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비를 안주네요..어떻게 하나요?

돈줘~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4-11-18 13:21:57

40중반에 처음으로 알바란걸 했는데

11월 11일 계약만료로 그만두라해서 계약해지동의서까지 쓰고 그만뒀어요.

계약해지동의서에는 "임금은 해지당일 지급한다"라고 명시가 되있었는데

그만두는 날 행정실 담당자가 자리에 없어 얼굴을 못본 상태로 퇴사를 했고

다음날 제가 전화를 했더니 15일까지 입급시켜 준다하더군요.

오늘(18일)까지 기다려도 입금이 안되 전화했더니 다시 요번주말까지 입급해준다고

하네요...전 이해가 안가는게 제가 알바한 곳이 규모가 작은 곳이 아니예요.

임금을 체납할 정도로 작은 규모도 아닌데다가 수익도 상당한 곳으로 알고 있어요.

일일 매출이 보통 6천~7천 정도 되더군요.

제 생각엔 회사측에서 안주는게 아니라 행정실 담당자가 혹시 다른 곳에 쓰고 안주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알바비라고 해봤자 11일분이라 20만원 중반밖에 안되요.

그래도 제가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이고 20몇만원이면 제겐 큰 돈이예요.

자꾸 이런식으로 계속 미루고 안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너무 짜증나고 하루에 몇번씩 통장 확인해보는것도 화나요...

노동청에 신고한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고 어떤 증빙자료를 갖춰야 할까요?

사실 임금때문만이 아니라 알바하면서 너무 억울하고 속상한 일을 많이 당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알바비만이라도 꼭 받고 싶고, 일하는내내 사람을 못살게 굴더니

그만두고 알바비로까지 속을 썩이니 괘씸한 마음이 더 큽니다.

IP : 103.234.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은
    '14.11.18 1:39 PM (175.121.xxx.181)

    노동부?청에 전화로라도 문의해보세요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 2. 전에
    '14.11.18 1:44 PM (1.242.xxx.70)

    친구도 이런일 두번이나 겪었는데 신고하니 바로 입금했데요.화장품가게 속옷가게인데.
    어디다했는지는 잊어버렸는데 114나 인터넷에 문의해보세요.

  • 3.
    '14.11.18 1:44 PM (175.223.xxx.81)

    전화 녹음 좀 하시고 급여통장, 급여해지 동의서 들고 노동부 가세요. 아마 바로 줄 거예요.

  • 4. 일단은
    '14.11.18 1:47 PM (175.121.xxx.181)

    아...요즘은 바로 주는군요....
    하긴 요즘엔 월급가지고 장난치지는 않긴 하던데...

  • 5. ....
    '14.11.18 2:08 PM (122.36.xxx.29)

    원래 알바하면 그런경우 비일비재 해요...

    떼먹으려고 하거나.. 돈 준다는 금액보다 덜 주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서 알바 안하는게 좋죠....

    저도 한국 생산@본@ 에서 알바했는데...여기가 공사인데도 불구하고

    담당자가 두번이나 알바비 지급 일자 지키지 않고 준다고 하면서 내버려뒀더니

    냅다 지가 적반하장격으로 화를 내면서 니가 사회생활 안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식으로 준다는말 믿지도 않고 그러니까 앞으로 너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을거라고 하더라구요 ㅎ

    거의 십년 다되가는 일이네요

    그다음부터 한# 생산@ 본부라고 하면 이미지가 안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558 김장고민..도와주세요..~~~ 4 나쁜며느리 2014/12/05 1,494
443557 자동차 A/S센타에서 단순수리는 안될까요? 5 타이어펑크 2014/12/05 660
443556 박지만, 정윤회 거짓말 땐 내가 나설 것 8 여왕의남자 2014/12/05 2,515
443555 치과질문입니다 1 임플란트 2014/12/05 609
443554 그럼 진정한 통만두 맛집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23 통만두 2014/12/05 4,056
443553 제자리 걷기 무릎에 안좋죠? 4 .. 2014/12/05 3,517
443552 전세 나가고 들어올때 날짜는 어느집에 맞추는건가요? 전세 2014/12/05 1,133
443551 내가 꼽는 최고의 여행지는? 28 여행지 2014/12/05 4,769
443550 남자가 여자에게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이라고 하는 의미는요? 5 마음 2014/12/05 3,481
443549 2014년 12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12/05 714
443548 어제 정신을 잃고 쓰러졌었어요 6 .. 2014/12/05 4,949
443547 크리스마스 창문장식 3 인디고 2014/12/05 1,280
443546 속이 찬사람인지 어떻게 아나요. 3 겨울 2014/12/05 2,040
443545 캄보디아 같은데 다녀오면 아이들이 뭘 느끼긴 할까요? 13 중학생맘 2014/12/05 2,853
443544 관피아 방지법이 '직업 선택의 자유' 침해인가? 1 김영란법 2014/12/05 899
443543 안방 화장실에서 큰 소음이 났는데요 3 ㅁㅁ 2014/12/05 2,266
443542 출산하러 갑니다 .. 22 흑흑 2014/12/05 1,998
443541 누구든지 대선출마 공약으로 한 번 검토해 보십시오!(정치픽션) 꺾은붓 2014/12/05 716
443540 켈로그 콘푸로스트 먹어도 될까요...;; 2 ㅇㅈ 2014/12/05 1,164
443539 초5학년 사회 다들 잘해요? 19 나무안녕 2014/12/05 2,626
443538 왼쪽 옆구리 허리 들어간 곳, 속으로 아파요. 7 통증 2014/12/05 2,475
443537 부침가루랑 밀가루랑 차이가 뭔가요? 6 gg 2014/12/05 24,324
443536 제가 생각하는 2015년 최대 대박 54 bradKn.. 2014/12/05 17,259
443535 미용실에서 퍼머했는데 아줌마 파마가 된 경우요. 6 2014/12/05 2,651
443534 전세끼고 집살때 가격 깎을수있나요? 8 집구입 2014/12/05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