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간이 지난후 서로 좋아했다는걸 알게되면요?

추억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4-11-18 16:53:03

예전엔 그냥 서로 좋아하는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한참 지나서야 상대가 나를 좋아한거였구나 라고 느낀적 있으신가요?

시간이 흐른후에야 객관적으로 보여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상대가  제 생각하면 좋고  같이있던 재미있던 시간이 그립다고 하면 상대는 지금도 저에 대한 마음이 있는걸까요?

IP : 115.21.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그래1
    '14.11.18 5:13 PM (125.128.xxx.133)

    그런 사람들이 있드라구요...
    상대방은 관심있다고 소극적으로 계속 들이?대는데...
    대놓고 좋아한다고 예기해야지만 아는 사람들...^^
    아직 둘다 싱글이라면 이제라도 잘해보심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535 명문대 합격생 과외 29 sss 2015/01/02 5,253
451534 이 밤에 보일러가 고장난 듯한데, A/S 전화도 안 받네요. 4 추워 2015/01/02 1,150
451533 뚱뚱냉장고 버리고싶어요! 일반가정에서 작은 냉장고는 많이 불편할.. 7 -- 2015/01/02 2,754
451532 지방 아파트 중에 지목이 "답(논)"인 경우 1 아리송 2015/01/02 1,855
451531 겨울왕국으로 8세7세 애들 영어공부 하고싶은데 어떻게 함 될까요.. 5 Frozen.. 2015/01/02 1,776
451530 오래된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딸랑이 2015/01/02 965
451529 나이들어 소개팅 힘드네요. 34살 남입니다. 14 우히 2015/01/02 7,794
451528 밴드에 음성파일도 올릴수있나요? 궁금 2015/01/02 1,730
451527 유아기에 배워놓으면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15 !! 2015/01/02 3,658
451526 가부장적인 집안.. 장남 차남 차별대우 심한가요? 6 궁금 2015/01/02 3,077
451525 저녁 뉴스를 보다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3 매직트리 2015/01/02 2,855
451524 주방일이 재미있네요 4 요즘 2015/01/02 2,429
451523 주말에 뭐 해 드실 거에요? ^^ 17 건너 마을 .. 2015/01/02 3,711
451522 과메기 파시던 나오미님 연락처요! 3 셀렘 2015/01/02 1,422
451521 누군가의 자랑을 듣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28 뜬금없이.... 2015/01/02 5,059
451520 수다란 좋은거네요.. 모처럼 2015/01/02 797
451519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왜이렇게 힘든 걸까요 저는 12 .... 2015/01/02 6,497
451518 달여서 파는 쌍화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겨울 2015/01/02 3,551
451517 5년만에 새폰 샀더니 기분 좋아요 14 좋아요 2015/01/02 3,209
451516 미술과 글쓰기 공부를 제대로 하고싶은데요.. 6 zz 2015/01/02 1,610
451515 이 겨울 어디를 가보면 좋을까요? 추천을~ 1 떠나자 2015/01/02 1,241
451514 음식냄새가 치매와 건망증을 유발한데요 ㅠ 21 ㅠㅠ 2015/01/02 7,422
451513 저 분통터져요ㆍ솔직한 답변부탁드려요‥40대주부님들보셔요 69 솔직한 답변.. 2015/01/02 21,186
451512 25년전 주간 야간 있었어요. 6 은광여고 2015/01/02 1,960
451511 승진누락 그만두고 싶어요 13 승진누락 2015/01/02 6,054
< 47941 47942 47943 47944 47945 47946 47947 47948 47949 4795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