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 때 먹던 사탕인데 가격은 100원 이었나
작은 도너츠모양 아니 작은 고리모양?
지름 한..1센티 정도고 가운데는 구멍이 뚫려 있고
빨강, 노랑, 초록 이게 한 10개인가 12개정도 들어 있는건데요
슈퍼 카운터 앞에 주로 있었어요
급히 찾아요 지금 이 시대에 구할 수 있을까요?
어렷을 때 먹던 사탕인데 가격은 100원 이었나
작은 도너츠모양 아니 작은 고리모양?
지름 한..1센티 정도고 가운데는 구멍이 뚫려 있고
빨강, 노랑, 초록 이게 한 10개인가 12개정도 들어 있는건데요
슈퍼 카운터 앞에 주로 있었어요
급히 찾아요 지금 이 시대에 구할 수 있을까요?
없어요 그냥 춥파츄스 드세요
초등학교앞 문구점 가보세요
어렸을때 먹던 불량식품 아직 많더군요 ㅋ
있어요 개인적으로 나 당신 아주 싫어 하니까 꺼져요
당신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댓글일 겁니다
아우 속이 다 시원해요 ㅎㅎㅎ!
초딩 문구점에 혹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꼭 찾으시길!
원글님 시원하다고 쓰려고 로그인했네요 ㅋ
그 사탕 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님 감사해요
모양은 딱 저거인데 폴로는 아니에요
설탕 사탕이었어요
하지만 고마워요
저도 그거 어릴때 좋아했어요. 무슨 레인보우 사탕 인지 그렇지 않았나요?
색동껍질에 속에 폴로처럼 은박지 포장 한번 더 되있는거...
초록색이 특히 맛있었는데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ㅠ
정답입니다
TT
그게 제 기억으론 폴로 사탕 같이 구멍 뚫린게
있고. 그건 휴대용으로 나온거고
캔 같은 큰 통엔 지금의 동그란 사탕 모양으로
두 종류가 나왔어요. 아마 과일사탕
그런 이름이었는데 롯데에서 나왔던 걸로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종합선물셋트에 포함되어 들어있었던 건
큰 크기의 통이었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초록색이 젤 맛있었는데..^^
그거 라이프세이버라고 미국인지....하여간 구명조끼라는 뜻인데 사탕이 목에 걸려도 구멍이 나있어서 질식염려가 없는 사탕이예요. 미제가게 같은데 다 있을걸요~~
아... 원글님 말씀하신거 댓글들 보다보니 알겠네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가끔씩 미제장사한테서 사주셨었어요. 그러니 미국식품 파는데 가면 혹시 있지 않을까요? 몰랐는데 저희 아파트상가에 보니 지금도 전에 미제장사라고 불렀던 꼭 그런식의 가게가 있더라고요. (근데 국산제품도 있더군요 ㅎㅎ) 이런데 가보면 혹시 있지 않을까요? 빙산시장이라던가? 꼭 그런데서 사야한다는건 아닌데, 왠지 있을것 처럼 느껴져서요.^^;
저 그사탕 좋아했었는데
이름이 기억도 안나네요.
어릴때 먹었던건 국산이었고
재작년에 미국 여행 갔을때 누가줬던가..
암튼 오랜만에 먹은적도 있어요.
이 사탕 아닌가요?
http://blog.naver.com/rkakrehd?Redirect=Log&logNo=130168147070
두분이 링크하신 사탕이 맞는 거 같아요.
저도 즐겨먹었던 기억이.. 능력자 82님들..
수입과자점에서 파는 것 같은데요.
미제 사탕 맞죠? '라이프세이버'
http://www.candywarehouse.com/products/life-savers-hard-candy-christmas-story...
저희 동네 슈퍼에 있던 거 같아요.
윗분들께서 말씀해주신거 맞는데요...
국산도 있었어요. 저거보다 우선 크기가 작고 주로 주황색과 흰색이 많고, 연두 노랑 빨강..
이름이 아롱다롱(알롱달롱 일지도 몰라요)
해태인지 롯데인지 불량식품은 아니었구요. 50원 이었어요... 일명 드롭프스 라고 했었지요...^^;
원글님 짱.
진심 82에 사이다짤 도입해야함.
아롱다롱이라고도 있었던 거 같아요.
라이프세이버는 못 먹어본 거 같고
아롱다롱은 참 많이 먹었던 거 같네요.......
이런 걸 다들 어떻게 기억하셨는지...... ㅎㅎㅎㅎㅎ
아 주황색 기억이 나네요 맛도 떠오릅니다 입에 믈고 휘파람을 불며 깨물었네요 ㅎㅎ
아라곤77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별ㅋㅋㅋㅋㅋㅋ
신기해요.
어제 뙇 딸하고 라이프세이버 얘기 나눴는데
오늘 그 사탕 얘기가 올라오다니.
이 사탕 저도 생각나요 추억의 사탕인데 먹고 싶네요
오~저도 기억나요~
그거 먹다가 가운데 동그란 부분에 잘못 녹으면 혓바닥 상처나요 ㅋㅋㅋ
맛있었는데.. 잊고 있었는데 원글님 덕분에 기억이 났어요^^
갑자기 사탕 땡기네요
네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그거 맞고요
그것을 사야할 일이 있어서 물었어요
댓글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세계과자점에 가보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자
열심히 얇게 될때까지 부러뜨리지 않고
녹여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원글님 땡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6064 | 오늘 발표한 주택 대출 관련 헉스럽네요 24 | 갑자기 | 2015/07/22 | 7,932 |
466063 | 영국 Southampton에 집 렌탈 문의 3 | 나의살던 | 2015/07/22 | 972 |
466062 | 친정엄마 때문에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ㅠㅠ 22 | 마음이ㅠㅠ | 2015/07/22 | 6,718 |
466061 | 터닝메카드가 뭐길래 9 | 장난감 | 2015/07/22 | 1,814 |
466060 | 카시트 안? 못? 태우는 사람들은 변명도 참,,구구절절하군요 22 | 꼬리 | 2015/07/22 | 3,304 |
466059 | 얼굴 오른쪽이 다 아파요. 1 | 편두통 | 2015/07/22 | 938 |
466058 | 마트빵과 제과점 빵이 차이가 많이나나요? 6 | 궁금 | 2015/07/22 | 3,344 |
466057 | 타니타 체중계 사용하시분 계실까요? 1 | say744.. | 2015/07/22 | 2,193 |
466056 | 외환카드문의 1 | 에휴 | 2015/07/22 | 526 |
466055 | 크라운 하는데 보통 얼마나드나요? 4 | .... | 2015/07/22 | 1,621 |
466054 | 장례식장에서 가족들은 샤워나 세면 못하나요? 18 | ... | 2015/07/22 | 38,102 |
466053 | 아, 진정 푸들은 점프의 달인(달견)이 맞긴 맞군요. 12 | 강아지주인 | 2015/07/22 | 2,394 |
466052 |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편리하세요? 12 | 냉장고를 골.. | 2015/07/22 | 7,324 |
466051 | Getting Started with your PayPal Ac.. 2 | 직구 어렵다.. | 2015/07/22 | 692 |
466050 | 다리에 힘이 없을때 어떤병원에 가야할지좀 알려주세요 5 | 사과나무 | 2015/07/22 | 3,770 |
466049 | 피부 때문에 속상하네요. 6 | 수요일 | 2015/07/22 | 1,692 |
466048 | 사춘기라 하기엔 좀 이른 초3 2 | ... | 2015/07/22 | 1,073 |
466047 | 아침식사후....배설 하면...졸음쏟아지는 이유는? | 체력저하 | 2015/07/22 | 1,121 |
466046 | 쿠알라룸프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1 | 여행 | 2015/07/22 | 1,423 |
466045 | 다음주에 경주여행 더울까요 17 | 여름휴가 | 2015/07/22 | 2,012 |
466044 | 햄스터가 죽어가고 있네요.. ㅜ 11 | mrs.va.. | 2015/07/22 | 3,559 |
466043 |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 '태완이법' 법사위 소위 통과 4 | 세우실 | 2015/07/22 | 1,001 |
466042 | 안되겠다님, 그 롤케익집 알려주세요... 딴분도 환영. 3 | 새판깔기 | 2015/07/22 | 2,291 |
466041 | 폼클렌징 2 | 폼클렌징 | 2015/07/22 | 1,049 |
466040 | 다세대 사는데 저나와서요.. 9 | 혼자 | 2015/07/22 | 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