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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남아 게임때문에..

걱정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4-11-18 16:48:56

요즘 학부모상담 기간이라 오늘 상담을 하고 왔는데 너무 걱정이 앞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수업시간에 멍때리고 있는 시간이 많다고 선생님께서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안그랬었거든요..

그런데 최근들어 게임을 좀 자주 하더니 그 영향으로 그러는건지..

예전보다 산만하고 집중력 떨어지고 문제 한개 풀고 딴짓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정말 너무 걱정이 됩니다.

핸드폰은  스마트폰은 아니구요..

아빠 핸드폰으로 게임을 좀 하고 컴퓨터로 친구들과 통화하면서 게임상에서 만나기로하고 게임을 하더라구요.

옆에서 시간을 체크하긴 했습니다만..

 

게임의 영향이 큰거겠죠?

아,,, 어떻게해야하나요?

갑자기 너무 막막해집니다.

 

게임 좋아하는 초등아이 두신  다른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저에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178.xxx.1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등고등맘
    '14.11.18 5:28 PM (203.170.xxx.117)

    게임은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조절한다는건 힘들고
    아예 끊어내야해요.
    본인이 공부할 마음이 들면 다들 게임 관두더라구요.
    그때까지 기다리자면 엄마 속은 검게 타들어가지요.

  • 2. ...
    '14.11.18 7:41 PM (14.39.xxx.27)

    너무 걱정되시겠어요
    그래도 걱정을 하시니 참 좋은 부모세요. 게임 그냥 하도록 놔두는 부모들도 많지요. 그러다 사춘기 되어서 게임으로 도피하는 아이들 정말 많아요. 너무 혼내지 마시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고 맛있는 것도 사주면서 게임 할 시간을 주지 마세요. 뭔가 더 즐겁고 더 바람직한 대안을 주지 않고 게임만 하지 말라고 하면 더 게임에 몰두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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