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명색이 시어머니한테 안부전화하는데
만원지하철에서 실려가면서
대충 아 저예요 안녕하시죠 저 요새 좀 바빠서 힘드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이렇게 대충 할순 없지 않나요?
그리고 회사에서 사적인 통화 자리에서 하기 보통 어려운 분위기고
팀장님이랑 업체랑 점심 먹고 커피 사고 하는데 멀뚱히 집에 전화하는거도 그렇고요.
그렇다고 자기 전에 열시 넘어서 저나하는건 예의 아닌거 같고
모르겠어요.
저는 카톡 문자까지는 거의 언제나 가능한데
통화는 시간적 심적 여유 충분하지 않으면 안하느니만 못한거 같아요.
상대방이 말이 길어지면 또 어쩌나 싶고
오분도 못내나 하는데 회사에서 오분내기 쉽지 않은걸요;;
1. 대충하는거죠
'14.11.17 4:31 PM (180.65.xxx.29)스스로 어려워 해서 그렇지 전 시모랑 통화하면 20초 30초 정도 하는데요 5분넘긴적 별로 없어요
안부인사하고 용건 말하고 끝2. 맘 먹고 하려면
'14.11.17 4:55 PM (125.131.xxx.50)맘 먹고 하려면 더 힘들어져요.. 일단은 자주 해 봐야.. 통화패턴도 알 수 있고..
전화 왔음 바라는 시 어머니 마음도 달래줄 수 있을 듯요..
신혼이니.. 더더군다나 원하시면.. 일단은 맞춰보는 쪽으로다가..ㅋ
살다보니 시어머니 전화 정도의 문제는 문제도 아님요..3. 이렇게
'14.11.17 5:08 PM (211.207.xxx.17)안 부 전 화 를
가족 중 한 명에게 그것도 꼭 며느리에게만
요구하고 그러는 문화가 다른 나라에도 있는지요?4. 나이드신분들만 그래요
'14.11.17 5:18 PM (180.65.xxx.29)앞으로 괜찮아 질겁니다
저희 엄마만 해도 며느리가 자꾸 전화하는데 할말도 없고
자꾸 전화 하니 그것도 불편하더라 하시더라구요 물론 저희 엄만 전화해주는 친구도 많고 딸들이 많아서 돌아가며 전화하고 하니 귀찮은듯5. 문제는
'14.11.17 5:21 PM (125.186.xxx.2) - 삭제된댓글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를 바라는것이 아닌게 문제입니다.
권위를 내 세우거나,며느리 길들이기,이유없는 시비 거리 만들고 싶은것도 있다는거..정작 본인들은 싫어서 안 하는것을 도리 운운해 가며 며느리 잡들이 하는..저 뒤 원글 시어머니도 도리 같은거안 하면서 며느리에게만 바라 잖아요.
그런 사람한테 어른 이랍시고 알람까지 맞춰 가면서 까지 전화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남이라 그렇다지만 이런 경우는 남보다 못해요.
남들은 설명하면 충분히 이해합니다.희안하게도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서만 생겨나는 이상한 트러블 이죠.6. ㅎㅎ
'14.11.17 5:30 PM (211.179.xxx.196)시어미 오년차지만 며늘 안부전화 부담스러워 신혼초 안부전화라고 하기에 용건있을때만 전화해라
나도 옛적 그게 어렵더라
그뒤 거의 일있을때만 서로 필요에의해서 전화합니다
손자사진등 간단한것은 카톡으로하고요7. **
'14.11.17 7:48 PM (119.67.xxx.75)쉽게 전화 걸 정도로 친밀감이 쌓이지 않은 상태인데 자꾸 전화를 바라시니 며느리 입장에선 무슨 해치워야 할 숙제처럼 여겨지니 불편 할 수 밖에요.
정 궁금하시면 먼저 전화 하셔서 안부 물어 주실 수도 있을텐데.......
요것이 언제 전화하나 두고보자. 요러고 벼르고 계시니 문제지요8. ,,,
'14.11.17 7:50 PM (203.229.xxx.62)집에서 하는 것보다 직장에서 짧게 할말(안부)만 하고 바쁘다고 하고 짧게 하고
끊으세요. 서로 서너번 말 오고 가고 한 다음에 끊으세요.
우리 며느리는 점심 먹고 점심 시간이나 퇴근하면서 퇴근길에 전화 하는데 시간 없고 급한게 느껴져서
제가 서둘러 잘있어라 수고 해라 신경써서 전화 해줘서 고맙다 하고 끊어요.
시간 없고 바쁜것 뻔히 아는데 미안해서 먼저 서둘러 끊어요.9. 그냥
'14.11.17 9:24 PM (124.111.xxx.24)친정엄마도 언니가 전화 뜸하면 궁금해하세요... 그걸 생각해서 시어머니께 생각날때 전화드려요... 별 용건은 없구요...
10. 원글에 동감
'14.11.18 3:27 PM (216.81.xxx.72)짬내서 통화하는게 뭐 어렵냐고들 하시는데 그게 아닌걸 어쩌나요. 뭐 연인끼리 목소리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왜 시어머니께 바쁜 와중에 그렇게 전화 드려야 하는지..궁금하면 아들한테 전화해보시면 되죠. 아들은 용건 간단히 목소리만 확인하고 전화 끊어도 상관 없잖아요. 아들은 일하느라 바쁠까봐 전화 안하면서 똑같이 일하느라 바쁜 며느리에게 전화 바라시니 문제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37754 | 세월호215일) 주말이 끝나가네요...같이 하시고..편히 쉬며 .. 9 | bluebe.. | 2014/11/16 | 1,036 |
| 437753 | 스커트 뒷트임부분 터진것 어떻게 꼬매시나요?? 4 | Yo구르트 | 2014/11/16 | 1,291 |
| 437752 | 지인이 암 전이..어찌 대하면 될까요? 17 | 하늘 | 2014/11/16 | 4,748 |
| 437751 | 조리사필기시험 보려는데 접수는어디서 1 | 겨울 | 2014/11/16 | 976 |
| 437750 | 장미빛연인들에서 2 | 궁금 | 2014/11/16 | 1,630 |
| 437749 | 손빨래 하는거요 8 | 빨래 | 2014/11/16 | 1,808 |
| 437748 | 아파트인데 옆집애들이 엄청 뛰는데 아랫집은 어떻게 견디는지.. 5 | 층간소음.... | 2014/11/16 | 1,968 |
| 437747 | 부산은 부촌이 해운대말고 없나요? 32 | 루디양 | 2014/11/16 | 15,873 |
| 437746 | 동대문 제이루커인지 뭔지 짤린건가요? 6 | .... | 2014/11/16 | 9,900 |
| 437745 | 베이비 로션하고 베이비 오일이 향이 예전과 다르네요 1 | 똘돌이네 | 2014/11/16 | 1,084 |
| 437744 | 네티즌 수사대 참 대단하네요 3 | 대단해~ | 2014/11/16 | 4,623 |
| 437743 | 슈멜츠 기미등 크림 | drawer.. | 2014/11/16 | 3,947 |
| 437742 | 스타벅스 따뜻한 커피 추천해주세요 4 | ... | 2014/11/16 | 3,001 |
| 437741 | 아이폰 어려울까요? 7 | ... | 2014/11/16 | 1,539 |
| 437740 | 직장인분들 ..회사에서 건강검진 무료로 시켜 주세요? 4 | ... | 2014/11/16 | 4,778 |
| 437739 | 늙어서의 자기 얼굴 모습이래요... 28 | .... | 2014/11/16 | 21,975 |
| 437738 | 맞벌이 주부, 공부하기 넘 힘드네요. 걍 포기할까봐요. 4 | 47세 | 2014/11/16 | 2,102 |
| 437737 | 고3 남은 기간 의미있게 보내려면요 6 | ㅇㅇ | 2014/11/16 | 1,512 |
| 437736 | 슈퍼맨 션가족 반응좋네요.. 32 | ㅇㅇ | 2014/11/16 | 10,464 |
| 437735 | 딸 애 쌍커풀 수술 해주려고 하는데요 8 | ㅇㅇ | 2014/11/16 | 2,212 |
| 437734 | 수능점수와 배치표와의 상관관계 2 | 수능점수와 | 2014/11/16 | 1,255 |
| 437733 | 제주도 동쪽 숙소 추천좀 해주시겠어요? 4 | 여자 혼자 .. | 2014/11/16 | 2,403 |
| 437732 | 인터스텔라 저만 어려운가봐요. 43 | 머리아파 | 2014/11/16 | 5,923 |
| 437731 | 그래 어머니와 김대리와 대화내용이뭔가요? 6 | 미생그래집에.. | 2014/11/16 | 2,414 |
| 437730 | 칼국수집에서 있었던일 11 | 식당 | 2014/11/16 | 4,0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