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수시로 오보를 내고, 사과하기를 반복하는 최고의 신문으로 유명합니다.
경향, 오마이와 그 순위를 다툽니다.
이게 바로, 소위 진보라는 인간들의 각종 날조 유언비를 한겨레 등에서조차 못 다뤄주는 이유입니다.
악의적인 오보를 내고, 사과하기를 반복하는 한겨레조차도,
다음 아고라등에서 떠돌고 있는 전혀근거없는 기사들을 내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큽니다.
사실, 문재인이나 새민련등에서 외면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지요.
실체가 있는 이들은 이런식으로 사과하거나 정정하지 않으면, 법의 엄격한 처벌을 받습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것은 소위 진보 지도자라는 자들이 그런 날조유언비어를 바로잡지는 못할 망정, 방조하고 은근히 조장한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은 책임을 지지도 않고, 가끔 표현의 자유 운운 하면서 민주투사인척하면서 말이지요.
우리나라 좌파진보들의 특징은 날조유언비어와 그를 통한 저주에 대해서는 그렇게 표현의 자유 운운하면서,
사실상 풍자와 해학이 있는 거의 유일한 사이트 일베에 대해서는 혹독한 잣대를 들이내고 10만개 글중에 한개 문제있는 글에 대해서 난리법석을 떱니다. 사실 일베를 들어가서 살펴보면, 박근혜 욕하는 글의 숫자가 40% 정도 됩니다. 즉, 국민 평균에 가장 근접하는 사이트가 일베입니다. 양쪽에 누구에게나 자유를 주다보니, 펙트가 앞서는 우파가 겉으로 많이 드러날뿐이지요.
실제로 대한민국이 보수, 우파, 자유민주 진영이 절대다수로서 모든 선거에서 이기고 있슴을 생각해보면,
인터넷 99.999%의 커뮤니티가 좌파, 사이비진보, 사회주의 진영의 다른 의견 쓰는 아이디 삭제에 의해서 장악되어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얼마나 심각한 수준의 온라인 좌파진보 독재가 자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명백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공평한 관리자 99명이 있어도, 단 한명의 1%의 사이비 진보 관리자 한명이 섞이면, 순식간에 보수 우파 의견쓰는 사람 아이디의 전부의 영구 삭제가 가능한 것이 바로 온라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