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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의어느분때문에 저 일상이 힘들어요 ㅠㅠㅠ

윽.. 조회수 : 26,838
작성일 : 2014-11-18 10:57:58

얼마전에 어느글 밑에 달린

 

"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 하고 있네 "

 

이 댓글 본뒤로부터...거의 미친여자가 되어가고 있어요

생각만 해도 웃끼고..

그날 지하철에서 그 댓글을 본뒤....정말 빵터져서...가다가 그냥 중간에 내려서

뒤돌아서 미친듯이 입막고 웃다가 눈물까지 흘리고

 

오늘은 슈퍼 가는데 또 그 댓글이 생각나서...길에서 거의 반미치광이처럼 웃고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진짜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서 웃음이 나오는데

내일  암환자 병문안 가서도 그말 생각날까봐 솔직히 두려워요

 

시조새 올리신분 저좀 책임지세요~~ㅋㅋㅋㅋ

얼마나 웃낀지...평소 냉혈인간에...아무감정없는 로보트 같은 제 남편도

피식 웃더라구요..(개콘을 봐도 안웃는 남편인데)

 

아....이래서 제가 82를 못떠나나봐요..ㅋㅋ

님들은 안웃끼세요? 저 이러는거 조울증인가요? 한번 웃음이 터지면 엄청 오래가요 ㅋㅋ

IP : 125.186.xxx.25
1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4.11.18 10:59 AM (175.121.xxx.181)

    그게 웃길수도 있군요...
    웃을일이 거의 없어요.

  • 2. 저도
    '14.11.18 11:00 AM (125.186.xxx.25)

    저도 요새 웃을일도 별로 없었거든요..
    저 댓글 본이후로
    정말...왜이러는지...아무리 봐도 병이지싶어요
    ㅋㅋ

  • 3. 제니
    '14.11.18 11:01 AM (222.99.xxx.161)

    댓글레전드 시리즈가 올라와요. 이러면 ~~ ㅋㅋ

    저도 웃겼어요.ㅎㅎㅎ

  • 4. 개념맘
    '14.11.18 11:01 AM (112.152.xxx.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자마자 빵 터졌어요...ㅎㅎㅎ 뭔 어처구니 없는 내용에 그런 센스넘치는 뎃글을 다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웃으면서 키보드누르기 힘들어요 ㅋㅋ

  • 5. ..
    '14.11.18 11:02 AM (121.157.xxx.2)

    저도 읽자마자 웃음 나네요.ㅋㅋ

  • 6. 종종 봐온 말이라
    '14.11.18 11:03 AM (211.202.xxx.240)

    그런지 그렇게까지 웃기지는 않던데...

  • 7.
    '14.11.18 11:03 AM (183.98.xxx.13)

    이순신 장군 배멀미 하는 소리도 있고,
    패리스 힐튼 매대에서 옷고르는 소리도 있고
    밸 게이츠 산와머니 대출받는 소리도 있어요 원글님~~~ ^^

  • 8. 저...
    '14.11.18 11:05 AM (223.62.xxx.238)

    감떨어졌나봐요... 그 새의 조상 시조새가 주차한단거에요??

  • 9. 저도
    '14.11.18 11:06 AM (222.97.xxx.210)

    서로 럭셔리 동네 운운하는 글에
    인천이 사람살데 못 된다고 해서
    졸지에 본인이 짐승됐다는 댓글...
    모처럼 미친듯이 웃었네요 ㅎㅎㅎ

  • 10. queen2
    '14.11.18 11:06 AM (121.164.xxx.113)

    11살 우리아들도 시조새 소리만 들어도 배꼽빼요
    좀 웃기졍~

  • 11. 그게
    '14.11.18 11:07 AM (61.102.xxx.34)

    별거 아닌데 갑자기 어딘가 빡 꽂히면 그 소리만 생각해도 미친듯이 웃게 되더라구요.
    저는 전에 제 동생이 뭐라고 한마디 해줬었는데 정말 거짓말 아니고 1시간 넘게 미친듯이 웃는게 안멈추더라구요. 멈출만 하면 또 생각나서 웃음이 막 터지는데
    그게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나중엔 막 신경질 나는데 웃고 있었구요.
    배가 아파 죽겠고 목도 아프고 기침 나고 얼굴 시뻘겋게 되었는데도 못멈추겠더라구요.
    자꾸 생각 나고 연상 되고 해서요.
    나중엔 웃다가 막 울었어요. 겨우 진정 되고 나서도 한참을 그 말은 생각 안하려고 노력해도 가끔 웃음 터지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결국 시간이 해결해줬어요.

  • 12. 이거
    '14.11.18 11:09 AM (110.8.xxx.60)

    댓글로 백번도 넘게봐서...
    정말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같은 내용이네요 ㅎㅎ
    최근에 처음본게 신기

  • 13. 정말
    '14.11.18 11:10 AM (125.186.xxx.25)

    정말 그런 유머와위트는 어디서부터
    나오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82역사상 "습기(숫기)가없다"라는 말

    다음으로 웃껴요 ㅋㅋㅋㅋㅋㅋ

  • 14. @@@
    '14.11.18 11:10 AM (183.105.xxx.100)

    님이 이상해요...
    별로 안 웃긴데

  • 15. mm
    '14.11.18 11:12 AM (121.130.xxx.222)

    나도 정말 안웃기다..............................

    그게 뭐라고.......................

  • 16. 빵터지늨
    '14.11.18 11:14 AM (121.161.xxx.140)

    포인트가 있죠
    전 어제 미용실에서 머리 말다가 빵터져서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며 눈물을 ㅠㅠ
    이럴때 제거 너무 싫어요ㅠㅠ

  • 17. ㅎ ㅎ
    '14.11.18 11:14 AM (211.209.xxx.27)

    저 지금 굴러요. ㅋ

  • 18. 저 내일
    '14.11.18 11:17 AM (125.186.xxx.25)

    내일이 문제에요

    하필이면 암환자병문안 가는데

    주차하다 그생각나면 진짜 큰일인데...윽 ㅠㅠㅠ

  • 19.
    '14.11.18 11:18 AM (223.62.xxx.29)

    오래 전 인터넷 유행어를 82에서 처음 보시고 이렇게 배꼽빠지게 웃으시다니
    그야말로 시조새 파킹하는 얘기군요.
    어찌하였건 웃음이 많다는 건 좋은 일입니다.

  • 20. ..
    '14.11.18 11:23 AM (182.222.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몇년전에 맞춤법 지적하는 말중에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아직까지 자다가도 웃어요

  • 21. ...
    '14.11.18 11:28 AM (223.62.xxx.9)

    저도 한재치하는 사람인데 여기와서 많이 배웁니다~
    시조새 파킹.......ㅎㅎㅎㅎㅎ

  • 22. ㅎㅎㅎㅎ
    '14.11.18 11:28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윗님 죄인오랄
    그거 정말 웃겼어요.
    정말 끔찍한 형벌이라며 ㅋㅋㅋㅋㅋ

  • 23. 오랄
    '14.11.18 11:29 AM (125.186.xxx.25)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오랄 ㅋㅋㅋㅋㅋㅋㅋ 아 ~~ 미치도록웃껴요

  • 24. 완전 빵
    '14.11.18 11:33 AM (110.70.xxx.101)

    저지금 머리하러 미용실인데 조용한분위기에 혼자 끅끅대고 있어요
    죄인오랄...어쩔 ㅋㅋ
    이따 신랑한테 얘기해줘야지 ㅎㅎ

  • 25. 최근에 본 댓글
    '14.11.18 11:33 AM (175.211.xxx.70)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가 무한궤도 공전 중

  • 26. ㅇㅇㅇ
    '14.11.18 11:36 AM (211.237.xxx.35)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가 웃긴가요?
    전 개 풀뜯어먹는 소리가 더 웃기던데;;

  • 27. ...
    '14.11.18 11:38 AM (223.62.xxx.9)

    그건 사람마다 코드가 다르니 안웃긴 분은 안웃으심 되어요.취향의 차이랄까~그 날개 퍼덕이며 내려앉는거 상상함 안웃기세요?

  • 28. 여기말고
    '14.11.18 11:39 AM (210.181.xxx.66)

    나도 모르게 웃었어 아 자존심 상해
    아~ 피식해버렸어 자존심 상해

    썰렁한 그러나 웃긴 글에 이런 댓글 본 적 있네요.
    본문은 까먹었는데 댓글만 기억남.

  • 29. 근데
    '14.11.18 11:39 AM (210.180.xxx.200)

    시조새가 파킹하는게 왜 웃기는지 아직 이해가 안되는 1인 여기 있어요.

  • 30.
    '14.11.18 11:40 AM (121.188.xxx.144)

    그때 물을까하다 말았는데
    뭔뜻이예요?

  • 31. 시조새..문장뜻?
    '14.11.18 11:42 AM (121.188.xxx.144)

    간이 배..
    죄인 오..


    캬캬.웃기네요

  • 32.
    '14.11.18 11:44 AM (116.126.xxx.232)

    아 이고 ..내가 웃겨 배꼽이 빠져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ㅋ
    죄인 오 ㄹ 때매 죽어요 !~

  • 33. 시조새 파킹
    '14.11.18 11:46 AM (122.128.xxx.130)

    시조새를 주차시키던 시절이라는 말로. 유머인데요~

    그만큼 예전 이야기..오래된 이야기라는 말이에요.

  • 34.
    '14.11.18 11:49 AM (180.230.xxx.95)

    오랄~
    미치겠다ㅋㅋ

  • 35. 몇번봤어도
    '14.11.18 11:49 AM (175.211.xxx.31)

    저는 그냥 그런데

    암환자 병문안 가서까지 웃음이 터질지 모른다면
    병문안 가지마셔요.
    그건 환자를 진심으로 염려해서 방문하는게 아니니까요.

  • 36. 큭큭
    '14.11.18 11:49 AM (223.62.xxx.238)

    습기없다에서 큭하다가 오라에서 빵터진 1인
    그날 맞춤법 시리즈에 진짜 웃긴 것 많았어요...

  • 37. 어원 감사
    '14.11.18 11:50 AM (110.10.xxx.35)

    시조새랑 주차랑 무슨 상관이 있나 했더니
    그 얘기였군요
    이 얘기 전 우습지도 않고
    몇 년째 보는 글 같던데요?
    내일 조심하세요
    분위기봐서 미리 재미있다고 얘기해 주시든지요

  • 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1.18 11:54 AM (59.2.xxx.123)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는 하도 많이 봐서 그러려니.... 했는데, 댓글에서 빵 터지네요. 오랄 받는 죄인은 좋기도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유머에 웃는 사람 생기면 빗살무늬토기 공구한답니다. 뭐 이런 댓글.... 보고 첨에 저도 미친듯이 웃었네요. 청동으로 만든 무기가 나왔다면서요? 뭐 이런 댓글도 달리고... 고인돌 밑에서 정모한답니다. 메머드 고기 먹으실분 모이시랍니다. 곰가죽으로 만든 옷 구해요. 뭐 이런글도 달리고...

    저는 이런 댓글은 아니고 언제 한번 기사를 보고 저 윗분처럼 30분 넘도록 신경질 내면서 웃었네요. 정말 안웃고 싶은데, 너무너무 배가 아파서 괴로운데, 웃음이 끊이질 않고. 곧 누가 올 상황인데, 나를 보면 미쳤다고 생각할까봐 마음 졸였던 기억이 있어요.

    그 기사 내용은 영국 어떤 톱스타(누군지도 기억이 안남)가 임신을 해서 아이 낳는게 무섭다고 걱정인데, 빅토리아 베컴에게 조언을 구했다는 기사였어요. 빅토리아가 이런 저런 좋은 정보를 그녀에게 얘기해주어서 그녀가 매우 안심해 한다는 기사였는데, 기사 말미에 기자가 덧달아 놓기를 그런데 빅토리아 베켐은 세 아이 모두를 제왕절개했다(그때 여자 아이 낳기 전... 오래전이네요). 이 기사를 보고 진짜 미친듯 웃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웃긴 일도 아니구만... 그땐 왜 그리 웃기던지.... 지금도 그렇게 웃고 힘들어서 꺽꺽 댔던 기억은 없어요.

  • 39. ..
    '14.11.18 11:54 AM (183.101.xxx.50)

    여기 댓글은 아니고
    누가 지식in에 올린 질문

    스프는 간이약해 코스요리로 피고
    이노래 뭐예요?? 제목이 뭐예요????

    =>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아이유 김창완이라는 댓글도 빵터졌어요

  • 40. 시조새파킹님 말씀이 맞아요
    '14.11.18 11:56 AM (211.202.xxx.240)

    시조새가 파킹을 하던 시절 얘기란 뜻이죠.
    공룡시대만큼이나 아주 오래된.
    근데 이걸 다른 뜻으로 쓰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열폭의 뜻이 열등감 폭발인데 열나서 폭발한다는 뜻으로 쓰는 것처럼.

  • 41. ...
    '14.11.18 11:57 AM (223.62.xxx.9)

    네~원래뜻은 알고있는데요
    전 그 날개퍼득이며 착륙하는게 자꾸 상상되서
    그게 자꾸 상상되면 안되는데~~

  • 42. ㅇㅇ
    '14.11.18 11:58 AM (175.198.xxx.124)

    뒷북 친타는 뜻이에요. 한참 지나가서 누구나 알고있는 내용을 누가 올렸을때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하고 있다' 이렇게 쓰죠. 그만큼 오래된 내용이란 거.
    자매품으로 '이것을 불이라 부르자'도 있어요

  • 43. ㅇㅇ
    '14.11.18 12:02 PM (61.79.xxx.225)

    아놔 내가 인터넷을 덜했네~~
    시조새 파킹을 왜 못봤지 ㅋㅋㅋㅋㅋ 저도 넘 웃겨요 원글님 같이 웃어욬ㅋㅋ
    시조새가 소환되서 날개 파닥거리며 파킹하고 있는 장면 떠올라욥 ㅋㅋㅋㅋㅋ

  • 44. 111
    '14.11.18 12:02 PM (115.21.xxx.98)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과 같은 뉘앙스인가요? ㅋ 생각하니 웃기네요 ㅋㅋ

  • 45. 여우같은마누라
    '14.11.18 12:13 PM (210.94.xxx.89)

    아 엄마야 ㅋㅋㅋㅋㅋㅋ
    조용한 사무실에서 소리도 못내고 괴로워하다가 화장실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전 "이것을 불이라고 부르자" 에 미친듯 터졌어요 ㅋㅋㅋㅋ

  • 46. ...
    '14.11.18 12:14 PM (211.206.xxx.235)

    지금 웃고 있어요.

  • 47. ㅋㅋ
    '14.11.18 12:21 PM (223.62.xxx.45)

    지금 버스안인데 원글님 심정 이해가네요~다 웃긴데 김창완 아이유 노래 정말 웃기네요 소리죽여 웃느라 눈물이 나네요

  • 48. 이것을 불이라 부르자ㅋㅋㅋ
    '14.11.18 12:29 PM (210.210.xxx.132)

    센스 쩌네요 ㅋㅋㅋ

  • 49. ㅋㅋ푸하하
    '14.11.18 12:30 PM (210.222.xxx.184)

    지식인질문글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0. ㅋㅋㅋ
    '14.11.18 12:32 PM (180.182.xxx.179)

    님웃는 모습상상하니 웃기네요 ㅋ

  • 51. 감솨
    '14.11.18 12:35 PM (121.188.xxx.144)

    댓글들 넘 웃김
    시조새 설명 들으니 더 웃김


    더 웃긴 얘기들 ㄱㄱ

  • 52. ㅋㅋㅋ
    '14.11.18 12:35 PM (180.182.xxx.179)

    이것을 불이라부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3. 아항항
    '14.11.18 12:37 PM (175.193.xxx.130)

    빗살무늬토기 공구ㅋㅋㅋ 고인돌 밑 정모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4. 제가
    '14.11.18 12:47 PM (180.80.xxx.250)

    그 심정 알지요 ㅎㅎ

    지금도 그러네요.^^

  • 55. 그네시러
    '14.11.18 12:57 PM (221.162.xxx.148)

    시조새파킹, 돌도끼 공구, 고인돌 정모.. 오래된 얘기인데 모르셨구나...
    이것을 불이라 부르자...는 저도 처음 배워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6. ......
    '14.11.18 12:59 PM (115.90.xxx.155)

    저는 첨 보는 신선한 유머가 가득하네요.
    시조새 파킹...ㅋㅋㅋㅋㅋ
    빗살무늬 토기 공구..
    고인돌 아래서 정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을 불이라 하자..아이고..배 아파요.

  • 57. 불이란 말이 없을때
    '14.11.18 1:04 PM (121.88.xxx.86)

    누군가 사물에 불이란 단어를 붙였을때가 있듯이, 아주 오래전 일이란 뜻 같아요.

  • 58. 대리
    '14.11.18 1:15 PM (121.149.xxx.77)

    가끔 누가 오래된 유머를 올리면 아이고 부장님 인터넷 까셨네요..라는 뒷북치는거 까는 말도 있어요

  • 59. 근데요
    '14.11.18 1:22 PM (111.118.xxx.140)

    시조새는 파킹을 잘 못 할거 같지 않나요?
    날개로 날아다니는 애가 굳이 면허따서 차로 다니는건 좀 억지스럽잖아요. 앉기에도 불편했을 그 긴 꼬리는 또 어쩔;;
    시조새는 왜 파킹을 해야만 했는지 뭔가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사연이 있을거 같네요
    사연이 있는 새라서 시조새인가요
    개불쌍시조새

  • 60. ..
    '14.11.18 1:36 PM (203.229.xxx.78)

    ㅋㅋㅋㅋㅋㅋ 이것을 불이라 하자 ㅋㅋㅋㅋ 넘 웃겨욬ㅋㅋ

  • 61. 개무룩
    '14.11.18 1:40 PM (121.88.xxx.86)

    네이버 뿜 : 한입 정도는 주겠지 - http://m.bboom.naver.com/best/1-mv5z

    자꾸 생각나요.

  • 62. ***
    '14.11.18 1:44 PM (218.52.xxx.183)

    우울한 날을 위해 저장~~~

  • 63. 꽃보다생등심
    '14.11.18 1:50 PM (223.62.xxx.13)

    개 풀 뜯어먹는 소리하네와 같은 뜻으로
    피카추 전기세 내는 소리하고 있네
    알렉스 화분 심는 소리하네 등이 있습니다 ㅋㅋ

  • 64.
    '14.11.18 1:51 PM (59.25.xxx.110)

    이것을 불이라 붙이자에서 빵 터지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5. 으흐흑
    '14.11.18 2:03 PM (220.122.xxx.42)

    스프는 간이약해 ㅋㅋㅋㅋ
    한입주겠지 ㅋㅋㅋ 아고 ㅋㅋㅋ

  • 66. 저 개무룩 사진땜에
    '14.11.18 2:09 PM (211.207.xxx.203)

    웃겨죽겠네,
    진짜 어린아이만큼이나 사랑스러워요, 영특한 강아지들은.

  • 67. ㅎㅎ
    '14.11.18 2:40 PM (219.240.xxx.145)

    오랜만에 넘 웃겼어요. 대박!!!
    저도 인터넷을 덜했나 보네요. 전부 오늘 처음 봤어요..

  • 68. --
    '14.11.18 2:44 PM (118.36.xxx.253)

    여기 조개껍데기 부라자 팝니다~ 최신형 반달돌칼하고 교환가능합니다

  • 69. ㅋㅋ
    '14.11.18 2:49 PM (210.178.xxx.214)

    그 날개퍼득이며 착륙하는게 자꾸 상상되서 222

    오랄 받는 죄은은 좋기도 하겠다..222

  • 70. 개념맘
    '14.11.18 2:53 PM (112.152.xxx.47)

    ㅋㅋㅋㅋㅋㅋ 개무룩님 링크 강아지 너무 웃겨요...

    어쩜 표정 변화가 저렇게 사람처럼....ㅋㅋㅋㅋ
    이것을 불이라고 부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1. ...
    '14.11.18 3:07 PM (180.229.xxx.175)

    원글님 복받으실거에요...
    많은 분들 웃게 해주셨어요~

  • 72. 그르게
    '14.11.18 3:10 PM (39.7.xxx.10)

    저도 안웃은 1인.
    다른 것들이 더 웃기네요.
    ㅋㅋ 죄인 오랄

  • 73. ㅋㅋ
    '14.11.18 3:34 PM (14.53.xxx.193)

    으아...


    82의 올드함에 다시금 놀라고 갑니다..................... ㅠㅠ 시조새 파킹이 대체 언젯적 시조샌데..

  • 74. ㅋㅋ
    '14.11.18 3:52 PM (117.111.xxx.217)

    죄인은 ..ㅋㅋ
    버스 안인데 웃니라.ㅋㅋ

  • 75. 전 어제
    '14.11.18 4:00 PM (115.140.xxx.37)

    썸 노래가사-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너 -란 가사에. 간장공장 공장장 돋는 소리
    라는 글이 빠 터져 혼자 한참 웃었다는. ㅋ

  • 76. ㅋㅋㅋㅋ
    '14.11.18 4:03 PM (211.182.xxx.134)

    스프는 간이약해 코스요리로 피고ㅋㅋㅋㅋㅋ이거 넘 웃겨요ㅋㅋㅋㅋㅋ

  • 77. 죄인은....
    '14.11.18 4:17 PM (211.116.xxx.248)

    저도 죄인은 오랄....에서 쓰러집니다...
    우울한 날을 위해 저도 담아갑니다^^

  • 78. ㅎㅎ
    '14.11.18 4:31 PM (182.226.xxx.58)

    웃긴데..ㅋㅋ
    시조새와 파킹 단어의 언벌런스한 조합...
    뒷북치네 라는 말일 수도 있지만..
    엉뚱한 소리 한다는 느낌도 드네요..ㅋ

  • 79. 그냥그래1
    '14.11.18 4:34 PM (125.128.xxx.133)

    감정이 메마른건지...난 그닥...미안요...

  • 80. 오마야...
    '14.11.18 4:38 PM (203.226.xxx.39)

    내가 늙은거야?. 감이 떨어짐거야... 하나도 안 우껴요 ㅜㅜ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이거 원래는 뭘 받아야 하는거였죠?..

  • 81. ..
    '14.11.18 5:05 PM (114.200.xxx.60)

    전 댓글은 아니고 어느 반공포스터그림이었는데
    " 포스터 그리기 지겹다 빨리 통일해라!" 라는
    초딩이 그린 반공포스터 보고 웃음보가
    터져 겨우겨우 멈췄던 ...

  • 82. ㅋㅋㅋ
    '14.11.18 5:10 PM (183.102.xxx.81)

    ㅋㅋㅋ 오랄...

    오라를 받으라에요.

  • 83. 그냥 가끔
    '14.11.18 5:27 PM (222.119.xxx.240)

    별거 아닌데 터질때가 있어요 ㅋㅋㅋ
    저는 맞춤법 틀린거 덧글 보면 매번 터져요
    애숭모랑 또 있었는데..
    아 그리고 어느 님인가..부끄러우니 딴 테이블에서 먹자고 했던글? 생각나네요

  • 84. 제가 터지는 포인트
    '14.11.18 5:57 PM (222.108.xxx.129)

    사슴이 미쳤나 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

  • 85. ㅇㅇ
    '14.11.18 6:07 PM (58.238.xxx.187)

    시조새 뻐...킹으로 듣고 놀란 사람 없나요

  • 86. 저도 저장
    '14.11.18 6:16 PM (220.88.xxx.44)

    우울한 날 봐야겠어요. ^^

  • 87.
    '14.11.18 7:00 PM (14.52.xxx.207)

    암환자일수록 많이 웃으라고 하는데
    거기가서 얼굴 울상하고 있는게 좋을까요?
    저라면 웃긴거 많이 수집해가서
    힘들어도 웃는게 도움이 된대
    하면서 웃겨주겠습니다
    개그 콘서트도 보라하고...
    실제로 저는 가서 이까이꺼 하면서 웃으라고
    재미있는 책 가져가요

  • 88. 더 재밌는
    '14.11.18 7:00 PM (211.207.xxx.205)

    더 재밌는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ㅎㅎㅎ 시조새 이야기 처음 듣는 1인.

  • 89. ~~~
    '14.11.18 7:16 PM (1.215.xxx.186)

    우울한 날을 위해 저장~~~ 2

  • 90. 앜 웃겨요
    '14.11.18 8:22 PM (110.70.xxx.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넘 웃겨요~ㅋ
    첨봤어요.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 ㅋㅋㅋ
    원글님 저랑 유머코드가 비슷하신가 ..
    안웃기단 분이 있어서 신기하네요ㅋㅋㅋ

  • 91. ..
    '14.11.18 8:45 PM (182.222.xxx.140)

    진짜 댓글 빵 터지네요 ㅎㅎㅎ

  • 92. 미치겠다
    '14.11.18 9:01 PM (223.62.xxx.34)

    넘 재밌어요~~

  • 93.
    '14.11.18 9:02 PM (223.62.xxx.38)

    돼디 앞에서 코 뒤집냐?

  • 94.
    '14.11.18 9:02 PM (223.62.xxx.38)

    돼디가 아니고 돼지

  • 95. 저 위에
    '14.11.18 9:13 PM (91.113.xxx.31)

    알렉스 화분은 뭔 말이죠?

  • 96. 웃긴글
    '14.11.18 9:31 PM (61.4.xxx.103)

    저장 합니다

  • 97. 마리짱
    '14.11.18 9:48 PM (112.146.xxx.168)

    피카츄 전기세내는 소리하네 이것땜에 배꼽잡고 한참을 웃었네요~

  • 98. ㅋㅋㅋㅋㅋㅋ
    '14.11.18 9:50 PM (126.254.xxx.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죠?
    너므 웃겨서 저도 지금 밖에서 웃음을 멈출수 없다는..
    신선하네요 관점이

  • 99. 하하하
    '14.11.18 10:01 PM (41.45.xxx.33)

    피카추 전기세내는 소리..ㅋㅋㅋ
    이것을 불이라고 부르자..
    아 진짜 빵 터지네요 ...
    죄인은...ㅋㅋㅋㅋㅋ

  • 100. 예전에 본거
    '14.11.18 11:21 PM (1.232.xxx.197)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102593

    제목이 집나온 막내라고. ㅋㅋ

  • 101. 예전 드라마인데
    '14.11.18 11:38 PM (124.80.xxx.41)

    유호정이 나오는 드라마 인데 거기서 암에 걸리는 주인공으로 나와요

    암진단 받고 충격 받고 버스 타고 집에 가는 장면이 있었눈데 유호정이 버스에서 앉아있는 어떤 사람한테, 다짜고짜 일어나라고 ..나 암환자 라고..그런 장면이 있었어요....

    그 다음날... 그 드라마 관련 기사를 읽는데
    초딩으로 추정되는 댓글 ㅎㅎ

    근데..아만자가 모에여???

    저 죽다 살아 날뻔 ㅎㅎ

  • 102. 저도
    '14.11.18 11:55 PM (1.241.xxx.86)

    예전에 지식in 에서
    당시 어떤 드라마 여주인공이 암에 걸려 충격,분노등의 복잡한 감정에 휘말려 버스 의자에 앉아가는 앞사람보고
    "일어나세요. 저 아만자에요" 했다면서
    아만자가 뭐냐고
    그랬더니 댓글에
    암환자, 암에 걸린 환자를 말합니다.
    라는 질문과 댓글을 보고 데굴데굴 구른적있습니다.

  • 103. 저도
    '14.11.18 11:57 PM (1.241.xxx.86)

    헐 124.80 윗님~~~~
    어떡게 이런 찌찌뽕이~~~ㅎㅎㅎㅎ

  • 104. 저는
    '14.11.18 11:59 PM (175.199.xxx.154)

    예전에 지식인 글중에 뿜은거 있어요
    드라마에서 유호정씨가 저 아만자예여 라고 하는게 아만자가 뭐예요??
    답-님아~~암환자예여 암환자!!!!
    완전 뿜었어요 ㅋㅋㅋㅋㅋ

  • 105. 저는
    '14.11.19 12:00 AM (175.199.xxx.154)

    아 ㅋㅋㅋㅋ 윗윗분 ㅋㅋㅋ쓰고보니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 106.
    '14.11.19 12:17 AM (222.234.xxx.207)

    집나온 막내 ㅎㅎㅎㅎ

  • 107. 왕찌찌뽕
    '14.11.19 12:23 AM (175.223.xxx.39)

    내리 세분이 똑같은 예

    ㅋㅋㅋㅋ

  • 108. 아놔
    '14.11.19 12:48 AM (221.163.xxx.162)

    시조새 파킹은 그닥 안웃긴데 .. 뭐 그런일도 있지 하다가 "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에서 빵터지네요.
    아이고 웃겨라.

    그거랑 " 수프는 간이약해~~" 이거웃기고.
    의외로 올드한거 아는데 " 이것을 불이라고 하자" 웃겨요 ㅋㅋㅋㅋㅋ
    젤 웃긴건 오랄 ㅋㅋㅋ 원글님처럼 내일 길거리 다니면서 키득거리고 다닐듯. ㅎㅎ 아이고야

  • 109. 어머
    '14.11.19 1:06 AM (110.14.xxx.28)

    넘 재미나요
    저장합니다

  • 110.
    '14.11.19 1:28 AM (58.237.xxx.133)

    아 너무 웃겨요.
    원글님과 댓글님들 감사합니다. ㅋㅋ

  • 111. 좋은사람
    '14.11.19 1:38 AM (180.230.xxx.162)

    실컷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2. 핫~
    '14.11.19 2:07 AM (180.230.xxx.83)

    스프는 간이약해 코스요리로 피고~~~~~ 으악 넘 웃겨요
    시조새 파킹은 별로~~ㅋㅋㅋㅋ
    가출한 막내.. ㅋㅋㅋㅋ

  • 113. ...
    '14.11.19 5:41 AM (211.58.xxx.161)

    개무룩 과 이것을 불이라 부르자
    완전 웃게요 ㅋㅋ

  • 114. 소리나그네
    '14.11.19 6:36 AM (118.223.xxx.125)

    죄인은 어서 오랄을 받으라 가 무슨 뜻이예요?
    다들 웃기시다는데 전 여전히 오리무중.

  • 115. 소리나그네님
    '14.11.19 6:56 AM (14.32.xxx.97)

    너무 청순하셔 ㅋㅋㅋㅋㅋㅋ
    누가 설명 좀 해줘요 난 웃겨서 못해요 ㅋㅋㅋ아 데굴데굴,,,,

  • 116. ....
    '14.11.19 7:22 AM (59.5.xxx.88)

    우울한 날 다시 찾아 읽고 싶네요ㅎㅎ

  • 117. 사과꽃
    '14.11.19 7:37 AM (222.110.xxx.102)

    집나온 막내에서 완전 빵터짐

  • 118. 저도
    '14.11.19 8:02 AM (61.253.xxx.25)

    저장합니다 모두감사

  • 119.
    '14.11.19 8:30 AM (220.125.xxx.80)

    전 이 댓글이 가장 웃겨요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그럼 오랄말고 뭘 받아야하는 거였죠 ? ㅡ이 말 젠 웃겼어요

  • 120. 아침부터
    '14.11.19 8:35 AM (220.68.xxx.6)

    너무 웃었어요~

    이것을 불이라 부르자 ㅎㅎㅎㅎ

  • 121. 죄인은 오랄을....
    '14.11.19 8:51 AM (110.8.xxx.60)

    이게 어떤 스토리 냐면요
    어떤 분이 오랄에 대한 게시글을 올렸어요
    다들 열심히 오랄에 대해 토론중에 슬며시 어떤 분이 진지하게 질문댓글을 올리셨어요
    다들 오랄을 잘 아시는건 같은데
    죄인을 오랄을 받으라 ~~ 이거 말고 다른 오랄도 있나요 ?
    해서
    오랄 토의하던 82분들 한방에 다들 배를 잡고 구르게 만들었졌죠

    82에는 82로 인터넷을 배우고 82만 하시는 분들 많은가 봐요
    시조새며 아만자며 정말 오래전에 돌고 돌아 회자되던 것들인데
    이렇게 새롭게 웃어주는 분들이 많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 또한 다른데로 퍼가면 레전드가 될듯하네요 ㅎㅎㅎ

  • 122. 쌩콩도리
    '14.11.19 9:23 AM (125.177.xxx.144)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어마하게 웃겨요..ㅋ
    이것을 불이라고 부르자도 빵 터졌어요..

    오랜만에 눈물 흘리며 웃고 갑니다..~^^

  • 123. .....
    '14.11.19 9:24 AM (112.173.xxx.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4. 가끔은 하늘을
    '14.11.19 9:29 AM (125.136.xxx.90)

    덕분에 어제 종일 즐거웠습니다.
    저도 저장해놓고 우울할 때 보렵니다.

  • 125. 언제나궁금
    '14.11.19 9:51 AM (182.212.xxx.137)

    모처럼 100%훈훈한 댓글입니다.
    요즘 82cook댓글들이 너무 무서워서 끊을까했는데
    기분이 좋아졌어요,

  • 126. 바람
    '14.11.19 10:07 AM (211.54.xxx.241)

    아이고 배꼽이야..잊을만하면 터지고....

  • 127. 자갈치아지매
    '14.11.19 10:28 AM (211.182.xxx.2)

    우울한 날을 위하여 저장~~222

  • 128.
    '14.11.19 10:28 AM (14.47.xxx.78)

    여기서 전에 어느 분이 어이없는 진따 글에 " 이건희 오케이 케쉬백 쌓는 소리하고 있네" 이거하고 또 다른거 있었는데 디게 웃기더라구요

  • 129. 졸리
    '14.11.19 10:31 AM (121.130.xxx.127)

    우울할때 저장

  • 130. ...
    '14.11.19 10:42 AM (61.253.xxx.22)

    애숭모래ㅋㅋㅋㅋ

  • 131. ㅎㅎㅎ
    '14.11.19 10:45 AM (14.36.xxx.117)

    아우.....저 앞에 윗분 계시는데 웃음이 멈추질 않아요.....

  • 132. 아후...
    '14.11.19 12:24 PM (1.240.xxx.165)

    오늘 운동 안가고 집안일 중인데 미친듯이 웃고 있어요.
    모두모두 감사해요~ ㅎㅎ

  • 133. potato
    '14.11.19 12:33 PM (211.208.xxx.218)

    기분 안 좋을 때 꺼내봐야겠어요 ㅋㅋ

  • 134. 애프리
    '14.11.19 12:39 PM (110.9.xxx.90)

    집 나온 막내보다 약속해줘~~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

  • 135. 저장해뒀다가
    '14.11.19 7:25 PM (175.252.xxx.161)

    수시로 웃을래 ㅋㅋㅋㅋ

  • 136. 아만다
    '17.12.9 9:24 AM (118.176.xxx.81)

    웃고 싶을 때 봅니다

  • 137. ...
    '18.8.3 9:28 AM (14.45.xxx.115)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
    진짜 엄청 웃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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