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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국연수 예정

어째야할지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4-11-19 14:00:18

입니다 남편 직장관계로요 내년 여름쯤 갈것같은데

 아이는 지금 39개월이라 영어배워오고 이런거 보단 세식구 부대끼며 일년지내다 오려고 합니다

그래도 nursery같은데는 보내야 할텐데... 갑자기 영어만 쓰는 환경이 되면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해서 걱정입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좀 이라도 가르쳐서 가는게 좋을지 궁금해서요 경험있으신분 좀 알려주십시오

일단 동네 복지관에서 일주일에 한번하는 영어수업 (외국인 얼굴이라도 익숙해지라고요) 신청해놓았는데

튼튼영어 이런거 라도 해야할지...

집에서보는 잉글리쉬에그 이런거라도 사야할지

그냥 거기가서 맨땅에 헤딩할지...

아 한국말은 잘 하는 편에 속합니다 그래봐야 4세 이지만요 

IP : 121.175.xxx.1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들푸들해
    '14.11.19 2:14 PM (175.209.xxx.94)

    네살이면 걍 와서 슬슬 배워도 무리없어요

  • 2. ...
    '14.11.19 7:21 PM (118.101.xxx.191)

    그냥 재미있게 놀다 오라고만 하세요. 한달지나면 아마 어머니 보다
    더 좋은 본토 발음 튀어나올거예요.

  • 3. 교포
    '14.11.20 2:56 AM (157.160.xxx.208)

    한인타운에서 크는 아이들은 4-5살떄 프리스쿨 다니기 시작 하면서 처음으로 영어를 접하는 애들이 많아요. 물론 그렇다고 영어를 빨리 쓰게 되지도 않아요. 친구들 끼리는 한국말로 하고 선생님도 딱 한 분만 영어 하시고...등등... 이런 경우는 애들이 스크레스를 좀 적게 받아요.

    근데, 한인 지역 살다가 갑자기 영어권 동네로 이사 가서 거기 학교 다니게 되는 아이들은 벙어리 됩니다. 아이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애들은 주눅 들고 어떤 애들은 폭력 적이 되기도 해요.

    애들은 대체로 빨리 는다는 말이 맞긴 하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쌓이고 트라우마 생겨요. 좀 공부 하고 오면 좋겠지요. 그리고 학교에 발런티어 많이 하시고요. 아이가 친한 친구 하나만 있어도 걱정 땡이거든요. 그러니까 친한 친구 만들게끔 프레이 데잇도 많이 하고 하심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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