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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이나 고가옷들 드라이크리닝 크린토피아에 맡겨도 믿을만한가요?

그냥 세탁소? 조회수 : 3,984
작성일 : 2014-11-18 11:48:13

전에도 버버리코트 드라이 크리닝 맡겼는데 때가 그대로 있어서 다시 드라이 한적도 있고 하니

믿음이 안가서요.

 

보통 아끼는 옷들 드라이 크리닝 어디다 맡기시나요?

 

크린토피아 아니면 그냥 세탁소인데

 

세탁소가 나을까요?

IP : 59.12.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8 11:49 AM (220.121.xxx.7)

    어우 절대절대 맞기지마세요
    비싼옷이면 차라리 판매점에 알아보세요
    백화점이면 그쪽 이용하는 세탁소 있어요

  • 2.
    '14.11.18 11:56 AM (207.244.xxx.138)

    절대안됩니다

  • 3. 비추
    '14.11.18 11:56 AM (220.70.xxx.171) - 삭제된댓글

    전에 알파카 코트 맡겼는데 괜찮아서 이번에 베이비라마 코트 맡겼다가 완전 짜증... ㅜㅜ
    차르르 한 맛 다 없어지고 하튼... 짜증... ㅜㅜ

  • 4. dlfjs
    '14.11.18 12:05 PM (116.123.xxx.237)

    절대 안되요
    공장으로 보내니 다 섞어서 빨고 기술도 엉망 주름도 여러개 ,
    흰거 맡겨보니 때도 안빠져서 오대요
    고가의 물건은 잘하는데 찾아서 따로 맡기고 보통옷도 동네 세탁소 맡겨요

  • 5. ~~~
    '14.11.18 12:27 PM (175.193.xxx.130)

    크린토피아는 그냥 못.
    좋은 옷은 동네 세탁소

  • 6. ..
    '14.11.18 12:35 PM (211.224.xxx.178)

    동네 경력 오래된 아저씨가 하는 세탁소가 갑임. 크린토피아에 베이지 오리털패딩 맡겼었는데 소매때가 시커멓게 그대로여서 다시 맡기고 그후론 거기 발길 끊었음

  • 7. 희망
    '14.11.18 12:59 PM (61.77.xxx.97)

    크린토피아 비추...맨날 거기 소비자 불만 사례 많고 그것 해결하러 다니느라 바쁜 사장들..
    돈이 그래도 벌리니까 하지만 거기에 피해 받은 사람들 많고 그 피해자들을 사업주들은 얼마나 미워하던지...
    크린토피아 반성 많이 해야 돼요. 거기 때문에 동네 세탁소 상인들 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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