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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h여사, 진실을 알고 있는 여러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유심초 조회수 : 189,342
작성일 : 2014-11-19 15:16:46

오늘은 이 일에 관심 가져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신 여러분들께 도움을 부탁 드리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제가 억대 곗돈을 떼어먹고 도망다닌다거나, 금전적인 문제가 있어 저와 금전 거래를 해서는 안된다거나, 혹은 제가 조주리에게 주었던 도움이 없다는 등의 허위 소문이 제 귀에 들려오기 시작한 것은 대략 9월 중순 경부터입니다. 조주리가 저와 다소 거리가 먼 여러 사람들에게 저런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린 것이 제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봐오셨던 바와 같이, 본 사건을 공개적으로 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제로 당사자인 저 조차도, 당시 친분이 전혀 없던 사람들을 통해 들었을 정도로, 이 정도의 소문이 나있다며 안쓰럽다고 연락을 일부러 해주신 분들을 통해 겨우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많이 퍼져있던 상황이어서, 어디서 확인해야할 지, 누구를 잡고 물어봐야할 지도 모를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명예훼손 처벌을 각오하고, 명예훼손이 친고죄라 자수가 불가능함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수를 무릅쓰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이 사건을 널리 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hammy_79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그렇게 인터넷에 사건을 알리기 시작한 이후에도, 조주리는 저희 남편을 찾아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함지혜의 섹스파트너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형부가 도와준 위장거래 세금계산서는 상호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 

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함지혜가 들은 소문은 나와 함지혜의 사이를 이간질하려는 제 3자의 농간이니, 그 사람들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자."

라고 하며, 다른 사람에게 덮어씌우려다가 그 제3자의 고백(녹취 확보, 형사 고소 후 증인 출석 예정)으로 모든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전화하여 '함지혜가 억대 곗돈을 떼어먹고 잠수를 탔다.'고 이야기한 사람들이 있음(녹취 확보)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잡아떼고 있습니다.

하물며, 주변 사람들을 직접 만나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있는 현재에 이르러서는, 처음의 헛소문 (억대 곗돈 횡령 후 도주하여 연락두절, 금전 문제)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추가로 퍼트리며, 여전히 밑도 끝도 없는 거짓말을 확대 생산하고 있는 중입니다. 상황이 이런 정도인지라, 저는 제가 겪은 그 상대방의 모든 것을 낱낱히 알려 제 결백을 주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뉘우치기는 커녕, 제가 조주리에게 도움을 줬던 부분(차명 계좌)을 이야기 하자, 본인이 탈세를 목적으로 사용했던 그 차명계좌에 대하여, 제가 그 통장으로 입금된 돈 등을 횡령하였다고 덮어씌워 동작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더군요. 그래서 저 내일 조사 받으러 갑니다.

현재, 상호명 핑크마미(개인사업자, 대표 조주리)는, 차명 계좌 및 위장 세금계산서 수수, 허위 직원 등록을 통한 세금 탈루 및 기타 등등 (상세 내용은 곧 알려드리겠습니다.)의 내용으로 고발되어 내사가 진행중이며, 오프라인 매장 오픈 당시부터 사장이 거의 출근하지 않는 매장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한 퇴사 직원들 및 제가 내부 고발자로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 차명 계좌의 거래내역서는, 이미 출력해서 탈세 신고할 때 이미 제출해 놓은 상태입니다.

제 블로그 포스팅을 관심있게 보셨거나 주리샵을 한번이라도 방문해보신 적이 있다면, 제가 주리샵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아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일했던 직원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도움주시는 증언을 토대로 제 혐의를 벗도록 노력할 것이고, 주리샵의 오프라인 매장 오픈 당시부터 모든 관리를 해왔던 내부고발자로서, 주리샵의 모든 탈세 의혹을 낱낱히 다 밝히는 것에 최선을 다해 협조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하여, 여러분의 도움을 청하는 것은, 탄원서의 형식으로 사용될 '진술 및 사실 확인서'입니다.

민사 재판에서의 진술서와는 달리, 형사 고소에 대한 정황 증거 자료로 제출할 예정인지라, 상대방의 조회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어떠한 법적 책임이나 제재도 없을 것이구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그런 소문을 들었다는 것,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은품을 빌미로 현금 영수증 없는 현금 결제를 유도받았다는 것에 대한 일종의 탄원서 입니다.

조금 편하게 도움을 주실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내용의 사실 확인서 양식을 준비했습니다. 도와주실 뜻이 있는 분들은 아래의 그림 파일, 혹은 첨부 파일을 다운 받아 출력 후, 해당사항을 표시해주시고, 이름, 연락처, 주민번호, 주소를 자필로 적어 (신분증 복사본도 보내주시면 좋지만 꺼리는 분들은 패스해주셔도 됩니다) 02-523-7464 로 팩스 부탁 드립니다.

미리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hammy2012

IP : 122.128.xxx.130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9 3:21 PM (175.120.xxx.27)

    힘내세요. 사연 읽고 모르는 분이지만 기가 막히더군요 개다가 그런 사람이 파워 블로거 행세하면서 다니고 ㅠㅠ

  • 2. 음...
    '14.11.19 3:21 PM (125.186.xxx.25)

    도와드리고싶긴 한데요

    뭘 전후상황을. 자세히. 모르니. ㅠㅠ

    대략적인거외엔 아는게 없어요 ㅠㅠ

  • 3. 유심초
    '14.11.19 3:22 PM (122.128.xxx.130)

    본인 아니고 관계없는 제3자입니다.

  • 4. Gh
    '14.11.19 3:23 PM (223.62.xxx.230)

    같이 어울렸던 사람들중 h여사님 편에 서시는분은 없나요? 핑마미가 여시라도 그쪽에만 사람들이 붙어있는지. .

  • 5.
    '14.11.19 3:26 PM (115.137.xxx.87)

    이분도 사람하나 잘못만나 별꼴 다당한가 싶네요
    이래서 사람을 잘 만나야되,,

  • 6. 글쎄
    '14.11.19 3:26 PM (125.138.xxx.137)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초기에 몰려다니던 유명 블러거들
    대부분 ㅍㅋㅁㅁ쪽이라 들었어요

  • 7. ㅇㅇ
    '14.11.19 3:37 PM (14.40.xxx.99)

    전에 모 카페에서 카페매니저가 회원들을 속이고 거짓을 유포하고 돈을 해먹은 적이 있었어요.
    분명히 나쁜 짓이었고 카페 회원 모두가 그 매니저를 욕했는데
    정작 경찰에 고소하려고 하니
    내가 그 매니저에게 이러이러한 피해를 입어서 이걸 증명할 수 있고 고소하겠다라는 강력한 의견을 표할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다들 화는 나지만 얽히거나 나서기는 귀찮아 하거든요.
    그렇게 흐지부지 끝나고 그 매니저는 잠잠해지길 기다려서 어디선가 잘 먹고 잘 살고 있을 거예요.

    의욕을 꺾을 생각은 아닌데 사실이라면 좀 안타까워서 댓글 달아 봅니다.

  • 8. -_-;
    '14.11.19 3:38 PM (122.128.xxx.130)

    아닙니다.
    이 문제 글 처음 올립니다.

  • 9. ..
    '14.11.19 3:45 PM (211.224.xxx.178)

    핑은 정치력이 있는 스타일이라 이리저리 다 두루 알고 지낸 스타일이고 저 분은 그런 스타일이 아녀서 그냥 딱 한 사람이랑만 친하게 지낸듯해요. 그러다 그 딱 한명한테 된통 뒤통수 맞고 정치력있는분이 그런거 알고 깔보고 거짓말하고 다니면서 그들 세계서 매장시키려 한것 같아요. 저 된통 당한 사람이 많이 부자고 집에서 같이 싸워보자 해서 그렇지 보통 사회서는 오히려 된통 뒤통수 맞은 저분이 천하에 몹쓸인간되기 쉽상이죠. 사람들은 자기랑 친한 사람말만 무조건 믿거나 그게 의리라 생각하고 거들어 주거든요

  • 10. h여사 글마다
    '14.11.19 3:46 PM (122.128.xxx.130)

    http://blog.naver.com/hammy2012

  • 11. 저도
    '14.11.19 4:08 PM (115.137.xxx.109)

    잘은 모르지만 블로그 타고타고 가보니..,
    대부분 ㅍㅋㅁㅁ 통해서 h여사로 연결되고 알게되는거 같던데요..
    그런 사람들이 h여사 편을 들어줄수 있는지도 의문이예요......

  • 12. 저랑
    '14.11.19 4:11 PM (218.154.xxx.99)

    저랑 제 친구들 몇몇은 지금 팩스보낼 준비중입니다. 다들 들은이야기가 있고, 저는 제 취향 아니라서
    가방은 안샀지만 다른 친구들이 몇몇 가방 샀거든요

  • 13. ..
    '14.11.19 4:18 PM (118.9.xxx.70)

    가방 장사하신분은 차명계좌관리 현금거래유도 탈세...요런것만 기사한번 나면 끝장 나겠군요.
    주부상대로 번 돈으로 호의호식 명품구입?

  • 14. 제가 알기로는
    '14.11.19 4:47 PM (175.209.xxx.164)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 훼손 및 신용 훼손 관련하여, 역성 들어드실 분들은 네다섯분 정도가 재판에 증인 출석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 친구도 간다고... 저 탄원서(?)는 재판에서의 실질적인 증거 효력보다는, 명예 훼손의 공연성과 관련이 있을 듯 싶네요. 아랫 부분은 세금 탈루 관련 문제일 듯 하고... 일종의 민원과 같은 효력. h여사는 뭐 대놓고 욕하고 글써놨으니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는 애초부터 피할 생각이 없던 사람 같고, 어쨌거나 제대로 큰 싸움이 되어가는 모양새입니다

  • 15. 화이팅
    '14.11.19 4:58 PM (223.62.xxx.2)

    힘네세요!!

  • 16. ㅇㅇㅇ
    '14.11.19 5:07 PM (14.35.xxx.1)

    저도 화이팅입니다
    잘 몰라도 암튼 저런 술수 쓰는 사람은 정말 싫어 하는지라 ....

  • 17. 반짝
    '14.11.19 5:08 PM (121.165.xxx.72)

    도움 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답답하네요.

    카피 가방은 관심도 없어서 사지도 않았고

    직접 들은 이야기도 없으니 말입니다.

    가방 현금으로 구매한 사람들이라도 번거롭겠지만 탄원서 작성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걸 다 떠나 그 사람 제대로 돈 번 사람 아니잖아요.

    벌금이라도 왕창 물릴 수 있게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 18.
    '14.11.19 5:10 PM (112.154.xxx.21)

    증거가 다 마련되어 있다해도..소송은 어찌되는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좀더 의지를..보이기 위해 여러 사람들의 탄원서를 같이 첨부하는 모양입니다
    요새.법이 좀 물러졌더라고요...경찰에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올려보낸것도
    증거물충분으로 무혐의되기도 하고..
    어쨋든 치열한 법적공방이 예상되는데..피해입으셨다면.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 19. 가을바람
    '14.11.19 5:13 PM (223.62.xxx.21)

    유유상종이라고.. 처음부터 그렇게 어울려다녔으니 ..

  • 20. 뭐야
    '14.11.19 5:21 PM (58.143.xxx.207)

    본인이 직접 와서 부탁하라고 해요~
    님은 시녀질 그만하고요.
    진짜 웃기는 여자야 지가 억울할 땐 이렇게 세상 억울함 다 자기꺼처럼 이야기 하면서.
    세월호나 정치적으로 민감한사건 터질 때마다 페북에 싸질러논 글 보면 이사람편 절대 못들어요~
    도찐개찐.

  • 21. 예전글
    '14.11.19 5:36 PM (115.163.xxx.20)

    이 글들이 삭제되지 않아야 할텐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88634&page=1&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04141&page=1&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05756&page=1&searchType=sear...

  • 22. 반짝
    '14.11.19 5:41 PM (121.165.xxx.72)

    도긴개긴이라 본다면 너님 자유니까 그렇다 치고.

    도긴이의 세금포탈 행위에 대한 현금구매자들의 탄원서가 필요하다잖아요.

    민감한 사건에 대한 의견은 본인 페북에 내 놓을 수 있고, 너님 같은 사람의 편은 필요없지.

    아무한테나 시녀질이라 칭하지 말 것.

    h여사 가족일 수 있음.

  • 23. 자기네들끼리
    '14.11.19 5:46 PM (84.97.xxx.138)

    싸움인데, 이렇게 큰 게시판에 올라 오는게 황당해요.
    발단은 둘이 친하게 지내다 사이가 멀어졌는데
    알고 보니 내 욕을 하고 다녔다. 란 건데
    이것만 보면 아주 개인적인 싸움 아닌가요?
    그 거짓말을 들었다는 사람이 있다면 최소 한다리 건너 아는 친구 사이일테고, 전혀 관계없는 삼자들은 카더라식인 거잖아요.
    피해자라 나선 분도 결국 주변에서 알려줬다는 건데,
    그 주변인들은 어떻게 믿나 싶네요.
    이 사건 보면 다 이렇게 말했다더라, 내가 이렇게 들었다등
    카더라밖에 없는 듯.
    거기에 우르르 동조해서 싸움 구경하며,
    피해자 가해자편 들어주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피해자라 나선 분이 탈세 문제 들고 나오자 상대는 횡령으로 맞선거 같은데, 둘다 명예회손같은 작은 건으론 상대를 이겨봤자다 싶어하는 것 같구요.
    경제적인 손해는 아무래도 자기 사업체 가지고 있는 분이 더 크겠죠.
    그 주변 블로거들이 거의 자기사업체나 그에 준하는 일을 하며 장사하는 사람들인데,
    내가 모욕 당했다며 상대의 사업체를 무너뜨리겠어라고 나오는
    피해자에게 동정적이 되긴 어려울 것 같네요.

  • 24. 반짝
    '14.11.19 5:52 PM (121.165.xxx.72)

    자기네들끼리의 싸움 맞다고 봅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세금포탈 혐의에 대해 주리가방을 현금구매한 구매자들은

    트윌리라는 덤을 주면서 카드가 아닌 현금구매를 유도한 점. 그로 인해 과세를 피했다는 거죠.

    자,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은,

    h여사의 편을 들어주는 게 아니라

    주리백 현금 구매자들이 그것을 확인 해 주는 거예요.

    세금포탈 혐의를 입증 시켜 주자는 겁니다.

    동정론?

    저는 필요없다고 봐요. h여사가 불쌍한 사람도 아니고.

  • 25. ```````
    '14.11.19 5:55 PM (114.203.xxx.115)

    자기네끼리 싸움에 82까지 끌어드리려는 건 뭔지모르겠네요

  • 26. 뭐래
    '14.11.19 6:00 PM (58.143.xxx.207)

    이사람도 탈세 도운 사람인데요?
    그리고 이사람 말빨에 속아 가방 구매한 사람도 많고요. 진짜 똑같은 사람들 끼리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발 82 물 흐리지 말고 알아서들 해결하시길.

  • 27. 현금 구매하신 분들이
    '14.11.19 6:07 PM (84.97.xxx.138)

    현금 구매 대신 트윌리를 서비스로 받고
    현금 구매에 동의한 케이슨데

    이 세금 탈루 문제가
    공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피해자 되시는 분의 개인적인 원한갚기에서
    비롯된 폭로성 사건이잖아요.

    증거 자료 만들어 주시는 분들은 그 분들 나름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이 사건의 시발점과 현실적인 관계없는
    단순 가방 구매자들과 그 외 여러분이 나서서
    사건을 확대 재 생산하며 일이 일파만파가 되고 있는게
    황당하네요.

  • 28. h도
    '14.11.19 6:12 PM (211.36.xxx.25)

    첨엔 도왔겠죠. 가서보니 자긴 걸리면 죗값도 달게받고
    대신 조주리 잡아쳐넣는다고 그런거잖아요
    이해가요. 친동생처럼 자기도뭔가 얻긴했겠지만
    천하에 나쁜년 소탕하는데 도와달라는거고
    가능하면 도와주겠어요

  • 29. 원한
    '14.11.19 6:26 PM (84.97.xxx.138)

    개인적인 원한갚기에서 비롯된 일을
    일반에 공개해서
    가해자를 판교 연민정으로 만든 피해자도 사정이 있겠지만,
    사람들 심리를 잘도 이용하는구나 싶어요.

    피해자에겐 천하의 나쁜년 이겠지만,
    냉정히 생각해보면 나머지 댓글 동조자들에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일텐데요.

    결국 직접 관계없는 단순 가방 구매자들이나 인터넷 보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내 편 만들고,
    내 원한 갚기위해 폭로한 탈세건에
    증거 자료 좀 만들어 달라는 건데

    피해자는 탈세가 잘못이라는 생각보다
    내가 이렇게 당했으니, 난 못 참아.
    너 망해봐 이런 심리인듯.

  • 30.
    '14.11.19 6:34 PM (223.62.xxx.115)

    진심 연민정 코드들이 많다는데 깜놀
    일부러 꽈서 보지 않는 이상
    어떻게 도찐개찐 얘기가 나올까
    평생 억울한일 당할 일 없는 대단하신 분들

  • 31. 저는
    '14.11.19 6:34 PM (175.120.xxx.27)

    h여사가 잘한다 싶네요 블로거 공구니 뭐니 파워 블로그 행세하면서 폭리 취하고 탈세하고...
    본인이 책임질 부분 인정하고 하는 싸움이니 전 무조건 응원합니다

  • 32. 어머...
    '14.11.19 6:49 PM (115.163.xxx.20)

    84.97님, 단순 가방 구매자 라니.....?!

    직접 관계 없지 않죠.
    현금 유도해서 탈세 했다면
    구매 고객은 그 누구보다 직접적인 피해자죠.

    원가 대비 엄청난 폭리를 취해 탈세했다면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사건의 발단이 어쨌든 불법으로 계속 영업하게
    해 두어서는 안되겠죠.

  • 33. 으아
    '14.11.19 6:53 PM (116.14.xxx.73)

    인생에 저런 인간 만나면 얼마나 끔찍 할까요..
    그 전에는 알지도 못했던 블로거들인데, 82 오가면서 읽어보니
    저라도 내 벌 내가 받고, 너도 꼭 죗값 치르게 만들겠다고 이 악물것 같아요.
    왜 저러고 살았을까요. 판교 연민정... 그 삶이 참 안됐네요.
    저기에 동조하는 시녀들도 여전히 있을것 같은데... 하긴 이제 와서 푸르르 해봐야
    자기들도 똑같다는말 밖에 안되니, 어떻게든 판교 연민정은 좋은 사람으로 유지시키고
    싶겠죠...애 엄마들이 왜 저러고 사는지.. ㅉㅉ

  • 34. ...
    '14.11.19 6:58 PM (117.111.xxx.33)

    같이 몰려 다니던...상큼레몸이하(. 기억 나는 건 외모가 튀어서 이 사람만 생각남.)
    블로거들은 걍 구경만하고 있나?
    이 블로거들도 연민정 시녀들 같긴했어.

  • 35. 181.212님
    '14.11.19 7:06 PM (223.62.xxx.115)

    제대로 관심 갖고 보지 않았으면 걍 가만 있어요
    연민정 이중성에 h여사가 질려서 먼저 연 끊겠다고
    샵 안나갔다고 조금만 찾아보면 써있구만
    왜 계속 나갔는지 뭐가 더 이상해요

  • 36. H 화이팅!!!
    '14.11.19 7:10 PM (116.36.xxx.34)

    뒤늦게라도 후회하고 자기벌받고
    나쁜년 응징하는게 그나마 난거 아녜요?
    능력되서 벌받을년 잡겠다늗데
    연민정코드들이 간혹있네요.
    H까지 함구했음 그여자의 승승장구를 어찌막아요??
    정말 박수 쳐줍니다 함지혜씨~~~

  • 37. ㅇㅇㅇㅇ
    '14.11.19 7:13 PM (223.62.xxx.43)

    첨엔 도찐개찐 아닌가 싶다가도 근데 여사도 자기가 진 죄 자기가 책임진다했고 저는 여사가 개인적 한이 있어 이 일을 벌리건 어쨌건 간에 블로거들 겁도 없이 장사판 벌리고 세금 탈세하고 그랬던거 꼭 이번에 판 커져서 바로 잡기를
    누군 빙구라서 세금 내 가며 장사 합니까
    시작은 어땠건 간에 저는 여사분 욕하고 싶지는 않더라는

  • 38. 탈세를 잡아야..
    '14.11.19 7:22 PM (118.223.xxx.118)

    이 일의 시작은 두 사람의 싸움이지만..
    끝은 블로거 장사들의 탈세를 잡아야하는거 아닐까요..
    탈세를 자꾸 잡아내야...우리 유리 지갑을 조금이라도 지키는겁니다.
    비닐가방 팔아 포르쉐에,,,,에르메스 vvvip 라니...
    럭셔리 블로그들 광고에 일조해주는....포털과 무슨 크루..이런 것들도 다 문제가 많아요..진짜..

  • 39. 세이버
    '14.11.19 7:24 PM (223.62.xxx.65)

    일면식도 없는분들 분쟁이지만..
    여태까지 너도 껴서 놀다 이제와서 정의구현한다고
    하시는 분들.. 어찌 됐든 본인이 법적처벌 각오하고 하는 일에 너무 시니컬 하시군요. 이래서 한국에선 내부비리고발자가 나올수가 없는가봅니다. 여태 너도 단물빨다 수 틀어져 고발하는거라는 시각..
    세월호 유민 아버님 때도 애가 이혼하고 양육안한 놈이 이제와서 정의의 사도 인척 한다고. 애 안죽었음 여전히 방치하고 살았을 놈이라고 비난하던 인간들과 다를바가 없네요.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잘못을 시인하고 행동을 교정한다는건데 적어도 저 중 한사람은 잘못을 인정이라도 했어요. 그놈의 양비론..
    정말 지겹네요.

  • 40. 세이버
    '14.11.19 7:35 PM (223.62.xxx.65)

    아마도 법적분쟁 들어가면 각자 증인들 필요할거고
    ㅍㅋㅁㅁ 는 절친 블로거들한테 요청할텐데.. 과연 누가 증인을 서줄런지.. h여사가 한편으론 머리 잘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법정 서기도 전에 증인출석 문제로 ㅍㅋㅁㅁ 쪽 지인들 사분오열 될수도.
    아예 먼지가 되버릴수도.

  • 41. 주리씨
    '14.11.19 7:46 PM (211.55.xxx.104)

    지인 블로그들 주리씨랑찍은 사진 삭제하고 블로그 재정비 했더라구요.
    현금유도 신발도 레깅스도 그러면 안되는것아닌가요?

  • 42. 핑크마미
    '14.11.19 10:16 PM (61.80.xxx.64) - 삭제된댓글

    얼굴 만천하에 올리고 탈세에 차명계좌까지...콩밥 제대로 쳐드시길 기원합니다.그래서 돈벌어 호텔이며 여행이며 있는척 이쁜척은....아이키우면 양심적으로 살아야지..인터넷보다보니 진짜 우습지도 않더이다..짝퉁 합피 폭리치는것도 모자라 지도와주는 사람 등까지 치다니..천벌 받을껴~~~

  • 43. 윗님
    '14.11.19 10:46 PM (175.223.xxx.99)

    뭐라시는건지..
    h여사가 블로그에 썼던 블로거 얘기는
    홍콩 얘기랑 전혀 상관없다고
    인스타에 남겨져 있거등요?
    그쪽 코가 몇잔지 누가 물었어요?

  • 44. 윗님
    '14.11.19 10:50 PM (61.80.xxx.64) - 삭제된댓글

    속보이네요..ㅋㅋ

  • 45. 지 친화력 믿고 천벌 받을 짓거리하네요
    '14.11.19 10:51 PM (211.207.xxx.203)

    핑은 정치력이 있는 스타일이라 이리저리 다 두루 알고 지낸 스타일이고 저 분은 그런 스타일이 아녀서 그냥 딱 한 사람이랑만 친하게 지낸듯해요. 그러다 그 딱 한명한테 된통 뒤통수 맞고 정치력있는분이 그런거 알고 깔보고 거짓말하고 다니면서 그들 세계서 매장시키려 한것 같아요. 저 된통 당한 사람이 많이 부자고 집에서 같이 싸워보자 해서 그렇지 보통 사회서는 오히려 된통 뒤통수 맞은 저분이 천하에 몹쓸인간되기 쉽상이죠 2222222222

  • 46. 근데요 ..
    '14.11.19 10:53 PM (121.174.xxx.114)

    따지고 보면 이분도 블로그 장사하는분 아닌가요?
    정작 본인도 현금거래만 하시더만.

    정식으로 병행수입하는거 아니고
    걍 초과 세금내고 보따리 하는거 같던데 ??
    사업자나 통판매 신고는 하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먹거리나 이런건 100% 식약청 신고도 없이
    걍 막무가내 사다드림 하던데...

    남 파뒤집기전에 본인도 빌미는 주지 말아야 살듯요

  • 47. 글쎄
    '14.11.19 11:11 PM (99.226.xxx.94)

    섹파이야기요.. 인스타에서 분명히 핑크가 남편이랑 .h여사 본인있는 곳에 찾아와 언니랑 나랑 모함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심지어는 언니 섹파라는 사람한테도 전화가 오더라. 이런식으로 우리 둘 사이에 꺼서 모함하는 사람이 많다. 고 이야기하는 중에 나온 거라고 h여사 본인이 쓰신 덧글 읽고서 헉 했네요. 남편 찾아가서 h여사의 섹파라는 사람이 찾아왔다라고 말했다고 처음에 글올리고 그제서야 사람들이 편이 되줬는데.. 정작 그거랑 완전 다른 상황 아닌가요. 그리고 분명히 그날 서로 풀고 기다려보자고 했다면서 인스타에 그 섹파이야기만 골라서 자극적으로 올린거구요. 핑크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그 블로그에 올라왔던 1-7번도 다 이런식으로 자기 멋대로 확대해석해서 올린것같아 신뢰가 안가네요. 그리고 같이 잘지낼땐 통장까지 빌려줘가며 탈세 도우시다가 이제와서야 탈세한거 까발린다? .

  • 48. 222
    '14.11.19 11:41 PM (125.178.xxx.147)

    본인이 원인을 제공한 측면도 있지만
    인간적으로 이 분을 응원하고 싶네요.

    기운내시길...

  • 49. 119.18??
    '14.11.19 11:41 PM (182.221.xxx.59)

    뭐하는 사람인가요??
    그날 지워지기전 글 다 본 사람인데 홍콩 이야기 없었어요.
    있지도 않은 이야기 있었다고 우기는건 무슨 의돈가요?????

  • 50. 119.18??
    '14.11.19 11:44 PM (182.221.xxx.59)

    우리코가 석자가 아니라 당신 코가 석자인거겠죠.
    없는 이야기 만드는게 제일 위험한짓 아니겠어요????

  • 51. 저위에 댓글보니....
    '14.11.19 11:52 PM (115.93.xxx.59)

    남얘기는 쉽죠
    자기만 현명한척 남보고 어리석은 여자라고.....
    자기가 겪지않고 잘 모르는 상황에 대해 현명한척 하는것도 별로네요

  • 52. 글고
    '14.11.19 11:54 PM (99.226.xxx.94)

    H여사 인스타그램에 덧글 이렇게 달렸네요. 나한테 현금아니면 트윌리안해준다고 쌀쌀맞게 말한게 바로 당신이라구... 좀 웃기네요ㅋ 피해자는 무슨.. 그냥 친구끼리 어긋나서 서로 똑같이 진흙탕 싸움 하는건데. 핑크나 h여사나 79년생이면 나이가 몇인데 싸움을 인터넷까지 끌고와서.. 저번에 핑크네 애한테 니 애새끼라고 한거 보고 정나미 뚝 떨어짐.. 핑크가 1-7까지 되는 뒷담화 할동안 벽보고 떠드는 것도 아니구 누가 동조안해주면 절대 못할 이야기죠.

  • 53. 저 위에 글쎄님
    '14.11.20 12:05 AM (39.115.xxx.119)

    섹파가 드러났대요?
    설마 있어도 남편 앞에서 그 얘길 하는 여자가 정상이예요?
    쉴드 칠걸 쳐요

  • 54. 글쎄님
    '14.11.20 12:08 AM (39.115.xxx.119)

    함여사 글 어디에 풀고 기다려보자라는 말이 있어요?
    섹파 소리 지껄이더니 다른 사람 허위사실로 고소하고 마무리 하자는 글은 안봬요?
    난독증을 넘어 장님들 천지

  • 55. 글쎄
    '14.11.20 12:10 AM (99.226.xxx.94)

    님.. 글만 보면 핑크가 h의 섹파라는 사람이 있다!고 그 남편에게 폭로한것처럼 써놨지만 그 남편이랑 h여사랑 셋이 풀자고 만난 자리에서 자기들 사이에 갈라 놓으려고 말도 안돼는 이야기 늘어놓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심지어 언니 섹파라는 사람한테도 연락이 오더라 라고 하면서 서로 오해가 있나보다하고 부둥껴안고 울었다고 h여사 인스타랑 덧글에 다 써져있네요. 이게 남편 찾아가서 섹파있다고 폭로한 상황은 아니잖아요?

  • 56. 위에 글쎄님
    '14.11.20 12:47 AM (39.115.xxx.119)

    다른 글에도 똑같은 리플 복사해 달았던데
    연민정 친구 인증 너무 티나요ㅎㅎ
    그래서 저도 거기에 단 리플 똑같이 복사해 붙일게요
    넌 함여사 친구티 내지 말라그러겠죠?
    네 티내서 죄송ㅎㅎ
    전 함여사 친구가 아니라 연민정이 끔찍이 싫은 사람입니다.

    "함여사가 말 안한게 뭔데요? 섹파가 있어도 그 얘기를 남편 앞에서 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없다면 딱 연민정같은 짓거리를 했는데 무슨 맥락다운 얘기? 연민정 친구분들 쉴드 칠걸 쳐요ㅋㅋㅋㅋㅋ

    첫글 찾아보니 딱 "니가 저번주에 내남편 찾아와서 함지혜의 섹스파트너한테 연락을 받았다고 씨부리고 간 소리들." 이라고 써놨네요. 오늘 글 내용이랑 똑같은데요??"

  • 57. 허어~
    '14.11.20 1:28 AM (121.169.xxx.24)

    뭐야님이 올리신 글,,,중에
    - 본인이 직접 와서 부탁하라고 해요~
    님은 시녀질 그만하고요.
    진짜 웃기는 여자야 지가 억울할 땐 이렇게 세상 억울함 다 자기꺼처럼 이야기 하면서.
    세월호나 정치적으로 민감한사건 터질 때마다 페북에 싸질러논 글 보면 이사람편 절대 못들어요~
    도찐개찐. -
    세월호같이 민감한 사건이 터질때마다 페북에 올린글이 어떤것인지는 모르지만...그게 사실이라면 함여사 별로 돕고 싶은 마음이 없군요. 페북글 올린거 사과하면 또 모를까...

  • 58. 윗님
    '14.11.20 3:20 AM (182.250.xxx.10)

    그 매장 가방 카드 안된다해서 현금으로 사셨어요?
    또다른 조건 클리어하면 돕고 싶은 마음이 생길것
    같으시다길래. (≧∇≦)

  • 59. 허어~님
    '14.11.20 5:42 AM (175.223.xxx.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북글이 뭐렸는진 모르지만 당신뜻대로 안썼으면 다 잘못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0. ...
    '14.11.20 8:00 AM (1.232.xxx.228)

    근데, 솔직히 현금으로 하면 할인해주는 거야 업주 마음 아닌가요?
    미국이나 일본 유럽 그렇게 다녀봤어도 다 현금만 된다는 데 정말 많거든요.
    아예 카드 안 받는 데도 많아요.
    그리고 서로 감정싸움갖고 법원까지 간다는 거 정말 급한 일로 시시비비 가려야 하는 사람들은
    재판만 늦어지고 짜증납니다. 오죽하면 지금 하도 우리나라 사람들 별 거 아닌걸로도 상고 많이 해서
    대법원은 중요한 일만 맡고 상고법원 신설하자는 말이 나오겠어요.
    대체 판사는 뭘로 이 사건 판단하는 겁니까? 네?? 이게 재판 갈 일입니까? 지지고 볶고 진짜 개망신은
    본인들이 본인 얼굴에 침 뱉는 거지. 거짓말은 누가 하는 지도 모르겠고.

  • 61. 상도
    '14.11.20 8:21 AM (182.250.xxx.6)

    현금 영수증 발급 제대로 했을까요?
    문제는 어마어마한 탈세라는점

  • 62. 법대로
    '14.11.20 8:33 AM (168.126.xxx.3)

    감정싸움은 둘째치고 탈세는 확실하다면 불법이니 법대로 해야죠

  • 63. 요즘
    '14.11.20 9:12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블러거들이 난리네요.-_-a
    네이버에서 발생한 사건은 거기서 해결해야지 왜 다른동네에 와서 억울함을 호소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잘 해결되시길...

  • 64. ..
    '14.11.20 10:22 AM (103.11.xxx.150)

    탈세는 확실히 처벌되었으면 합니다.

  • 65. h는 모르겠지만
    '14.11.20 12:31 PM (14.35.xxx.1)

    핑큰지는 발등에 불떨어진 느낌입니다
    이거 크게 걸려 장사 못하고 블러그질 못하면 속 타겠지요
    그러기에 적당히 하지
    뭐든 도를 넘으면 사단이 난다는 ....

  • 66. ㅇㅇ
    '14.11.20 12:58 PM (211.55.xxx.104)

    제일큰잘못은 업주인 주리씨네요!!
    둘다 좋아보이진않아요
    에르메스 주황색박스 쭉 ~~늘어놓고 사진찍고 사치가 많이 과하셨어요..합피가방가격도 헐~~

  • 67. 음...
    '14.11.20 1:10 PM (163.209.xxx.21)

    블로그 덧글 금지네요.
    여전히 일방 통행....뭐 개인의 자유입니다만
    가게에 열람 가능하게 하겠다니

    이젠 이 사건으로 고객모으시려나...(ㅡ.ㅡ)
    참....


    어쨌든 탈세한 부분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
    남 탓은 여전하신듯.

  • 68. 아휴
    '14.11.20 1:15 PM (223.62.xxx.39)

    누가 내 흉만봐도 맘이 안좋고
    내가 누굴 흉봐도 하루종일 불편한데
    어찌 저 여인들은 대한민국에
    광고하면서
    저리 헐뜯고 보여주는 삶을 살고
    그걸 감당하나요
    돈과 잘못된 유명세에 대한 열망이
    안 만들어도 되는 일들을 만드네요
    82게시판에서 이글 걸려있는 것 보는 것도 싫ㅇ네요

  • 69. **
    '14.11.20 1:30 PM (112.184.xxx.77)

    글이 감정적인 호소만 하고 있어요 그러면 안되세요
    문맥이 저쪽에 탈루부분에만 매달리고 있는데 그건 세무파트가 알아서 할 것이에요

    이쪽에 궁금한 것은 저쪽에서 말한 5천만원 채무 그부분 맞다,아니다로 얘길하세요
    차명으로 거래한 것 같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쪽에서 인출했다면 인정하셔야지요 안그럼니까

    아니라면 아닌 출처를 내놓으셔하고

    이제부턴 실질적인 증거만이 효력을 발휘하니요

  • 70. 그냥그래1
    '14.11.20 2:03 PM (125.128.xxx.133)

    게시판은 누구나 글 쓸수 있는 곳인데...
    이런거 써라 마라 하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왜 블로그 글 그렇게 싫어하면서 굳이 읽어보고 블로그 세계 알고 싶지 않다는둥, 왜 여기다 쓰냐는둥 불만토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만큼 활성화된 게시판이기 때문에 이런글 저런글이 올라오는거 아니겠어요?
    게다가 지금 상황이 이쪽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니 글도 많이 올라오겠죠...
    그냥 자기 취향의 글이 아니라면 그냥 패스하심이 어떠실까 싶네요.

  • 71. 최근에
    '15.10.12 7:13 A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H는 악마 그 자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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