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14.11.19 9:51 PM
(1.231.xxx.104)
저 자신이요
2. 윗님
'14.11.19 9:52 PM
(125.177.xxx.38)
ㅋㅋㅋㅋㅋㅋㅋ
어쩔..ㅋㅋㅋ
3. ㅋㅋㅋㅋㅋㅋㅋ
'14.11.19 9:52 PM
(126.254.xxx.130)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고 뿜었
어디다 쓰세요? 자신을..
4. ..
'14.11.19 9:53 PM
(112.154.xxx.191)
플라스틱 소쿠리요 스텐소쿠리 두고도 저도 모르게 자꾸 쓰게되요 국수삶아서 헹궈낼때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5. ..
'14.11.19 9:53 PM
(112.154.xxx.191)
첫댓글님.....ㅎㅎㅎ
6. ㅎㅎ
'14.11.19 9:55 PM
(91.183.xxx.63)
오븐요리할때 알루미늄 호일 깔고 굽는거요..
7. 인연
'14.11.19 9:56 PM
(121.55.xxx.208)
코팅 후라이팬
8. 코팅
'14.11.19 9:57 PM
(175.211.xxx.31)
코팅후라이팬
전자렌지
세탁소이용
외식
등등
생각해보면 이루 셀 수도 없을걸요.
요즘 살면서 해로운거 알면서 그냥 편한 방법에
기대며 사는거 같아요.
9. 원글
'14.11.19 9:59 PM
(125.177.xxx.38)
하긴 헤아려보니 그러네요.
생리대도 그렇구요.
근데 입에 들어가는거..
특히 뜨거운물에 녹아 나오는 건 특히 더 찝찝해요.ㅠㅠ
세탁소는 왜 안좋은가요??
그건 생각도 못했는데.....
10. 전
'14.11.19 10:01 PM
(222.108.xxx.81)
-
삭제된댓글
물티슈요.
11. 음냐
'14.11.19 10:01 PM
(112.149.xxx.83)
저도 물티슈 그리고 개사료랑 간식
12. . .
'14.11.19 10:03 PM
(223.62.xxx.116)
일회용비닐,위생장갑,
13. ㄴㄴ
'14.11.19 10:08 PM
(125.178.xxx.5)
대표적인게 비닐장갑 물티슈 종이호일 랩종류요..
14. 으응?
'14.11.19 10:09 PM
(91.183.xxx.63)
랩도 안좋아요?
15. 쿠킹호일은
'14.11.19 10:10 PM
(119.71.xxx.132)
종이호일로 바꿔 보세요
좀 귀찮아도 다시내고 체로 걸러내시구요
너무 잔소리 같나요? 글탐 죄송ㅋ
16. ㅋㅋㅋ
'14.11.19 10:17 PM
(116.41.xxx.131)
윈님 귀여워요 ㅋㅋㅋ 글탐 죄송 ㅋ
너무 잔소리 아니에요.
그렇게 하는 습관 들이면 귀찮지 않더라구요
17. 팩...
'14.11.19 10:19 PM
(112.149.xxx.83)
좀귀찮더라도 많이 걱정되면 스탱으로된
우릴때 쓰는거있잖아요
보리차같은거 끓일때 쓰는거 구멍 뚫린
동그란거요 거가다 덜어서 우리세요
18. ㅇㅇ
'14.11.19 10:21 PM
(218.38.xxx.119)
풀무원 다시팩에 스티로폼 들어 있었어요...
19. ...
'14.11.19 10:24 PM
(61.98.xxx.46)
저도 코팅 프라이탠(스탠 있는데, 너무 무거워요. 손목이...ㅠㅠ), 랩, 알루미늄 호일,
그리고 청소할 때 쓰는 1회용 부직포- 이건 찝찝하진 않은데, 내가 환경오염에 일조하는 거 같아서 죄책감 느낌
20. 에고..
'14.11.19 10:26 PM
(125.177.xxx.38)
팩이 문제가 아니었네요..ㅡㅜ
돈까스 같은것도 그렇고 뭐 해서 소분할때 무조건 비닐팩 사용하는데..
야채들도 비닐팩에 많이 보관하고.
그게 그렇게 안좋은가요??
스텐으로 된 거름망은 펄펄 끓는 뜨거운물에 들어가도 안전한건가요??
21. 저도 물티슈
'14.11.19 10:39 PM
(115.93.xxx.59)
몸에 안좋은것도 안좋은거지만
도덕적으로 참.......... 진짜 찝찝한데요
행주 걸레 일일이 빨아서 쓰기엔 너무 익숙해져 버렸어요 물티슈에 ㅠㅠ
22. ..
'14.11.19 11:30 PM
(124.54.xxx.29)
늘 궁금했던건데 종이호일은 겉면에 특수한 코팅을 하지는 않나요? 종이호일놓고 생선굽고 그러시던데..
순수종이 100%라면 집에 널린게 종이이고요.
23. 맞아요.
'14.11.19 11:37 PM
(125.177.xxx.38)
종이호일 깔고 찜솥에 호빵도 찌고 그러는데
이것도 사실 찝찝해요.
뭐 친환경이니 천연이니 하는데..
과연 유해물질이 없는걸까..라는 생각이 늘 들더군요.
24. 행복한새댁
'14.11.20 12:27 AM
(113.160.xxx.189)
기저귀요..
아들아 언능 기저귀 떼자!!
25. 대부분의
'14.11.20 1:03 AM
(219.254.xxx.135)
주방용품들이 그렇지 않을까싶네요.
랩, 호일, 비닐백, 지퍼백, 급할때 쓰는 코팅팬, 실리콘 도구들
햇반. 냉동만두. 셀 수가 없네요...
알면서도 쓸 수 밖에 없는 현실도 그렇고 ㅜㅜ
26. 일리가
'14.11.20 2:24 AM
(175.223.xxx.142)
전 캡슐커피머신. 커피 한잔마다 플라스틱캡슐이 딱. ㅠㅠ 요즘 잘안써서 기계가 계륵됐어요.
27. 네스프레소
'14.11.20 3:30 AM
(178.191.xxx.164)
캡슐 알루미늄이라 치매 올까 걱정되고
일회용 종이컵, 컵라면 용기, 나무젓가락.....너무너무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