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유나의 거리...
1. 뒷북
'14.11.17 7:31 PM (14.0.xxx.62) - 삭제된댓글저는 뒤늦게 너무 재밌게 몰아보고 있어요~
드라마 끝난지라 게시판에 글도 없고 예전글 보며 공감하고 있었는데 이 글이 올라와 왠지 반갑네요 ㅋㅋ2. eg
'14.11.17 7:37 PM (112.155.xxx.178)저도 오늘 안하는구나 하며 서운해하고 있었는데
글 반가워요.
유나 창만이 바닥식구들 도시락 사업하며 잘 지내고 있겠죠.
좀 쓸쓸하면 저는 마지막회 다시 한번 보고 그러구 있습니다.3. 포털에 댓글이
'14.11.17 7:38 PM (222.119.xxx.240)창만이랑 행복하게 살거라고..저도 분명 유나랑 창만이가 연기자라는걸 알면서도 그립네요^^
4. ㅠㅠ
'14.11.17 7:44 PM (61.109.xxx.79)등짝에 산토끼 문신새긴 도끼형님이 젤 그리워요.....
5. 너무 허전함
'14.11.17 7:45 PM (223.62.xxx.65)첨 부터 다시 보는 중인데 벌써 21회 까지 봤네요.
좀 아껴 봐야겠어요.
50부작 드라마 본 거 난생 첨이고
드라마 끝나고 이렇게 허전한 것도 첨이네요.
내 삶에서 모서리가 떨어져 나간 느낌...ㅡ,,ㅡ6. 저도 ㅠㅠ
'14.11.17 7:55 PM (125.177.xxx.190)참 허전하고 그립네요..
7. 유나
'14.11.17 7:56 PM (39.117.xxx.18)일상을 위로해주는 좋은 드라마였어요.. 울고 웃고.. 힐링 드라마.
8. 안수연
'14.11.17 8:25 PM (1.229.xxx.37)제목 보고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끝난거 아는데도,
오늘 스페셜 방송이라도 하는건가, 했네요,
배우들 뒷얘기도 듣고 싶은데, ㅠㅠ
아쉬워요...9. 티비
'14.11.17 9:29 PM (175.201.xxx.89)재방송 하루라도 안 보면 허전해요
10. .............................
'14.11.17 9:36 PM (61.254.xxx.242)드라마 끝나고 이렇게 허전하고 서운한건
처음이에요...
아..ㅡ 창만이랑 이층집 식구들...보고 싶어요 ㅠ11. 리마
'14.11.17 9:52 PM (219.254.xxx.40)정말 팬이었어요...
아쉽고 또 아쉬워요
재벌 드라마의 주인공들 보다 몇천배 부러워요
유나가 인터뷰 했는데 자기들은 진지하게 연기를 한장면이 보신 분들이 웃기다고 했다고 참 희안하다고 했네요
정말 어딘가에 아직도 살고 있을것 같아요12. 월요일만을 기다리며
'14.11.17 11:11 PM (182.219.xxx.32)살았는데....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글이 반가워서 로그인했어요
13. 유나
'14.11.17 11:46 PM (39.117.xxx.18)ㅎㅎ 다들 같은 마음이네요
14. ㅇ
'14.11.18 3:59 AM (211.36.xxx.56)끝나니허전해요ㅜ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0722 | 사람 감정이라는 게 2 | ..... | 2014/12/29 | 1,163 |
450721 | 세븐스프링스, 주말메뉴에 망고, 와플 나오나요? 1 | ........ | 2014/12/29 | 1,723 |
450720 | 중학교 개근은요.. 2 | 중학교 | 2014/12/29 | 1,281 |
450719 | 오늘도 욕먹을 짓만 골라 했습니다. | 꺾은붓 | 2014/12/29 | 1,141 |
450718 | 미국에서 운전 못하면 생활이 어떤가요? 14 | ... | 2014/12/29 | 4,436 |
450717 | 노무사는 전망이 어떤가요??? | 노무사 | 2014/12/29 | 2,891 |
450716 | 대학생딸이랑같이갈 해외여행지추천바랍니다. 4 | 새벽 | 2014/12/29 | 1,713 |
450715 | 낼 모레 사십인데도 왜 이렇게 철이 안들까요 14 | 아이템 | 2014/12/29 | 4,063 |
450714 | 오늘 궁합 봤어요. ㅜ ㅜ 4 | 처음본순간 | 2014/12/29 | 2,501 |
450713 | 속초 동명항 생각보다 별로네요 5 | 실망 | 2014/12/29 | 3,418 |
450712 | 연말이 되니 내년이 오는게 무서워요. 1 | ㅇㅇ | 2014/12/29 | 1,099 |
450711 | 꿈해몽 하실수 있는분 계세요? 4 | 궁금 | 2014/12/29 | 1,411 |
450710 | 건강검진받는 병원이요... 4 | 이제서 | 2014/12/29 | 1,497 |
450709 | 스페인 모로코 포르투갈 가시는 엄마한테 뭐부탁할까요 4 | 스포모 | 2014/12/29 | 2,008 |
450708 | 남편은 바쁘고 얘들이랑 여행은 가고 싶고...(5.3세) 얘둘 .. 5 | 2014/12/29 | 1,336 | |
450707 | 소고기 '설도' 라는 부위 샤브샤브용으로 적당한가요? 4 | .. | 2014/12/29 | 5,943 |
450706 | 이케아는 이런 곳이랍니다 ~ 10 | 11 | 2014/12/29 | 5,794 |
450705 | 아하~, 세월호는 이렇게 된 거구나. 30 | 아하 | 2014/12/29 | 4,034 |
450704 | (질문)아이허브 주문할 때요... 1 | 주문이 어려.. | 2014/12/29 | 893 |
450703 | 층간소음- 청소할때 공사한다고 느끼는거 8 | .. | 2014/12/29 | 1,889 |
450702 | 대치동에 2세대 같이 살만한 아파트 있을까요 | 샤베 | 2014/12/29 | 1,117 |
450701 | 다단계 휴앤샵 아시는 분 계세요? | 다단계 | 2014/12/29 | 3,810 |
450700 | 마트 가서 옷 샀네요 9 | ㅎㅎ | 2014/12/29 | 3,603 |
450699 | 개가 산책만 다녀오면 흥분해요ㅠㅠ 11 | 다시한번 | 2014/12/29 | 3,084 |
450698 | 질염인데 비뇨기과 가도 되겠죠? 9 | 고통 | 2014/12/29 | 6,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