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우성 사건 국정원 측 증인에 2천만 원 지급 맞다”
http://newstapa.org/21994유우성 씨 사건 재판에서 유 씨가 간첩이라고 증언한 국정원과 검찰 측 핵심 증인이 신고 포상금을 노리고 허위 증언을 했고, 그 대가로 국정원에서 거액을 받은 의혹이 있다는 뉴스타파 보도와 관련해 검찰이 돈이 지급된 것은 사실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원.. 유우성 사건 증인에게 2천만원 포상
확인 조회수 : 583
작성일 : 2014-11-18 10:59:30
IP : 222.233.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뉴스타파
'14.11.18 10:59 AM (222.233.xxx.22)2. 국정원이
'14.11.18 11:05 AM (59.27.xxx.47)범죄집단.
국가기관이 범죄를 만들고 범죄에 협력한 증언자에게 돈까지 주면 ...불법에 불법을 더한 범죄집단3. ddd
'14.11.18 11:48 AM (116.127.xxx.230)한국에 간첩이 너무많아서 인터넷까지 점령했니 그러면서...왜케 간첩을 돈주고 만들어싸...
4. ....
'14.11.18 2:46 PM (125.135.xxx.173)노답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