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병원에서 아직 진료받는 사람들 많겠죠?

....... 조회수 : 855
작성일 : 2014-11-17 12:19:28
그게 왜그런줄 아세요?

인지적부조화(Theory of Cognitive Dissonance, 認知的不調和理論)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리언 페스팅어(Leon Festinger)가 1957년 발표한 저서 《인지적 부조화 이론(Theory of Cognitive Dissonance)》에서 제기한 이론이다. 인지부조화란 사람이 두 가지 모순되는 인지요소를 가질 때 나타나는 인지적 불균형상태를 뜻한다. 이러한 인지적 불균형상태는 심리적 긴장을 유발하므로, 사람들은 이를 해소하여 심리적 안정을 찾고자 한다는 것이다.

페스팅어는 종말론을 주장하는 사이비 종교단체를 관찰하였는데, 교주가 예고한 종말일에 지구가 멸망하지 않았으나 신도들은 자신들이 속은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믿음이 더욱 깊어졌다. 인지적부조화이론에 따르면, 신도들은 지구의 종말에 대비하여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사이비 종교에만 매달렸으므로, 자신들이 잘못을 인정하면 그 심리적 고통을 감당하기 힘들다. 따라서 신도들은 자신의 믿음이 옳다는 쪽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게 되고 그것이 더욱 광신(狂信)하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처럼 인지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하여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자신의 결정을 극단적으로 합리화하는 형태로 나아가며, 자신이 알고 싶지 않은 정보를 스스로 차단하고 알고 싶은 것만 받아들이게 된다. 사람들의 인지와 부조화 상태 그리고 그에 따른 태도변화의 동기를 밝힌 이 이론은 이후 사회심리학 연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사람은 한번 믿은거에 대해서 계속 믿고싶어하는 습성이 있어요.

왜? 자기가 철썩같이 믿었던것이 거짓이 되면.. 그걸 믿고 있었던 나는 바보 멍청이라는 걸 인정해야 되거든요.

자존감이 낮고 방어심리가 강한 사람들은 그걸 인정하려 하지 않고

믿었던걸 계속 믿죠.. 자기 믿음과 반대 되는 이야기들은 철저히 무시하구요.

종교나 정치도 그런것을 이용해서 사람을 가둬놓거든요.

현명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빨리 고칠줄을 알구요.




IP : 218.159.xxx.17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820 난방 18도에 맞춰났는데 바닥이 차가워요.. 8 주공아파트 2014/11/17 3,300
    437819 여기 영어고수님들이 많다하셔서.. 간단한 도움부탁드립니다. 6 gajum 2014/11/17 1,245
    437818 요즘도 은행 가면 보안카드 무료로 만들어주나요? 1 메모의 달인.. 2014/11/16 998
    437817 지금 믹스커피한포 타마시면 안되겠죠?ㅠ 10 와이트모카 2014/11/16 2,163
    437816 블루독 패딩사이즈 알려주세요. 2 살빼자^^ 2014/11/16 1,769
    437815 파마 스타일 좀 도와주세요 센스+감각 2014/11/16 691
    437814 암재발하는거에 대해서요. 18 쓸쓸 2014/11/16 6,339
    437813 놀이터좁고 공원없는 동네 아파트 아이들은 뭐하며 노나요? 2 강남아파트고.. 2014/11/16 1,309
    437812 김치냉장고 구경하고 왔는데... 4 혼스비 2014/11/16 2,070
    437811 겨울 교복자켓 세탁은 어떤 방법으로 5 할까요 2014/11/16 1,853
    437810 혹시 게이인지 확인할방법 없을까요 18 문의 2014/11/16 7,331
    437809 자꾸 쪽지왔다구ㅡㅡ왜이러나요?82쿡 2 왜이래? 2014/11/16 1,053
    437808 푸켓 많이 가보신 분, 리조트 같이 골라주세요^^ 12 태교여행 2014/11/16 3,560
    437807 영어과외하면요... 2 ?? 2014/11/16 1,503
    437806 사장이 음식을 줬는데 집에 와서 보니 먹고 남은걸 싸준것 같아요.. 24 .. 2014/11/16 6,715
    437805 백수오...머시기라는 약 효과 있나요? 1 갱년기 2014/11/16 1,744
    437804 경주 라궁호텔 가보신분~~ 2 bb 2014/11/16 2,812
    437803 신우성논술학원은어때요? 버텅 2014/11/16 1,849
    437802 고무장갑 얼마나 자주 교체하시나요 7 부억살림 2014/11/16 2,480
    437801 냉장고 큰거 안사면 후회 할까요 12 mint1 2014/11/16 3,129
    437800 마스크 쓴 분과 블러그 그분은 첨에 무슨 인연으로 만난 건가요.. 3 ........ 2014/11/16 5,359
    437799 30대 중반 주부 미대 입학이나 편입 어떨까요? 9 거위의 꿈 2014/11/16 5,155
    437798 과탄산 2 진주 2014/11/16 1,222
    437797 거실 책장 알아보고 있는데요 4 강쥐 2014/11/16 1,962
    437796 발뒤꿈치가 갈라져서 아프네요 ㅠ 14 ㅇㅇ 2014/11/16 3,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