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 추천 부탁드려요 ..

....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4-11-19 01:49:53

 

 

젊을때.. 교회 다녔는데..

 

요즘들어서.. 교회 다니고싶은데.. 예전에 다녔던 교회는.. 고향에서 다닌거라..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어서 ..

 

어느 교회를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

 

제가 다녔던 교회는.. 화요 찬양예배.. 혹은 수요 찬양예배.. 있었는데..

유투브 보니..  부산에 있는 수영로 교회.. 찬양예배.. 좋아보이던데..

 

제가 청년예배 다녔던.. 수요찬양예배랑 비슷해보여서..

 

혹시 서울에도 이런찬양예배.. 있다면 가고싶은데 어느교회를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

 

한곳 정해서 정착해서 다니고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싫고..

 

그전에는 그냥 동네 .. 집 가까운데 다녔는데..

 

지금은.. 멀더라도 한곳정해서.. 꾸준히 다니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혹시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

IP : 182.225.xxx.1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9 1:58 AM (175.194.xxx.227)

    신길동 영암교회 가보세요. 우연히 찬양콘서트 보러가서
    목사님 말씀도 들어봤는데 감동이 왔어요. 집이 가까우면
    다니고 싶었는데 많이 아싑더라구요. 소박하고 친화적이세요.

  • 2. on
    '14.11.19 2:02 AM (121.162.xxx.197)

    찬양 예배는 온누리 교회에서 화요일마다 하는 화요성령집회가 있어요~ 찬양 예배 좋아하시면 화요일 저녁에 시간 내서 참석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집회 참 좋거든요.

  • 3. ...
    '14.11.19 2:06 AM (182.225.xxx.191)

    감사합니다 검색해봐야 겠네요

  • 4. ...
    '14.11.19 2:07 AM (182.225.xxx.191)

    그런데 온누리 교회가 서울에 많이 있네요 용산구 서빙고동에 있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어느구에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 5. on
    '14.11.19 2:17 AM (121.162.xxx.197)

    화요성령집회는 서빙고 성전(용산구 서빙고동)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해요 ^^

  • 6. 어디더라
    '14.11.19 3:17 AM (39.7.xxx.28)

    천우교회였나.
    강동구 둔촌동 상가에 있는 교회.
    거기도 청년회 사람들 열심히 하던데요.

  • 7. ......
    '14.11.19 4:21 AM (175.253.xxx.93)

    마커스라고 유명한 ccm팀이 있는데 그 팀이 매주 목요일에 낙성대에 있는 해오름교회에서 찬양집회를 했었어요.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교회를 정해시려면 유튜브에서 목사님들 설교 찾아들어보시고 정하셔도 될듯 해요.

  • 8. ~~
    '14.11.19 6:31 AM (58.140.xxx.162)

    따로 찬양예배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설교는 남포교회 아주아주 좋아요.
    저는 외국서 십년 넘게 여기 설교 들으면서 버텼어요.

  • 9. ....
    '14.11.19 10:59 AM (182.225.xxx.191)

    저기 위에 댓글님 화요성령예배.. 지금 없어진거 아닌가요??

    홈페이지 보니까.. 화요성령집회는 없고.. 임팩트.... 뭐 있네요.. 이거 맞나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에는 없어요 대신에 화요일 저녁7시30분은.. 맞는데.. 요 근래에 들어서 그게 없어진게 아닌게 궁금하네요 ..

  • 10. on
    '14.11.19 10:36 PM (121.162.xxx.197)

    화요성령집회=홀리임팩트입니다. 혹시나 해서 글 다시 확인해보길 잘했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690 That's it 이라는 표현.. 10 파란하늘 2014/11/20 2,752
437689 기독교신자 중에 얻어먹기만 하던 여자 있는데 9 뻔뻔해 2014/11/20 1,928
437688 조선시대 서민들 사는거 짐승수준 아닌가요? 67 흠흠 2014/11/20 7,379
437687 칼에 베었는데 진통제로 타이레놀 먹어도되나요? 2 ㅠㅠ 2014/11/20 1,046
437686 수사자료에서도 확인된 사이버사 ‘대선개입’ 샬랄라 2014/11/20 416
437685 유투브 음악감상 창 내려도 들을수 있을까요(스맛폰) 2 qweras.. 2014/11/20 1,642
437684 남편이 사고쳤네요 12 아들만셋 2014/11/20 5,671
437683 이시간에 라면반개 부셔먹었어요.. 6 날개 2014/11/20 1,032
437682 여자아이 영어책 추천부탁드려요 1 영어 2014/11/20 574
437681 토마토 삶는 시간 어느 정도면 되나요...??? 3 허리 2014/11/20 10,866
437680 내일 초등학교 도시락 싸오라는데 많아요? 8 YJS 2014/11/20 2,856
437679 수련의 과정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5 2014/11/20 2,110
437678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34 .. 2014/11/20 10,367
437677 오전에 시간이 비는데 뭘 하는 게 제일.좋을까요?? 5 내일 2014/11/20 1,063
437676 부모님이 헤어지신 분들...... 3 ㅜ.ㅜ 2014/11/20 1,378
437675 허니버터칩 사려다 거지취급 당했어요 31 참나 2014/11/20 17,838
437674 보통 초산은 출산이 늦어지나요? 11 행복 2014/11/20 2,798
437673 피아노 전공자 계시면 여쭙고 싶은게 있어요 5 피아노 2014/11/20 1,650
437672 드디어 뽀롱났군요!!! 6 닥시러 2014/11/20 4,761
437671 [원전]고리원전 인근 수산물서 방사능 물질 검출 4 참맛 2014/11/20 937
437670 5일장 체험기 귀동냥 1 가게 2014/11/20 524
437669 안문숙씨는 김범수 아나운서 진짜 좋아하는 거 같아요. 16 ... 2014/11/20 14,625
437668 아는집 아들과 선 본거 같은데 기분이 불쾌해요. 15 불쾌함 2014/11/20 5,551
437667 강아지는 내 껌딱지 4 강쥐엄마 2014/11/20 1,428
437666 여유를 위한 변명 rrrrrr.. 2014/11/20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