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과지만 최고 취업 잘되는 과

빅뱅 조회수 : 15,405
작성일 : 2014-11-19 12:34:21
1. 통계학과/ 응용통계학과
-금융권/컨설팅/일반기업/연구소. 가리지 않고
취업이 아주 쉬움 여전히 모자르는 전공

2. 베트남. 아랍어 같은 제3국 언어
- 소수언어 전공이면 해외진출 대기업들 특채채용 대상임
공채가 아닌 유일하게 여전히 교수 인맥 채용 가능

나머지는 그냥 개판임
IP : 223.62.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9 12:43 PM (115.143.xxx.41)

    완전히 100프로 저렇다고는 할 수 없어요
    저 금융권 직딩인데요, 회사에 빈자리 나면 여전히 경제학과가 1순위고요. 그담에 경영.
    제3국 언어의 경우에도 전공하는 사람 수가 적지만, 뽑는 자리는 더 적어서 예전처럼 아랍어 전공한다고 백프로 취업되는 구조가 아니에요.

  • 2. ....
    '14.11.19 1:17 PM (1.219.xxx.56) - 삭제된댓글

    저 1번전공했어요...길 좀 알려주세요...과탑이었구...토익 900넘어도 금융권 다 탈락하고 공뭔 준비해요...ㅠㅠ

  • 3.
    '14.11.19 1:26 PM (183.106.xxx.221)

    별로 와닿지 않네요.
    통계, 응용통계 컴퓨터 프로그램 잘되어있어...
    학사출신 전혀 쓸모없어요.
    어차피 경영 경제 복수전공해야함.
    그리고 제2외국어 아무리 잘해도...
    영어능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교수인맥 채용이라...ㅎㅎ 그냥 웃을게요.

  • 4. 0000
    '14.11.19 1:30 PM (218.232.xxx.10)

    저희때는 통계(수학과) 이과 였어요....86학이고 1번 이예요,...금융권 IT에 있어요,.,,.

  • 5. holly
    '14.11.19 3:46 PM (203.228.xxx.3)

    2번 같은경우,,통역대학원 졸업할 정도 실력이 되야 기업에서 써먹지않나요? 학부졸업했다고 언어되는거 아닌데..

  • 6.
    '14.11.19 5:19 PM (125.128.xxx.7)

    울 아들 1번. 이번에 s기업 취직 했어요.올해 츼업전쟁 굉장해요.

  • 7. ㅇㅇ
    '14.11.19 7:02 PM (118.101.xxx.191)

    요새는 진짜 통계학과가 문과예요? 80년대 학번 이과였음.

  • 8. 통계괜찮음
    '14.11.20 1:37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저 90년대 학번인데 당시에는 통계학과가 이과도 있었고 문과도 있었어요..
    요즘도 금융권에서 통계학과 선호해요..
    그리고 입행 후에 메리트도 있어요..
    저희 남편 통계전공인데 그거때문에 근무지 발령시에 덕 좀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072 미국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16 마칠지 2014/11/20 3,655
437071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선생님과상담..ㅜ 27 초1맘 2014/11/20 5,003
437070 드라마 불꽃의 주제는 뭘까요? 23 재미 2014/11/20 3,207
437069 기독교인들만 봐주세요 36 질문 2014/11/20 2,145
437068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란 ^^ 4 2014/11/20 843
437067 브래지어 얼마나 오래 쓰세요? 15 살림살이 2014/11/20 4,424
437066 묵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탕수연 2014/11/20 1,828
437065 김치협회 전라도 김치 레시피 16 김치 2014/11/20 5,866
437064 아이폰 다운로드 2 맞아요 2014/11/20 739
437063 술마시고 밤을 새웠네요. 사회생활 참 쉽지 않네요. 10 휴.. 2014/11/20 2,697
437062 가게이름 지어주면 사례하신다는 분..소식이 없으시네요. 3 어디갔지 2014/11/20 1,711
437061 강아지의 심리 14 랄라 2014/11/20 2,937
437060 떠들썩하게 이별하지 마세요. 3 길떠나는 길.. 2014/11/20 3,203
437059 남편 사무실의 새여직원 그리고 푹퍼져있는 나... 70 고민 2014/11/20 22,238
437058 이 정도의 층간소음은 참아야 할까요? 15 소워니 2014/11/20 3,849
437057 이노라이프, 간첩 사건의 증인, 전남편 “국정원으로부터 돈 받아.. 1 light7.. 2014/11/20 537
437056 미떼 광고 보고 훌쩍 3 광고 2014/11/20 1,402
437055 That's it 이라는 표현.. 10 파란하늘 2014/11/20 2,703
437054 기독교신자 중에 얻어먹기만 하던 여자 있는데 9 뻔뻔해 2014/11/20 1,898
437053 조선시대 서민들 사는거 짐승수준 아닌가요? 67 흠흠 2014/11/20 7,334
437052 칼에 베었는데 진통제로 타이레놀 먹어도되나요? 2 ㅠㅠ 2014/11/20 1,008
437051 수사자료에서도 확인된 사이버사 ‘대선개입’ 샬랄라 2014/11/20 386
437050 유투브 음악감상 창 내려도 들을수 있을까요(스맛폰) 2 qweras.. 2014/11/20 1,614
437049 남편이 사고쳤네요 12 아들만셋 2014/11/20 5,650
437048 이시간에 라면반개 부셔먹었어요.. 6 날개 2014/11/20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