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글 신혼집 마련글요

.. 조회수 : 5,618
작성일 : 2014-11-19 08:38:06
남자 억대 전세해오고 여자 2,3천 준비하는거 오프에서
너무 흔한거 아닌가요? 반반이 합리적이고
남녀평등하긴 한데 우리나라 남녀다 그런의식 별로 없잖아요
내가 불리한건 만 평등얘기 하는거고
온라인에서 대놓고 저글 원글이 두둔하긴 그렇지만 솔까 반반
제 주위는 한명도 못봤어요. 친정에 번돈 주고 가는 여자도 너무흔하고 82에서도 많이보고 본인돈은 다 숨기라 코치하잖아요
반반하고 왜 손해보는 결혼하냐 하는글도 많이봤는데
갑자기 가르침주는 댓글들 당황스럽네요
원글이 속마음이 노골적이라 비난듣는거지
여기 반반하고 결혼한 여자 몇명되겠어요 이런글 올리면 난반반했다 하는분만 댓글 달리겠지만 통계가 현실이잖아요
원글이가
겸손하게 글적지 않아 댓글이 험한거지 다 같은것 같은데
IP : 175.223.xxx.20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1.19 8:41 AM (223.62.xxx.74)

    전 정말 반반했는데요. 아무공 없어요.
    되려 더 바라는 눈치.

    아마 숨겨라 하는 것들이 다 경험에서 나온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2. ..
    '14.11.19 8:43 AM (72.213.xxx.130)

    그래서 몸만 간 친구중에 시어머니 시집살이 얘길해도 자업자득이다 싶더군요.

  • 3. 도둑놈심보
    '14.11.19 8:54 A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반반해가고 안가고 문제가 아니라 억울하다고 하니 미친걸로 보이는듯2222222222

  • 4. ....
    '14.11.19 8:57 AM (175.113.xxx.99)

    보통 친구들 보면 반반해 가던데요...솔직히 남자 나이 30대초반.. 결혼적령기에 억대 척척해갈수 있는 남자 몇명이나 되겠어요..집이 잘사는 경우 제외하고 나머지는요.... 돈좀 모자라면 대출로 해결해서 둘이 갚아나가고..보통 그렇던데요..

  • 5. 반반이죠
    '14.11.19 8:58 AM (125.180.xxx.210)

    조금 해갔다가 딸래미 기죽어 살고 시집살이 당할까봐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 보내던데요.

  • 6. 제주위도
    '14.11.19 9:02 AM (218.37.xxx.227)

    거의 남자는 집이더군요
    전세든 자가든
    아직은 반반하잔 인식이 많지는
    않은거 같아요

  • 7. 내주변만 말고요
    '14.11.19 9:02 AM (175.223.xxx.174)

    통계를보세요 내주변만 보면 전문직과 결혼하는 분위기면 반반이나 여자가 더할수도 있지만 이글쓰고 신문사 통계보니 2013년 남자 1억5천에 여자 5천이네요
    이게 현실이죠 내주변 반반은 그냥 내주변이고

  • 8. ...
    '14.11.19 9:07 AM (116.41.xxx.150)

    남자가 집해오고 여자는 몇천 해가는게 현실이라면 여자가 시집살이 하고 시댁 불려다니고 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죠
    그리고 현실이 이렇다고 이게 옳다는 것은 아니잖아요

  • 9. 옳다고 두둔 하는건 아닌데요
    '14.11.19 9:10 AM (175.223.xxx.236)

    과하게 까이는것 같아서요 댓글 다신분들 대부분도
    남편의 1/3만 준비하신분일텐데 82에 반반하신분만
    가입한것도 아닐거고

  • 10. **
    '14.11.19 9:10 AM (119.67.xxx.75)

    시대가 변하니 결혼문화도 바뀌어야죠.
    님 말마따나 아직 남자가 결혼비용 많이 드는건 사실이예요.
    그래놓고 의무,권리,역할 등은 동등하게 하려하고.
    웃기는 여자들이죠.

  • 11. 시크릿
    '14.11.19 9:13 AM (219.250.xxx.189)

    주위에 어디 흔해요?
    저도 남편이랑 거의 반반해서 전셋집얻어 시작했고
    제동생도 저랑 같고
    억대 집을 쉽게 사주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아요

  • 12. 시크릿
    '14.11.19 9:15 AM (219.250.xxx.189)

    그리고 제발 시댁에서 집사주네마네좀 그만했음 좋겠어요
    시댁어른들은 땅파면 돈나와요?
    어찌 그리 다들 도둑이 되려고해요?

  • 13. ..
    '14.11.19 9:24 AM (210.178.xxx.13)

    딸이 있는 집이나 아들 있는 집이나 돈 넘치지 않고 집 마련해줄 돈 없는건 마찬가지인데 남자쪽이 돈없어 결혼 못시키겠다는 집이 훨씬 많아요.여자(딸)이라서 좀 부럽다는 얘기도 나오고..딸 있는 집은 결혼시키는 돈에 대해 아들보다 여유로운 맘가짐은 사실이죠..대신 시집보낸다고..보낸다는 표현을 괜히 쓰는건 아니죠..ㅋ남자쪽에서 혹시나 전세금 마련해주는 집은 시댁 위세 무시 못하고,..ㅋ 보상심리 발동하죠.. 있는 집은 원래 여유있기에 그런 면에서 초월한다지만, 그런 집은 여자쪽 집도 뭐 여유있는 집이 다반사. 뭐든 공짜도 없고 돌아가는 면은 다 아다리 맞게 되어있어요.. 누굴 특별히 도둑놈(년)으로 몰 필요 없단 말씀이죠.

  • 14. ...
    '14.11.19 9:28 AM (113.60.xxx.60)

    댓글.. 보니
    다들 아들 두신 어머니들인가봐요

    요즘 반반하는 경우도 많지만
    남자쪽에소 전세정도 하는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

  • 15. Gh
    '14.11.19 9:30 AM (223.62.xxx.230)

    보통 되게 부자인경우 말고는 집에서 아들은 집에최대한보탬을 주려고하고 딸은 살림만해주는걸로치죠. 이런거생각하면 남자들이 유리한거고요
    그리고 요새 대출 다 끼고 결혼해요. 82는 노인네들이많으니까 자기결혼할때.시댁에서받은것만생각해서그러는거구요

  • 16. 원글 주장이
    '14.11.19 9:30 AM (182.208.xxx.69)

    사실이면
    댓가도 당연히 받아들이세요.
    시댁부모가 많이 부담했으면
    그 차이만큼 시댁노후 책임질 각오는 하고 결혼해야죠.
    세상사 공짜 있나요?
    남자나 남자쪽부모가 바보들이 아니거든요.

  • 17. ~~
    '14.11.19 9:30 AM (210.206.xxx.130)

    남자부모는 돈 쌓아놓고 사나요?
    노후자금털어 아들 집사주는집이 대부분일텐데
    그럼 그아들며느리가 시부모 노후도 책임져야겠죠
    그러면 또 난리칠거잖아요

  • 18. . .
    '14.11.19 9:32 AM (223.62.xxx.230)

    그리고 시댁어서 집도움준 여자들은 며느리 반반 이런 이중적인 말 좀 하지마세요. 이거야말로 더이기적인 생각이예요!

  • 19. . .
    '14.11.19 9:33 AM (223.62.xxx.230)

    그리고 시댁어서 집도움준 여자들은 며느리 반반 이런 이중적인 말 좀 하지마세요. 이거야말로 더이기적인 생각이예요!

  • 20. .....
    '14.11.19 9:36 AM (221.149.xxx.168)

    그 분이 까이는 건 적게 해가서가 아니라 계산법이 틀려먹어서예요. 지 부모가 키워준 것은 대단하고 남자는 대충 키웠다고 생각하는지 지 6천은 황금이고 남친 1억 넘는 돈은 깡그리 무시하는 거죠. 그게 틀려먹은 거지 세상이 어떻드라..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들 가진 사람들이 부르르 한다고 주장하시면 본인이 조금 해가고 찔려서 역성 든다고 해도 상관없겠죠?
    시부모 입장에선 좀 해주고 평생 노예로 부리면 좋죠.

  • 21. fdfd
    '14.11.19 9:39 AM (218.144.xxx.243)

    반반 했다는 글들 믿었는데
    요즘 들어 그 글도 자기만의 '여자 계산법'으로 반반이라는 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 22. ..
    '14.11.19 9:40 AM (116.41.xxx.150)

    시부모 입장에서 좀 해주고 아주 좀 많이 해줘도 평생 노예하는 며느리 없어요.
    해줄때 뿐이예요 해주면 욕 덜 먹는거지요.
    걍 둘이 알아서 살라하고 대신 자기자식한테 기본적인 도리는 지키게 하고 내자식과 사는 남의 자식에게
    무리하고 과한 요구 안하기

  • 23. ...
    '14.11.19 9:42 AM (175.195.xxx.187)

    남자가 집이나 전세를 하는 경우가 많은 건 맞는데요, 그 여자분 계산법이 이상해서 욕먹는 거지요. 남자분이 집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아무 것도 아니라고 우기잖아요. 남자가 2000만원밖에 없다고 박박 우기니까 이상한 거지요.

  • 24. 반반
    '14.11.19 9:43 AM (1.245.xxx.230)

    저 네달전에 결혼한 30대 중후반인데요.
    동갑내기 남친 만나서 결혼하는데 똑같이 반반했어요.
    1억씩 내서 1억 8천 전세얻고 2천으로 예물 예단 한복 신혼여행 결혼식까지 다 했어요.
    누가 더 내네 안내네 생색내기도 싫고 시어머니한테 이소리저소리 듣기 싫어서 반반씩 하자고 했어요.
    그렇게 정하고 결혼준비하니까 이말저말 안나오고 편했어요.

  • 25. 근데
    '14.11.19 9:44 AM (219.254.xxx.191)

    정말 반반하면 시집살이 안해요?
    몸만 달랑 가는 사람만 시집살이 당하는거예요?
    반반해가면 명절 당연히 친정가고
    친정제사때도 사위가 가서 전부치고 그래요?
    사위도 처가부모님한테 주마다 안부전화 드려요?

  • 26. 저 이십년 전에도
    '14.11.19 9:48 AM (223.62.xxx.36)

    남편 전세 사천 오백
    저 살림 삼천에 비자금 천 가지고 갔어요
    딸도 반 해 줄 거고
    아들 전세 해줄 테지만
    며느리가 이런 셈법이라면 두고두고 얄미울 겁니다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나몰라라
    시엄니 모피랑 콜롬보 백받는 것만 욕하지말고
    아들 전세값 부담감 생각해 보세요

  • 27. 반반
    '14.11.19 9:49 AM (1.245.xxx.230)

    위에 쓴 반반해갔는 사람인데요.
    저는 시집살이를 아직은 안해요. 시어머니가 또 어떻게 변하실지 모르겠지만요.
    제 위의 형님은 시집살이를 많이 당하셨다고 하시는데 제게는 그렇게 하시지 않아요.
    저도 네네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다가 친정이 당신네보다 여러모로 나으니까 함부로 하시지 않으시는 것도 있으신거 같애요. 친정 시댁 다 제사 없어서 전부칠 일은 따로 없구요.
    명절에도 전날에 가서 외식하고 당일에는 그냥 쉬었어요.

  • 28. 그냥
    '14.11.19 9:49 AM (182.208.xxx.69)

    결혼은 둘이 알아서 준비하는 문화로 바뀌어야
    두 집안간의 쓸데없는 알력도 없을거고
    결혼 후 양쪽 부모들의 과도한 간섭도 사라질거고...

    우리도 차차 이런 방향으로 자리잡을 것 같아요.

  • 29. 결혼
    '14.11.19 9:52 AM (110.47.xxx.21)

    결혼하면 어차피 부부 공동 재산이 되는건대 원글이가 갖고 있는 돈, 남친이 갖고 있는 돈을 최대로 공개하고 결혼해야 하는대 정말 사랑해서 결혼하는건지 의심스러워요..
    나이가 20대 사회생활 적게 한 것도 아니고...

  • 30. ...
    '14.11.19 10:04 AM (116.87.xxx.5)

    20년 후고 20년 전이고 통계고를 떠나서 억지로 하는 결혼도 아닐테고 사랑하는 사람과 자기들 살집 마련하면서 자기는 돈이 있지만 아까워서 못 내겠고, 남자한테 다 해와라 아니 더해와라 하는 바라기만하는 심리가 비난 받을 만하지 않나요.
    그렇게 이 돈은 내꺼다 아니 우리 엄마꺼다 하고 싶으면 돈 보태서 전세 얻고 그 전세 명의를 여자이름으로 하면 되는건데요.
    남이 어떻고 통계가 어떻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은 결혼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기들 형편대로 준비해서 결혼하는 거잖아요.
    통계 따라 사는게 아니구요.

  • 31. 네모돌이
    '14.11.19 10:09 AM (175.223.xxx.149)

    통계가 어쩌니 주변이 어쩌니... 원글님은 그렇게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군중속으로 숨고 싶은 건가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남녀평등이란 말도 남자가 먼저 나온다고 양성평등으로 해야 한다는 시대입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고, 통계가 어떻고, 현실이 어떻고...자꾸 비겁하게 군중속으로 숨지 마세요.

  • 32. 네. 현실은 남자가 많이 해요.
    '14.11.19 10:22 AM (211.36.xxx.1) - 삭제된댓글

    그렇죠. 제 주변서도 대게 남자가 집을 많이하긴해요.
    전 아니나.. ㅎ

    하지만 그렇다해도 그분이 욕먹은건 그것때문은 아니에요.
    계산법이 이상해서 욕먹은거지.
    본인돈은 아깝고 본인 부모돈은 애닳으면서
    남자돈은 당연히? 써야하는거고...ㅎㅎ

    그래서 욕먹는거였다봐요.

  • 33. 이번에
    '14.11.19 10:23 AM (211.178.xxx.230)

    사촌언니가 아들 결혼시키는데 집은 언니네서 대출 좀 끼고 사주고
    며느리는 그냥 혼수만 해오드라구요.

    대출끼지 말고 좀 보태라고 하지! 했더니...무슨 소리냐며...외려 버럭!
    전 딸만 있는데 우리 사촌언니 같은 시어머니 만났음 좋겠다 했네요.

    근데 저희애는 집 산다고 한푼 안쓰고 저축중임요. 그러니 아들맘들 화내지 마셈~~

  • 34. 통계가 어떻든
    '14.11.19 10:41 AM (182.208.xxx.69)

    아들 둔 부모는 계산할 줄 몰라 집 마련하는데 돈 보태는 게 아녜요.
    남자집이 돈이 넘쳐나는 집이 아닌 한
    집값에 보태주는 돈은 노후를 담보로 한 돈이예요.
    그런 돈을 빼내줄 땐 상응하는 대가를 바라는 건 인지상정임을 알아야죠.

  • 35. 반반
    '14.11.19 10:45 AM (14.52.xxx.6)

    통계가 어떻든, 지인이 어떻든 20년 전에 저도 거의 반반 해갔습니다. 남편이나 저나 학력, 부모님 재산 정도 다 비슷했고요. 힘들었지만 둘이 열심히 벌어서 집도 사고 그럭저럭 삽니다. 서로 깔보거나 하대하지 않습니다. 이혼하면 재산분할 똑같이 할 것이고 안하면 법대로 투쟁할 것임! 제가 이렇게 살아서 아마 제 아들이나 며느리에게도 비슷한 것을 기대하지 않을까 싶네요.

  • 36. 그 여자분 계산법이 이상해서 욕먹은 거죠
    '14.11.19 11:05 AM (221.164.xxx.44)

    현실에서야 남자가 더 많이 해 가고 .. 3-4천으로 결혼하는 여자들이 휠씬 더 많죠 .. 하지만 문제는 그 여자의 이상한 계산법이었죠 .. 마치 자신이 돈을 더 내는 듯이 억울해 해는 것이 말도 안되는 거죠

  • 37.
    '14.11.19 11:25 AM (59.25.xxx.110)

    제 주변 친구들은 반반해가던데요.
    30대 초중반인데,
    보통 남자 1억, 여자 1억 합니다.
    나머지 부분 대출받아서 같이 상황하는 시스템.
    집에 올인한 나머지, 결혼비용 예단 등은 간소화하는 추세임.

  • 38. ..
    '14.11.19 12:20 PM (49.143.xxx.39)

    실제 반반했던 사람만 댓글다는건 동의.
    솔직히 남자가 많이부담하는거 여전해요.
    조용히 있을뿐이죠.

  • 39. ..
    '14.11.19 12:21 PM (49.143.xxx.39)

    어쨌든 반반하는게 맞아요.
    남자집이 잘살든 못살든 그게맞죠.

  • 40. ,,,
    '14.11.19 8:13 PM (203.229.xxx.62)

    아직까진 남자가 더 해 가는데 반반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형편껏, 시댁, 친정 중 여유 있는 집에서 돈을 더 써요.
    친구네 딸 이번에 시집 가는데 둘다 공무원이고 시댁엔 아들 월급으로 시부모 누나까지 세식구가
    먹고 살다가 24평 아파트에 합가 하라고 해서 친정에서 3억주고 20평대 아파트 사서 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719 삼채 파는데 어디 없을까요?? 3 ,. 2014/11/20 865
437718 밥솥구매 3 하이 2014/11/20 935
437717 입원해 계신 엄마 입맛 돋굴 반찬 아이디어 좀 주세요! 20 기체 2014/11/20 2,857
437716 달맞이꽃종자유 조기폐경막는데 도움될까요?? 2 ., 2014/11/20 2,693
437715 이럴 땐 어떤 마음 가짐이 필요한지.. 예신 2014/11/20 669
437714 철 지난 와이셔츠 보관 어떻게 하세요? 2 옷보관법 2014/11/20 978
437713 오래된 화분 흙 다시 사용해도 되나요? 4 토토 2014/11/20 2,583
437712 태국 자유여행 다녀오신분있나요? 16 태국여행 2014/11/20 2,850
437711 무능력한 남편 vs 막장 시어머니(시댁) vs 제멋대로 자식 14 궁금 2014/11/20 4,777
437710 강아지 있는 집 밤외출시 불 켜두나요? 3 초보 2014/11/20 2,209
437709 2014년 11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20 547
437708 미국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16 마칠지 2014/11/20 3,708
437707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선생님과상담..ㅜ 27 초1맘 2014/11/20 5,053
437706 드라마 불꽃의 주제는 뭘까요? 23 재미 2014/11/20 3,254
437705 기독교인들만 봐주세요 36 질문 2014/11/20 2,185
437704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란 ^^ 4 2014/11/20 885
437703 브래지어 얼마나 오래 쓰세요? 15 살림살이 2014/11/20 4,489
437702 묵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탕수연 2014/11/20 1,875
437701 김치협회 전라도 김치 레시피 16 김치 2014/11/20 5,910
437700 아이폰 다운로드 2 맞아요 2014/11/20 778
437699 술마시고 밤을 새웠네요. 사회생활 참 쉽지 않네요. 10 휴.. 2014/11/20 2,740
437698 가게이름 지어주면 사례하신다는 분..소식이 없으시네요. 3 어디갔지 2014/11/20 1,749
437697 강아지의 심리 14 랄라 2014/11/20 3,002
437696 떠들썩하게 이별하지 마세요. 3 길떠나는 길.. 2014/11/20 3,247
437695 남편 사무실의 새여직원 그리고 푹퍼져있는 나... 70 고민 2014/11/20 2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