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이 뒤로 올라가지 않아 우울증까지 ...

우울 조회수 : 3,170
작성일 : 2014-11-18 17:01:37

몇달전 친구가 오른팔을 위로 잡아당기다 삐끗했어요.
근육이 놀라서 그런거겠지 하고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 줄 알고 몇달 방치를 했어요.
안되겠다 싶어 한의원 다니면서 부황 사혈 침 치료를 3주쯤 다녔는데 전혀 차도가 없고 더 시큰거리는 증상까지 생겼어요.
정형외과로 옮겨서 사진을 어깨 팔 측만증 여부 본다고 허리까지 다 찍었는데 사진상으로는 이상이 없다며 인대손상이 의심된다며 체외충격파라는 치료와 함께 물리치료를 받았어요.
그런데 전혀 이치료도 효과가 없어요.
치료비도 보험적용이 안돼서 한번 갈때마다 십만원 넘게 나오고요.
세번 받았는데 차도가 없다며 이렇게 되면 mri찍고 수술할 상황이 생길수도 있겠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했어요.
대학병원 정형외과를 가야할까요?
아님 교정 잘한다는 정형외과를 알아봐서 가야 할까요?
제 증상은 오른팔이 시큰거리고 팔을 뒤쪽으로 올릴수가 없어요
의욕도 없고 아프니 우울하기만 하네요.
혹 저같은 경험 있으셨던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려요

IP : 116.123.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8 5:06 PM (118.36.xxx.253)

    운동은 해보셨어요? 근력이 약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는 헬스하고 만성 어깨결림이 없어져서요..

  • 2. //
    '14.11.18 5:11 PM (113.131.xxx.57)

    사진에 이상없다니 다행이지만
    저희 엄마도 비슷한 증상으로(화장실 물내릴때,바지 올릴때,머리감을때 윗옷입을때 고생하심)
    회전근(?) 무슨 근육인진 신경인지 끊어졌다해서 수술했습니다.
    그냥 참고 있으면 나중에 끊어진것이 점점 멀어저서 수술도 불가능하다고 하시고
    그럼 어깨 기울어진다고 .하셨어요,,

    정확한 진단과 처치를 위해 대학병원가보는 것 추천합니다...
    과장되 보일 수 있지만 원인을 알려면 별 수없죠..

  • 3.
    '14.11.18 5:13 PM (125.176.xxx.32)

    아산병원에 가보세요.
    제동생 어깨때문에 체외충격파 열번했어요.
    100만원 ㅠㅠ
    다 헛수고~~
    아산에 어깨전문의 정교수님께 갔더니
    그냥 팔 쓰지말고 한달동안 가만 놔두래요.
    단 계단식운동만 하고.....
    지금은 멀쩡해요.
    어깨는 정말 전문의에게 봐야해요.

  • 4. dma
    '14.11.18 5:25 PM (1.239.xxx.72)

    아는분이 그렇게 몇 달을 침치료 하면서 방치하다가
    대학병원 정형외과 다서 ct 찍었는데
    힘줄이 끊어졋다고 하더래요
    바로 mri 찍고 수술 받았어요
    대학병원 가세요
    아니면 좋은거고.......

  • 5. ㅏㅏ
    '16.2.29 5:05 PM (124.199.xxx.246) - 삭제된댓글

    저도 팔이 안 올라가요

  • 6. ㅣㅣ
    '16.3.14 4:36 PM (124.199.xxx.246)

    저도 팔이 안 올라가요
    아산병원 공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819 엠비엔에서 땅콩 분석하네요 9 ㅋㅋㅋ 2014/12/09 2,536
444818 백화점에서 프레즐 사먹다가 2 어제 2014/12/09 1,994
444817 오래된 목화솜이불 버려야겠지요?.. 17 .. 2014/12/09 14,366
444816 아이를 청담 보내시는 맘 이번 겨울방학 캠프 보내실거예요 4 .... 2014/12/09 1,933
444815 스키장 처음 가는데 스키복도 빌릴 수 있나요? 4 tmzl 2014/12/09 1,431
444814 힐링캠프 김영하~ 2 추운날 2014/12/09 3,756
444813 미영주권 있는 엄마가 한국에서 출산하면 5 출산 2014/12/09 1,977
444812 실비보험 가입했는데요.. 6 .. 2014/12/09 1,162
444811 차별받고 자란자식 나중 자기자식도 차별하던가요^^;;;; 11 .... 2014/12/09 3,764
444810 갑자기 손바닥에 갈색 반점들이 생겼어요 2 .. 2014/12/09 5,478
444809 아이의 새로 사귄 친구 1 ..... 2014/12/09 791
444808 여러분~지금 땅콩이 문제가 아니에요. 8 ... 2014/12/09 2,802
444807 조현아부사장만 2/3이 모여있는 곳 8 지금이순간 2014/12/09 3,979
444806 중학생 영어 문법 교재 2 겨울이네 2014/12/09 2,407
444805 코트 소재좀 봐주세요 2014/12/09 837
444804 스마트폰 브라우저 어떤거 쓰세요? 2 질문 2014/12/09 762
444803 다이빙벨 예매했어요 3 ... 2014/12/09 661
444802 영ᆞ수 다니면운동 하나 배우기 어려운가요ᆢ 7 6학년되면ᆢ.. 2014/12/09 1,202
444801 흔한 재벌 2세 5 천박한 재벌.. 2014/12/09 6,478
444800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땅콩님 예중 나왔나요? 7 ryumin.. 2014/12/09 4,709
444799 감동적인 수필 글 나눕니다. 보령 의사 수필 문학상 대상작 7 123 2014/12/09 2,086
444798 2014년 12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2/09 810
444797 어려워요! 잡채 당면 불리고 데친다 VS 불리지 말고 바로 데친.. 17 어렵다.. 2014/12/09 6,577
444796 대한항공, 뒤늦게 사과했지만.."사무장 탓" .. 9 샬랄라 2014/12/09 2,549
444795 예비장모 에게 주는 한 가지 팁 9 ㅗㅗㅗ 2014/12/09 3,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