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여러 일을 겪고 경제적 자립을 해나가고 있어요.
1년째네요^^
그동안 늘 힘이 되어준 82님들...감사합니다.
오늘..생각없이 산다는 분 글보고 넘 공감했어요.
제가 글케 살아요^^
제가 타지생활중인데.. 여기서 인간관계 기대안하고 있다가
어제 동료들이 케익을 준비해줘서 정말 감동했어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시죠?
우리...같이 행복하게 지내요 오래오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오늘 생일이예요~82님들께 축하받고 싶어서요^^
가장중요한건 시간과 공기 조회수 : 399
작성일 : 2014-11-19 09:07:41
IP : 125.146.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생일
'14.11.19 9:11 AM (66.249.xxx.107)생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
2. 레인
'14.11.19 9:12 AM (180.227.xxx.189)생일 축하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동료들이 준비해준 케익.. 감동이었겠어요.3. ^^
'14.11.19 9:16 AM (175.121.xxx.77)축하해요^^
오늘 하루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원드릴께요^^4. 저도 오늘 생일^^
'14.11.19 9:35 AM (119.64.xxx.212)함께 축하해요 !!!
이제 좋은 일만 생길 거에요. 화이팅!!!5. 생일~
'14.11.19 10:25 AM (220.120.xxx.194)축하드려요~~
행복하소서~~~6. ㅇㅇ
'14.11.19 6:21 PM (118.101.xxx.191)세상에 태어나신걸 정말 축하드려요.
좋은 일만 생겨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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