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옷을 사도 모자라요 ㅠㅠ
작년에 코트를 샀는데 너무 무거워요
백화점에서 입었을 때는 무겁다는 걸 못 느꼈는데
계속 입고 다니니 어깨가 아플정도여서 못 입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코트를 다시 장만했어요
또한 살이 쪘어요 ㅠㅠ
작년보다 한 사이즈 크게 입어야지 안 그러면 못 입어요
그래서 올 해 옷을 새로 전부 교체했어요
그리고 니트를 잘못 빨아서 쪼그라들었어요
그것도 무려 3벌요... ㅠㅠ
그러다보니 올 해 옷 참 많이 샀어요
올 겨울에도 새로 니트사고 코트 사고 작아서 몸 입게 된 다른 옷들 대체해서
이것저것사다보니 마이너스 통장에 100만원이 찍혔어요
하 짜증나요