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생 새로운 OST ㅠㅠ

깍뚜기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14-11-18 00:48:32
미생 10화 마지막, 
그래가 집에 올라가는 길에 저 아래 서울불빛을 내려다 보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
드러운 인상의 최고봉, 제임스 박의 비리를 밝혀 내고 
자신 만의 바둑에 한 걸음 다가가는 
우리 그래의 짠내나는 인생에 응원을 보내던 중,

모드으흔 것이~~ 꿀렁꿀렁 무너져어 있~~` 꾸우울렁 

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습니다. 
이승열이 뙇!!! 
소파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한희정씨, 장미여관에 이어서(이곡들도 참 좋았는데!) 미생 OST Part3에 참여 녹음했나봐요. 
공개된 부분의 가사는 이렇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져 있고
발 디딜 곳 하나 보이질 않아
까맣게 드리운 공기가 널 덮어
눈을 뜰 수조차 없게 한데도"

어서 음원이 떠야할 텐데. 
팬으로서 정말 기뻤습니다.
존경하는 뮤지션이 요즘 제일 재밌게 보는 좋은 드라마에 참여하다니.

알고 보면 이승열씨는 OST 강자죠. 
슈스케 김필군이 오마주한 '기다림'은 영화 -ing 삽입곡이고
또 역시 (승열빠) 김필군이 수퍼위크 때 부른 '시간의 끝'도 드라마 환생 곡이고,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크크섬의 비밀, 스포트라이트, 공주의 남자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유앤미블루 때), 해안선, 원더플데이즈, 국가대표...

좋은 곡 정말 많죠! 
얼른 음원 나와라 나와라~

http://www.youtube.com/watch?v=BWeJOA_w5b4







IP : 110.70.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뚜기
    '14.11.18 1:02 AM (110.70.xxx.132)

    http://www.youtube.com/watch?v=BWeJOA_w5b4

    (음악은 2분부터...)

  • 2. ..
    '14.11.18 1:04 AM (218.39.xxx.2)

    10회 엔딩곡이 귀에 콕 박혀서 방송끝나고 찾아봤는데
    아직 음원으로 안나온 곡인것 같아서 저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저는 이승열이라는 가수를 잘 모르는데, 엔딩에 나오는 음악과 목소리가 단번에 귀를 확 사로잡더라구요~
    이승열씨가 부른 ost가 많았군요..
    드러나지 않은 절대강자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이런 분들이 많이 드러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걸그룹과 이이돌그룹에 지친 한 아줌마의 바램이네요^^;;

  • 3. 깍뚜기
    '14.11.18 1:13 AM (110.70.xxx.132)

    점둘님~
    목소리 정말 좋죠. 저음의 울림과 고음의 매력적인 가성,
    다 훌륭한 뮤지션이에요. (거의 몇 개 빼고 다 직접 곡과 가사를 만들었고요)
    94년 유앤미블루로 데뷔했고, 솔로 데뷔는 이제 11년 차고요.
    기회되시면 음반 들어보세요. 어흑. 명반입니다 ㅠ

    3집 Why We Fail http://www.youtube.com/watch?v=449axWIGch8

  • 4. zz
    '14.11.18 1:19 AM (61.109.xxx.79)

    집에 유앤미블루 씨디소장중인 1인... 아마도 100대 명반중 하나일껄요?
    발매당시 몇장 안팔린 불운의 명반이라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이승열하면 스키점프타고 하늘을 훨훨 날으는 장면이 자동연상되죠...ㅋ

  • 5. 삐끗
    '14.11.18 2:04 AM (121.254.xxx.51)

    이승열!!!! 12월 공연 있대요~~다만, 스탠딩의 압박!!!
    4계에 맞춰 올 봄,여름,가을 그리고 마지막 겨울 공연입니다.
    공연장에서 만나면, 더 멋지다는!!!!!!

  • 6. 깍뚜기
    '14.11.18 2:08 AM (110.70.xxx.132)

    zz님~ 희귀본 소장하고 계시네요! 전 예전에 산 테이프가 없어져서요ㅠ
    이승열씨 본인도 현재는 안 가지고 있대요 ㅎ

    삐끗님~ ㅎㅎ 진짜 오랜 만의 스탠딩이죠.
    키도 작은데 100번대 입장이라 걱정 한가득 흑흑

  • 7. 저도
    '14.11.18 2:17 AM (182.221.xxx.98)

    좋았어요..미생 ost는 왜이렇게 다 좋은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552 "상영 독립성 보장한다"? 영진위, '다이빙벨.. 2 샬랄라 2014/11/19 873
438551 붉은라디오 김현진 송기역의 논픽션 책 팟케스트 크롬이한 2014/11/19 1,179
438550 양악하고 싶어요 ㅠㅠ 19 ``` 2014/11/19 5,338
438549 지방 중소기업 근로자 불편 1위 ‘자녀 교육여건’ ㅂㅂ 2014/11/19 930
438548 밑에 재경직 글 보니 생각난 괜찮은 공무원직종 6 .. 2014/11/19 4,937
438547 남주인공 멋있는 외국영화 14 MilkyB.. 2014/11/19 3,167
438546 열받아 잠이 안와요. 윗집 미친아줌마때문에요. 6 열나네 2014/11/19 3,286
438545 노트4 흔들림 보정 안되나요? 휴대폰 2014/11/19 1,121
438544 서울 수산 시장 어디가 좋은가요 4 궁금 2014/11/19 2,883
438543 중2 아들 휴대폰 사용 시간 고민입니다 ㅜㅜ 2 honeym.. 2014/11/19 1,864
438542 제주도갈때 전화안했다고 역정내시는데... 18 Drim 2014/11/19 3,947
438541 교회 추천 부탁드려요 .. 10 .... 2014/11/19 1,796
438540 가방을 사고 기분이 나빠요 7 왜그랬지 2014/11/19 3,721
438539 공부 잘하는 따님 직업으로 재경직 고위공무원 추천합니다. 9 복원 2014/11/19 6,383
438538 학부모 중에 정말 돈안내는 엄마~ 39 호구 시로 2014/11/19 15,430
438537 키톡의 가자미식해를 보고.. 16 Drim 2014/11/19 3,780
438536 서울에서 1억미만전세 구할수있을까요? 4 저기요 2014/11/19 1,698
438535 성장치료 시켜보신분~종료하고도 더 크던가요? 1 고민중 2014/11/19 1,242
438534 시아버지가 힘들어요.. 20 소통불가 2014/11/19 7,534
438533 댓글 60개넘게 달린 변호사 대 고위공무원 글 삭제했나요? 5 헉! 2014/11/19 1,989
438532 수학 문제 하나 풀어 주세요 6 초2맘 2014/11/19 970
438531 고등학교 선택 어디가 나을까요 .. 2014/11/19 1,343
438530 엉터리 수능문제만드는 교육과정평가원, 파스타 값 8억원이 아깝다.. 4 물수능제조 2014/11/19 1,676
438529 스스로 능력의 한계점을 느끼기 시작한 때가 언제인가요? 4 질문 2014/11/19 1,453
438528 지노 지노 빈지노가 자꾸 아른거려요 2 whffhr.. 2014/11/19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