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예인들의 불행을 다 불쌍하게 여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세상이치 조회수 : 3,544
작성일 : 2014-11-18 07:14:14

저는 예전에 세상 사람들이 불행한 일 겪거나 하는 걸 보면

너무 안타까워 하고,

왜 저런 사람들에게 그런 일들이 생기는 건지

세상의 공평하지 못함에 분개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관점이 많이 바뀌어서, 그러지 않아요.

 

모든 연예인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는 스폰을 뛰는 게 기정사실화 되었잖아요.

스폰을 뛸 때 대부분의 상대가 유부남이었을 테고,

스폰 사실이 스폰서의 아내에게 알려졌건 알려지지 않았건의 여부와 상관없이

그 가정에 죄를 지은 것은 사실이죠. 물론 스폰서 남자의 죄도 있고요.

그리고 모든 스폰서들의 아내가 눈치를 못챈 것은 아닐테고

일부 알게 된 아내들은 그 연예인으로 인해 마음의 고통을 겪었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자기의 인기와 부를 얻고자 스폰을 열심히 뛰었던 사람이

결혼을 했을 때

아무 가정불화 없이 행복하게 잘 산다는 것은 권선징악에 어긋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죄를 지었으면 그에 따른 결과로 불행을 겪겠죠.

 

모든 연예인에 대해 그런 생각을 갖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일부 연예인들 중 x파일에 이름이 자주 오르내린 사람의 경우에는,

그들이 쇼윈도 부부라는 둥, 가정불화로 별거 중이라는 둥, 혹은 이혼했다는 기사가 나왔을 때

자기가 지은 죄가 있으니까 그런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곤 해요.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그들의 불행을 불쌍히 여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IP : 218.59.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1.18 7:17 AM (211.237.xxx.35)

    좀 밑도끝도 없으시네요..
    요즘 고신해철씨나 고김자옥씨 별세소식이 연달아 나오는때에 약간 부적절한 내용이라 생각해요.
    혹시 아파트 난방비 관련 연예인 말씀하시는건지..

  • 2. 기승전권선징악
    '14.11.18 7:51 AM (175.121.xxx.55)

    이상한데요

    엑스파일이나 스폰까지 갖다붙일 필요가 있었던 건지
    차라리 윤회설을 가져오신거라면 종교관의 하나로 봐드릴 수도 있었겠지만.

    아...아줌마들 스스로 반성할 필요가 있어요.

  • 3. ..
    '14.11.18 8:02 AM (211.176.xxx.46)

    누군가가 악재를 겪는다면 나도 악재를 겪을 수 있는 거죠. 유명인도 예외는 아니구요. '왜 저 사람에게'라는 말이 필요할까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그 사람에게도 발생했구나 하면 됩니다. 유명인이 의료사고를 당해도 마찬가지구요.

    국가는 모든 이혼에 대해 예측을 하고 이혼이라는 제도를 마련해두었죠. 유명인이든 아니든 이혼하는 건 특별할 것도 없어요. 유명인이 결혼할 때 '곧 이혼할거라는 둥, 몇 년 안에 이혼하는 데 100만 원 건다는 둥'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쓸데없는 짓이죠. 이미 누군가가 모든 이혼에 대해 예측을 하고 제도까지 마련해두었음.

    의료제도도 마찬가지죠. 누군가가 암에 걸릴 걸 예측할 필요없습니다. 이미 국가는 이런 일에 대해 예측을 하고 병원이라는 제도를 마련해두었죠.

    정조의 의무를 위반하는 사람들은 모든 직업군에 있습니다. 의료계, 법조계, 학계....스폰처럼 불확실한 개념 사용하면 곤란. 님 부모도 님의 스폰.

  • 4. 결론
    '14.11.18 8:10 AM (182.18.xxx.189)

    니들 불행이 고소하다 그말이네요? 에라이

  • 5. ...
    '14.11.18 8:10 AM (125.183.xxx.172)

    쓰잘데기 없는 글이구려~~~~^^

  • 6.
    '14.11.18 8:30 AM (175.209.xxx.94)

    스폰 때문이라기보다도... 브라운관에 비쳐진 이면 딱 하나만 보고 정말 연예인들이 불행한지 행복한지 알수 없으니까 동정이나 공감을 해줄 필요가 없는것뿐이지요. 그건 그렇고, 스폰 이야기는..여기다 얘기하면 연예인중에서 몇몇만 그렇고 대다수라면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ㅋ 진짜 아는 사람만 믿지요 ㅋ

  • 7. 윗분 175님은
    '14.11.18 9:47 AM (121.130.xxx.231)

    자신만이 진짜 아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계시네요.

  • 8.
    '14.11.18 10:24 AM (175.209.xxx.94)

    ㄴ아니오 비연예인 중에선 연예계 관련에 종사했거나 (본인 포함) 지인들 걸러서 들어본 경험이 있는, 꽤 대다수의 사람들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920 어제 저녁부터 베란다에있던 소고기 괜찮을까요? 1 아까운 2014/11/20 755
438919 인조가죽 롱부츠 딱딱한가요? 1 롱부츠 2014/11/20 1,039
438918 대학생 아들 우울증 6 2014/11/20 4,247
438917 실갈치포?는 어떻게 먹는것이예요? 2 궁금 2014/11/20 1,659
438916 요즘 중학생은 어떤 패딩 입고 다니나요? 11 2014/11/20 3,392
438915 가스렌지 점화 문제로,,,전기렌지로 바꿀까 생각중인데요 9 렌지 2014/11/20 2,546
438914 황학동 주방용품 거리 소매는 안되나요? 1 마리 2014/11/20 1,342
438913 삼채 파는데 어디 없을까요?? 3 ,. 2014/11/20 1,042
438912 밥솥구매 3 하이 2014/11/20 1,142
438911 입원해 계신 엄마 입맛 돋굴 반찬 아이디어 좀 주세요! 20 기체 2014/11/20 3,047
438910 달맞이꽃종자유 조기폐경막는데 도움될까요?? 2 ., 2014/11/20 2,914
438909 이럴 땐 어떤 마음 가짐이 필요한지.. 예신 2014/11/20 873
438908 철 지난 와이셔츠 보관 어떻게 하세요? 2 옷보관법 2014/11/20 1,173
438907 오래된 화분 흙 다시 사용해도 되나요? 4 토토 2014/11/20 2,813
438906 태국 자유여행 다녀오신분있나요? 16 태국여행 2014/11/20 3,067
438905 무능력한 남편 vs 막장 시어머니(시댁) vs 제멋대로 자식 14 궁금 2014/11/20 5,022
438904 강아지 있는 집 밤외출시 불 켜두나요? 3 초보 2014/11/20 2,438
438903 2014년 11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20 755
438902 미국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16 마칠지 2014/11/20 3,950
438901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선생님과상담..ㅜ 27 초1맘 2014/11/20 5,299
438900 드라마 불꽃의 주제는 뭘까요? 23 재미 2014/11/20 3,491
438899 기독교인들만 봐주세요 36 질문 2014/11/20 2,432
438898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란 ^^ 4 2014/11/20 1,060
438897 브래지어 얼마나 오래 쓰세요? 15 살림살이 2014/11/20 4,814
438896 묵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탕수연 2014/11/20 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