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주인에게 하자보수기관 공지사항을 알려줘야하는지요..

초5엄마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4-11-19 15:38:41
지은지 5년된 아파트인데 하자보수기간이 끝나기전에 뭘.소송건다고
요며칠 계속 방송을.합니다.
세입자는 주인에게.연락하라고도 하구요..
지부할때 도와주셨던 부동산아줌마께 물어보니 귀찬다는듯이
연락해줘도 안해줘도 되는데 걱정되면 하라고... 그러시네요.
남편은.안해도 된다고하구요...
안해도될까요
IP : 121.139.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4.11.19 3:44 PM (211.36.xxx.58)

    하시는게.좋은게...원글님 얼마나 사실지 모르지만 계속 사실거면 하자보수하는게 더 나을텐데요.
    저희 세입자분들은 바로바로 연락주시던데...제가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네요.

  • 2. 방송에서
    '14.11.19 3:53 PM (94.56.xxx.122)

    세입자는 잡주인에게 알려주라고 하는 사안이면 당연히 알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세입자도 사는 동안은 그 집을 유지 보수 관리 책임이 있고 그걸 등한시 해서 문제가 생기면 집주인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어요.
    하자보수해야할 게 있으면 보증기간안에 보수받아야해요.

  • 3. 초5엄마
    '14.11.19 4:03 PM (121.139.xxx.141)

    방금 연락했어요. 알고 있는 사항이라고 하면 괜찮다고 하시네요. 조언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 4. 세입자는
    '14.11.19 4:27 PM (113.199.xxx.62) - 삭제된댓글

    무조건 알리세요
    원글님이 그렇다는건 아니니 오해마시고^^;;;
    집주처럼 행세하고
    집주가 행사해야할 것들을 지가(죄송 열받은 일이 있어서) 지맘대로 다 해놓고
    나중에 집주는 벙쩌서.....

    여튼 집에관한한 다 알리세요들~~~
    뭐 고쳐달라고 할때만 하지 마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608 풍문 김비서 조선일보 칼럼..혹시 그녀? 3 아하 2015/06/25 2,074
458607 중1 아이가 2012년도 참고서 봐도 되는 걸까요? 2 수학참고서 2015/06/25 722
458606 립타투, 립틴트팩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 2015/06/25 931
458605 아들 편하라고 집사준거 아니냐는 며느님들은 34 ㅂㅈㄷ 2015/06/25 5,146
458604 회계법인 1 2015/06/25 898
458603 저 밑에 목아픈데 병원 가실까 말까 하신분.. 혼자 알아서.. 2015/06/25 760
458602 시누이 입장에서 올케 어렵지 않나요..?? 11 ,, 2015/06/25 3,318
458601 빈혈에 선지국이 철분제 만큼 효과 있을까요?? 6 .... 2015/06/25 12,498
458600 서구권에서는 가사나 육아분담 비율 높나요? 13 ... 2015/06/25 1,344
458599 여름에 쓸만한 파데나 비비 추천부탁드려요(건성) 4 답 주신분 .. 2015/06/25 1,642
458598 아파서 한의원갔다가 엄청 울고왔네요 4 une 2015/06/25 2,665
458597 컴으로 접속이 안되요.. 5 접속 2015/06/25 532
458596 프로그램 기억나시는분 있으실까요? 30년전 라.. 2015/06/25 419
458595 화상 영어전화 .. 2015/06/25 730
458594 로얄코펜하겐 vs 이도 도자기, 한식기로 어떤게 나을까요?~~ 9 그릇초보 2015/06/25 4,276
458593 허목사의 마약이야기도 집중해야 할꺼 같아요. 3 개주인 2015/06/25 1,844
458592 용산역근처나 서울역근처나 영등포역근처에, 2 혹시요 2015/06/25 720
458591 박 대통령 ˝'국회법' 개정안, 불가피하게 거부권 행사˝(상보).. 3 세우실 2015/06/25 1,189
458590 엄마가 며칠전 동네에서 다 죽어가는 60대 노인을 그냥 지나쳐온.. 6 사람이 2015/06/25 3,089
458589 제대로 된 남자들이 곁에 두고 싶어하는 것은 강한 여자다? 23 ........ 2015/06/25 8,333
458588 전쟁이 나자 가만히 있으라..방송하고 도망간 무능한 이승만 5 매국노 2015/06/25 1,126
458587 고스펙 노처녀는 차라리 혼자사는게 낫나요? 23 통진 2015/06/25 7,529
458586 아이폰6플러스 어느 통신사? 1 라벤다 2015/06/25 758
458585 기미약이나 음식등 효과보신분 계세요? 10 기미고민 2015/06/25 5,424
458584 아마존에서 2달 넘도록 환불이 안됐어요 11 난감 2015/06/25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