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좋으니 않보는게가 뭐예요?
안이에요. 안
정말 댓글 읽다가
내용 몰입 뚝뚝 떨어집니다.
틀려도 어느 정도껏 틀리자고요.
갛잖은은 뭐고.
한글을 창조하네요.
갛?
제2의 세종대왕인가
기본은 좀 배우고 글 썼으면
않좋으니 않보는게가 뭐예요?
안이에요. 안
정말 댓글 읽다가
내용 몰입 뚝뚝 떨어집니다.
틀려도 어느 정도껏 틀리자고요.
갛잖은은 뭐고.
한글을 창조하네요.
갛?
제2의 세종대왕인가
기본은 좀 배우고 글 썼으면
보통 지적능력 떨어지는 분들이 남의 맞춤법 트집잡는다고 하더라구요
맞춤법 틀리면 짜증나죠
그럴수도 있죠 저도 국어실력 맞춤법 거의 완벽하다 자부했지만 살다보니 잊혀지기도 하고 무심코 잘못쓰기도 하고 그래요 아마 맞춤법에 별관심없는 사람들일거예요
저도 맞춤법 틀리는 거 중에서 안,않 을 틀리는 게
제일 이상해요.
않 온다. 않 좋다. 등등
발음만 해 봐도 알텐데..
얼마 전 게시글에 너무 뻔한 걸 틀렸길래, 살짝 고쳐서 댓글을 달았더니
어떤 분, 서슬 퍼렇게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 썼더군요.
외국인들도 정확하게 쓰려고 하는 맞춤법을 우리가 일부러 틀리게 사용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글 읽을 때 맞춤법틀린거 눈에 들어오면
살짝 안타깝죠 ㅋ
돼? 되? 이것도 잘 틀리더라구요.
요즘 젤 눈에 걸리는 것은
설겆이ㅜ.ㅜ
설거지가 맞는데 많은 분들이
설겆이라고 하시던데
바로잡아주고 싶은 맘 굴뚝같았는데
욕들을까 참다
댓글단김에 올려요 ㅎ
근데 우리나라 맞춤법 어렵고 헷갈려요~ㅎㅎ
아기를 가지려고를
왜 전부 갖을려고 라고 쓰는지
않이랑 안은 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부분이에요. ㅎㅎ
그보다 저는 요새 너무 놀란 게 있는데...
착잡하다 라는 단어를 찹찹하다로 알고 있는 사람이 꽤 많다는 데 너무 놀랐어요.
책도 많이 읽는 고학력 사람인데 이 단어를 몰랐을까요..
Sns랑 82에서도 몇 번 보구 놀램.
보구 - 보고
간간히 ▷ 간간이
자신을 너무 장담하지 말아요
그리고 형태소 운운까지 뭘
짜장면을 자장면이라 했다가 다시 짜장면도 허용했죠. 몇월 몇일로 쓰던 때가 있었기에 그때 배우던 사람들이 바뀐걸 모르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규정이나 이유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입니다. 형태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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