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 분 말씀하셔서
예전에 두어번 다시 보기 해놓고 또 다시 봤네요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의 청초한 이영애
의상 궁금했는데 지춘희 디자이너라해서 검색해봤네요.
전 일회에서 본 청초한 아름다움이 기억남네요.
전 제일 불쌍한게 조민수 였어요.
이영애 이경영은 사랑 찾았고
차인표야 뭐 얼마든지 또 찾을거고
조민수는 사랑하는 남자 애 까지 있는데
결국 다른 여자에게 가버리고.
이유야 어찌됐든 안됐어요.
링크 올릴께요.
참 주옥같은 드라마네요. 리메이크 했으면.
근데 할만한 배우가 있는지 몰겠네요.
성형안한 배우가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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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불꽃 유투브 링크
여기가천국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14-11-17 21:05:27
IP : 219.240.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기가천국
'14.11.17 9:05 PM (219.240.xxx.7)2. ..
'14.11.17 9:57 PM (211.207.xxx.111)이영애 옷들이 지춘희패션이었죠.. 나의 패션에 꽤 영향을 끼쳤다는..ㅋㅋㅋㅋ오랜만에 다시보니 좋네 요 감사합니다.. 이경영 젊었을때 얼굴에 미생의 한석률얼굴이 보여요.. 그러고보니 미생 전무로 이경영이 나오는군요. 이영애 차인표연기는 진짜...ㅋㅋㅋ 김수현도 어쩔수 없었나봐요. 비주얼을 먼저생각했나봐요.. ost도 좋네요
3. ...
'14.11.17 11:20 PM (203.90.xxx.194)지금봐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네요.
이영애는 이 불꽃과 이무렵 나온 김상중과나온 초대라는 드라마에서 정말이지.
미모가 절정이었던듯...4. 에피2
'14.11.17 11:48 PM (223.62.xxx.115)파트1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다시 보니 정말 재밌네요.
5. 여기가천국
'14.11.18 1:04 AM (39.7.xxx.154)점세개님
맞아요. 초대 저 얼마전 다시보기로 봤는데
정말 청초 여신이었어요. 몸도 하늘하늘
지슴 이영애는 보름달되서 그때 느낌이 안나요. 전 장금이때도 별로 이쁜 모르겠더라고요.
초대랑 불꽃에서 진짜 이영애 말투 얼굴 패션 보는 낙으로 봤네요. 내가 남자라도 반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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