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522762
사랑이 머리 왜 이렇게 짤라놨을까요? ㅋ
어제 동생이랑 재방보면서
애를 몽순이 만들어놨다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운 사랑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빨 무시못하네요 ㅋ
-_-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14-11-19 10:19:26
IP : 112.220.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4.11.19 10:26 AM (125.146.xxx.230)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
이쁘네요.2. 티비없어서
'14.11.19 10:28 AM (175.121.xxx.77)몇번 안봤지만
많이 컸네요?
더 예뻐졌는데, 더 평범해지는군요..
애기때는 독특함 이 있었는데..3. ㅇㅇ
'14.11.19 10:49 AM (211.36.xxx.104)저도 그거 보고선....진짜 촌스럽다...그나마 사랑이니깐
귀연맛...4. 사랑이가
'14.11.19 11:04 AM (218.49.xxx.123)몽실이가 됐어요 ㅋ
그래도 애라서 귀엽더군요.
어른이 저 머리하면 저는 영~ 아니다 싶던데
애들이 하면 귀여워요.
저는 방송보고 놀란게
애가 얼굴이 작아졌어요.
크긴 컸나 봅니다.
젖살 통통하니 올라서 얼굴이 빵빵했었는데
점점 어린이가 되어가더군요.5. 몽실이
'14.11.19 11:30 AM (163.239.xxx.62)그렇네요. 추몽실.ㅎㅎㅎ
사랑이 정도 되니깐 그나마..소화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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