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제발 좀 정신좀 차리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 나간 엄마....
.........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14-11-19 20:29:44
IP : 222.112.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19 8:29 PM (222.112.xxx.99)2. ..
'14.11.19 8:32 PM (183.99.xxx.135)미친...ㄴ
저런 엄마는 본적 없지만..
가끔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에서 아이 손잡고 빨간신호인데도 냅다 뛰어 건너는 엄마들 꽤 봐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도 아니고 다 알만한 5ㅡ7살쯤 되 보이는 아이 손잡고요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3. 아동학대로
'14.11.19 10:12 PM (175.119.xxx.31)외국같은면 아동학대죄 정도 될까요? 너무 오버인가요?
잘못안하고 사는 사람 없지만, 저런 정신머리면 정신차리게 구치소 일박 이일 한번 보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