안오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