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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드라마 "불꽃"보고 있어요

15년지나 조회수 : 4,946
작성일 : 2014-11-17 17:08:55

어쩜 15년 지난 드라마인데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을까요?

모든 인물들이 하나하나 다 개성과 매력이 있고 살아있어요.

다 설득력이 있고

 

특히 이영애의 옷, 아마 지춘희씨 의상같은데,

왜 지춘희씨가 40년 가까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헐렁하고 단정하면서 여성스럽고, 편안하면서

 

아이구, 김수현씨 역시 왜 50년 가까이 최고인지 인정할 수 밖에 없어요.

김수현선생님받고 싶은 사랑이 아마, 쳔일의 약속, 수애(극 중 이름 생각나지 않아요), 사랑과 야망의 미자, 불꽃의 박지현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 작별도 인상깊게 봤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요. 기품있는 고현정, 개성넘치는 유호정, 미치광이 임예진, 모든 것을 가졌다가 한꺼번에 잃고 죽어가는 한진희,  손창민을 죽도록 사랑하고 오래도록 뒤바라지해준 여인이 오래도록 기억남는 드라마인데,

 

혹시 아시는 분들,,,,,,

 

 

IP : 175.223.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진짜 작별ㅜㅜ
    '14.11.17 5:14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너무 다시 보고싶어요
    고현정 유호정 윤여정 한진희 또.. 익구선생으로 나왔던 배우 이름이 뭐죠? 최근에 다시 활동 많이하는 영화배우요
    진짜 그 드라마 저 초등학교 때였는데;;; 너무나 인상깊게 봤어요
    견미리가 새댁 임산부로 나왔을 정도이니 정말 오래되긴 한 작품인데 다시 생각해도 재미있어요!
    클래식 비지엠도 좋았고..

    혹시 최진실, 전도연이 자매로 나오고
    김영애가 엄마로 나온 드라마도 김수현 작품인가요?
    하수빈이 주제가 불렀었고;; 이병헌이 최진실 상대역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느낌은 김수현 드라마 느낌인데..

  • 2. soso7
    '14.11.17 5:16 PM (58.229.xxx.111)

    저도 불꽃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요.
    그 짝퉁이 결혼의 여신이었는데 진짜 거지같은 드라마였죠.
    작별..임예진이 유호정 칼 들고 끌고 다니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김수현 드라마 중에서 제일 좋았던건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무자식 상팔자.
    이런 잔잔한 드라마가 좋아요. 김수현작가가 까칠한 할머니 이미지가 있지만 이런 드라마를 보면
    사실은 따스한 분인걸 알 수 있거든요.
    불꽃, 사랑과 야망(이훈 말고 이덕화 나온것),천일의 약속, 다 좋죠.
    얼마전 세결여는 망작이었음.

  • 3. ...
    '14.11.17 5:20 PM (58.229.xxx.111)

    청춘의 덫. 최고..

  • 4. ...
    '14.11.17 5:25 PM (203.226.xxx.45)

    불꽃은 어디서 보시나요?
    저도 작별 너무 보고싶어요 저 어릴적해준 드라마인데 윤여정,한진희,세딸들 너무 재미있었어요
    불꽃이라도 다시 보고싶네요
    이영애리즈시절이죠

  • 5. 저도
    '14.11.17 5:33 PM (110.70.xxx.123)

    불꽃 보고싶어서 찾아도 못 찾겠던데
    어디서 보셨나요

  • 6. 원글이
    '14.11.17 5:40 PM (175.223.xxx.88)

    네 저도 유튜브에서 불꽃 찾았어요.
    처음엔 김수현 불꽃 했더니
    별에서 온 그대가 무한정 뜹니다. ㅠㅠㅠ
    불꽃 쳤더니 엄청난 불꽃 놀이들이 뜨고요.
    결국. fireworks, episode 1 뭐 이런 식으로 찾았어요.

    작별, 기억하시는 분들 많아서 반갑습니다.
    청춘의 덫은 아직도 못봤어요.

  • 7. 청춘의 덫
    '14.11.17 5:51 PM (175.196.xxx.202)

    70년대 오리지널이 거의 그대로 90년도에도 통한게 이유가 있죠
    김수현은 대체불가에요
    무병장수하시길....
    전 김수현 드라마중 오지명 김혜자가 재혼하는 코미디 있었거든요
    그거 생각나요
    김수현 드라마 대본좀 전집으로 만들어주지 싶네요

  • 8. 저도
    '14.11.17 6:28 PM (180.70.xxx.150)

    예전 드라마는 케이블에서 재방을 했어야지 파일이 존재하는거 같아요. 방영 당시엔 뭐 파일을 녹화해서 유통시키는 이도 없었으니 그 후에 케이블에서라도 했어야 누군가 그걸 녹화하는 사람이 있었을테니까요.

    저는 사랑이 뭐길래 파일을 열심히 찾았었는데 끝끝내 없더라구요. 케이블에서 재방 좀 해주면 좋겠어요.

  • 9. 맑음
    '14.11.17 7:13 PM (59.10.xxx.144)

    우와.저도 요즘 이 드라마보고있어요.

    너무좋아해서 아에 다운받아 설거지할때 한편한편 보고있어요.

    모든 배역들이 딱딱 잘 맞고.영애언니 얄미운 역인데도 이쁘더라구요 ㅋㅋ

  • 10. 한마디
    '14.11.17 7:31 PM (118.220.xxx.205)

    전 너무 답답한 드라마로 기억되어있어요.

  • 11. .....
    '14.11.17 8:14 PM (14.52.xxx.170)

    혹시 최진실, 전도연이 자매로 나오고
    김영애가 엄마로 나온 드라마도 김수현 작품인가요?
    하수빈이 주제가 불렀었고;; 이병헌이 최진실 상대역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느낌은 김수현 드라마 느낌인데..

    이 드라마는 ' 사랑의 향기'네요.
    이병헌이 정말 괜찮게 나왔는데 지금 이렇게 뜰줄.... 이렇게 거지같은 스캔들 덩어리일줄은 몰랐죠.
    바람에 살랑이는 뽀사시한 쉬폰 커튼과 피아노의 경쾌한 선율로 시작을 알리던 게 기억에 남아요. 저도 파릇한 이십대 초반... 따뜻한 사랑을 꿈꿨던 때라서 극속의 이병헌 최진실 커플 참 좋아했죠.

  • 12. .....
    '14.11.17 8:14 PM (14.52.xxx.170)

    작가는 김수현 아니고 박정란씨네요. 검색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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