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입술에 물집이 나았다가 또 생겼다가하면서
일년째 안낫고 있는데 혹시 이러신분들 계실까요?(하얗게 껍질이 벗겨져서
따끔거리는듯한 통증이에요)
동네에 피부과 갔더니 한군데에서는 연세 드시면 그럴수도 있다면서 (저희 어머니 올해 70세세요)
약 처방만 해줬고...
한군데에서는 수술 하자고 했다는데 무슨 수술인지는 안 알려주셨다고...
제가 다른 지역에 있어서 어머니만 병원에 가셔서 자꾸 걱정이 되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